전자책 전문 레이블 "P.A BOOKS" 2018 년 5 월 창간!
P.A BOOKS에서 부담없이 소설을 즐겨받을 수 있도록 각 작품을 짧은 화수 단위로 발표.
마치 애니메이션 TV 시리즈와 같은 감각으로 격주마다(예정)에 새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누구든지 구입하기 쉽도록 국내 주요 전자책 사이트를 거의 망라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 태블릿, PC 등 때와 장치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P.A 작품 제작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작품의 전자 소설 등이 잇달아 출간 될 예정이므로 기대 해주세요!
첫 번째 라인업
[true tears], [쿠로무쿠로], [TARI TARI]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
트루티어즈도 방영 할 때 막장 드라마다 노에파 히로미파 갈리고 그랬지만 재밌고 인기 많았던거 같은데 풋풋하면서 옛날 드라마 느낌났음 P.A.works 하면 개인적으로 먼저 떠오르는게 트루티어즈
왜 타리타리 이야기는 아무도 안 하는거야?
쿠로무쿠로 만화책도 있었구나
소설로 노벨라이즈해서 나올 예정
쿠로무쿠로는 좀더 세계관이나 이야기 스케일이 커질 즈음에 급하게 마무리된 느낌이라 영 아쉬웠지요 소설은 좀 보완되면 좋겠네요
트루티어즈도 방영 할 때 막장 드라마다 노에파 히로미파 갈리고 그랬지만 재밌고 인기 많았던거 같은데 풋풋하면서 옛날 드라마 느낌났음 P.A.works 하면 개인적으로 먼저 떠오르는게 트루티어즈
하지만 시로바코가 훨씬 더 인기 많았던거 같네요
차라리 p.a works 작품들을 실사화하면 실패는 없는데 수요성이 적다보니 불가능에 가깝고.....
일하는 소녀 시리즈는 나와도 이상할거 없을거 같은데 말이죠
꽃이 피는 이로하는 실제로 그 여관이 있으니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주제로 드라마를 만들면 홍보로도 될테니 손해는 없을텐데 말이죠
여관은 아쉽게도 애니방영되기직전에 페업해서 철거됬다고하네요 ㅠㅠ
정발되면 좋겠다..
왜 타리타리 이야기는 아무도 안 하는거야?
재미는있었는데 넘 평범했어서 그럴까요
사와 최고죠
하지만 타리타리가 본문의 세 작품 중엔 가장 많이 팔렸죠. 제가 제일 제미있게 본 작품은 쿠로무쿠로지만요.
트루 티어즈 보면서 왜 아줌마들이 아침 드라마를 계속 보는지 조금 이해가 됫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