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발매
마족.
그것은 인간이 낳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먹고 사는 상위 존재. 때로는 사람을 조종하며 상처를 기하는 존재.
로리콘 슬레이어의 건으로 드러난 마족의 관여. 그 사실을 알게 된 퇴마사계는 순식간에 술렁거렸다.
하지만 하루히사와 미사키 등 임시면허 퇴마사들은 그런 이야기랑은 상관없이――여전히 본 면허를 따기위해 다양한 사건을 쫓고 있었다.
여고에 발생한 도M의 생령을 퇴치하기 위해서 하루히사가 여장을 하고 잠입하는 등의 그런 것.
그런 가운데 세상의 남자들에게 대유행하는 야한 게임에 사람들이 빨려들어가는 괴이가 발생한다.
게임의 미소녀 캐릭터를 가게 하면 무사 통과. 미소녀들에게 가버리면 게임 오버로 밖에 나가지 못하는,
부러우면서도 발칙한 게임 사양.
절정 제령의 힘을 얻고자 클리어 가능성을 맡고 하루히사들은 과감하게 게임에 도전!
그 앞에 일어나는 음란한 유혹의 두려움도 모르고…….
――그 이상은……안돼……정말……우리도 얼마 없어…….
그리고 마침내 나타나는 절정 제령의 원흉으로 미사키의 가계에 숨겨진 능력의 진면목.체액난무 퇴마 활극 제3탄!
http://www.comiczin.jp/info/comic/data/upfile/8318-2.jpg
comic zin
gamers
죽어서도 미련이 남아서 구천을 떠도는 영혼들을 제령하는 '퇴마사'를 육성하는 퇴마 학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가진 능력이, 살아있건 죽어있건 상대방을 절정에 이르게 해서 겸사겸사 제령도 시키는 스킬이고, 메인 히로인은 상대방의 얼굴을 보는 것 만으로도 그 상대방의 성적 취향이나 성에 관련된 정보들이 싫어도 눈에 보이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이유로 작품 전반적으로 시모네타가 많습니다.
읽어도 뭔 내용인지 몰것네;;;
千夜妹
죽어서도 미련이 남아서 구천을 떠도는 영혼들을 제령하는 '퇴마사'를 육성하는 퇴마 학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가진 능력이, 살아있건 죽어있건 상대방을 절정에 이르게 해서 겸사겸사 제령도 시키는 스킬이고, 메인 히로인은 상대방의 얼굴을 보는 것 만으로도 그 상대방의 성적 취향이나 성에 관련된 정보들이 싫어도 눈에 보이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이유로 작품 전반적으로 시모네타가 많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작가의 데뷔작 시모세카보다는 건전...멀쩡합니다.
데뷔작은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31946350&orderClick=LAV&Kc= 이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시모세카 : 2012년 7월 니도나츠 : 2015년 1월 본문의 작품 1권하고 2권 후기에서 작가 본인이 시모세카로 무너진 이미지를 니도나츠로 회복했다고 언급도 합니다.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제발정발좀
솔직히 전작인 시모네타는 재미없었어
시모세카 정발 왜 안 함 tㅅㅂ 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