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 소환된 디아블로는 실수로 노예로 만들어버린 표인족 렘과 엘프 셰라, 그리고 어린 마왕 크룸을 데리고 파란으로 가득 찬 이세계 라이프를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성기사에게 쫓기던 성녀를 구하게 된 디아블로. 그녀는 교회의 최중요 인물이었다. 사정을 안 디아블로 일행은 마왕령 도시인 지르콘타워까지 호위를 하기로 한다. 그리고 며칠을 걸려 도착한 도시에서는 여러 문제가 일어나고 있었는데… 게다가 초거대 마수가 나타나 돌격하기까지! “지금부터 다중 마술을 쓰겠다! 렘, 주위를 경계하라!” 마왕을 자칭하는 디아블로가 신의 신도의 수호신으로?! 곧 세계를 뒤흔들 마왕(연기)이 절대적인 힘으로 돌진해 나가는 모험담 제 4막!
내용 그냥저냥 볼만한데 일러스트가 너무 사기입니다.
이 작품에서 국가기사 년 처단 못한게 실책이다
나중에 저 국가기사가 도움이 됩니다. 처단했다면 주인공일행 무지 애먹어요.
저 여자는 새로운 히로인인지, 복장이 성직자여서 좀 애매하군요.
구해지는 히로인이긴 한데 아직은 잘모르겠네요
전오히려 애니판 캐릭스타일이 좋은듯 원작일러도 엄청나지만.. 취향은 애니판
일러가 일본판과 같나요? 아니면 국내판 처리 되었나요?
근데, 왜 성직자 가 반쯤 벌거벗고 다니나요? 이슈타르 같은 신이라도 섬기나?
성직자의 성이 다른 뜻인듯
근데 다리 접고 있는 형태가 왜 저럼? 뭔가 이질감이 팍팍 드는데....
허벅지가 너무길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