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외모와 다재다능함으로 이름을 날리는 작가 박태준의 네이버 웹툰 인기 연재작 <외모지상주의>의 단행본이다. 스타일리시한 그림체와 현실적인 캐릭터, 그리고 직시하기 어려운 현실의 어두운 면까지 날카롭게 비판하는 풍자로 화제가 되었다.
고등학생 박형석은 일진에게 찍혀 폭력과 왕따에 시달리는 괴로운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다. 뜻밖의 사건으로 지옥 같은 학교를 벗어나 새 학교에 전학가게 된 형석. 과거는 모두 버리고 새 인생을 시작하리라 다짐했는데... 지금까지의 자신과는 전혀 다른, 훤칠한 키에 반짝반짝 꽃미남 육체를 가진 박형석이 된다. 24시간 각성 상태로 원래 육체와 번갈아 유지해야 하지만, 형석에게는 그야말로 완전히 다른 새 삶이 펼쳐지게 되는데...
일진지상주의
솔직히 풍자만화라고 볼 수는 없는거 같은데.. 일상 판타지물을 그리고 싶었던거 같음
일진지상주의
솔직히 풍자만화라고 볼 수는 없는거 같은데.. 일상 판타지물을 그리고 싶었던거 같음
쓰레기
망신지상주의
너무 현실적이야 만화가 ㅋ 잘생기고 이쁘면 뭘해도 괜찮다는 걸 보여준 만화지..일진이 참 개ㅅㄲ라는걸 보여주기도 했고
일진미화물 이라고 해서 거르고 있는데 인기는 왜이리 많음?
루리웹 기억폭행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