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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으로 향하는 깨끗하고 올바른 여정 1권
정가 : 7,000원
<문학소녀> 시리즈의
노무라 미즈키 작가가 쓰는
판타지 하렘(예정) 코미디!!
서민 출신 국왕 폐하와 일곱 명의 연인.
이 하렘에는 조건이 있다?!
서민으로 살다가 갑자기 왕위를 이어야 하는 처지가 된 루드빅.
느닷없이 ‘국왕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주어진 사명은,
바로 ‘대륙에서 가장 고귀한 혈통의 왕비님을 맞이하는 일’!
그러나 루드빅의 앞에 나타난 새신부는
루드빅의 얼굴을 보자마자 중얼거렸다.
“역겨워….”
그렇게 왕비가 된 새신부와 냉전 상태에 돌입한 루드빅이었으나
사실 왕비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었고,
그것을 안 루드빅은 왕비와 한 가지 계약을 맺게 되는데….
제1장 옷 가게의 젊은 주인이 왕위에 올라 북쪽 나라 황녀를 새신부로 맞아들이게 된 경위
제2장 새신부는 새신랑이 너무 싫어
제3장 후계자 탄생까지의 길고 길고 또 기나긴 여정
제4장 이상적인 부부와 숲의 예언
제5장 황갈색 머리카락의 소녀는 사랑과 모험을 원한다네
제6장 특명 기사에게는 위험한 일이 가득해
에필로그1 플로린의 비밀
에필로그2 왕비의 비밀
에벌린의 밤, 테레제의 밤
S와 S의 발칙한 동맹 1권
정가 : 7,000원
<문학소녀> 시리즈의 노무라 미즈키 최신작!
“설마, 이 녀석도 나와 같은 S인 거야?”
남들과는 조금 다른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극도의 사디스트인, 주인공과 고고한 미소녀.
사랑을 위한 두 사람의 순수하고 발칙한 동맹!
예술에 대해 전혀 모르면서 미술부에 입부한 사나다 다이키.
사실 미술부원은 가짜 모습이다.
미술실에서 보이는 합주부의 미소노 치후유를
본인 모르게 실컷 응시하며 감상하는 것이 진짜 목적이었으니.
비공식적으로는 ‘감상부’ 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미술부에는 또 한 사람, 자신과 마찬가지로
음악실을 바라보는 부원이 있었다.
라피스 라줄리처럼 파랗고 깊은 눈동자를 가졌으며
흐르는 듯한 금발이 눈부신 미소녀, 아이모토 루치아.
다이키는 루치아도 자신의 동지가 아닐까 직감하는데…?!
제1화 바이올린 천사와 플루트 요정. 그리고 발칙한 우리들
제2화 토끼장의 박복한 미소녀~일 리는 없는 발칙한 동료
제3화 발칙한 여름 · 발칙한 도전
부록 미소노 치후유의 분노 일기~ 고백받고 5분 후에 차이다니, 어떻게 된 거야!
흡혈귀가 된 너는 영원한 사랑을 시작한다 4권
정가 : 7,000원
흡혈귀 남고생 X 치유의 성녀!
“저는 흡혈귀니까요.”
진실을 말해 버린 우타야와
그럼에도 우타야를 향한 사랑을 멈출 수 없는 아야네!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자꾸만 엇갈리는 두 사람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붉은 눈의 소녀,
이들의 마음이 교차하는 제4권!!
아야네와 거리를 두기로 결심한 우타야.
아야네는 ‘고분고분한 후배’를 연기하는 우타야를 보고 동요를 감추지 못한다.
그런데 갑자기 이치코가 크리스마스 공연에
데네브 팀을 탈퇴한 카레나를 객원 배우로 데리고 와,
더블 히로인으로 가겠다고 발표한다!
타이틀은 <에로스와 프시케>, 신과 인간의 사랑 이야기였다.
비밀을 갖고 있는 우타야와 정체를 숨기고 있는 사랑의 신 에로스가 겹쳐 보여,
아야네는 제대로 연기를 할 수가 없게 되는데…?!
1장 연기하는 두 사람
2장 성녀의 난조, 여왕의 귀환
3장 맑은 날에는 최선을 다해 데이트를
4장 그렇다면 저도 데이트할래요
5장 뒤쫓아 가며, 엇갈리며.
6장 어둠 속에서 당신은 쓸쓸한 미소를 지으며.
7장 사랑은 마음을, 마음은 사랑을.
에필로그 이번 이브에는
각자의 크리스마스
카레나 님의 이브 계략~부럽긴 도대체 누가 부럽다고 그래?
톱들의 이브 회담~크리스마스에는 누구와 함께?
리카와 나기노의 이브~오늘 밤만은 산타클로스
계약이 어떻게 꼬였길래 이 귀한 것들이 이제야.
계약이 어떻게 꼬였길래 이 귀한 것들이 이제야.
그러고보니 히카루는 완결났나 매번 익스노벨 신작 소식나올때마다 히카루는 어디갔냐고 소리쳤는데 하두 안나와서 관심끊겼더니 어느새 몇년이 지나버렸네 ㅠㅠ
완결났나->완결 정발 나왔나
아이고 좀만 더 견디시지...히카루 최종권 직전부터 노무라 미즈키 브랜드전도 하는등 학산에서 엄청 밀어주고 있거든요. 총판가면 초판이 남아ㅠ돌던데 출판사에서 작가분을 애정하는지 정발 미친듯이 해줘서 너무 고마움.
허어 좀만 더 존버할걸그랬군요 히카루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작가였는데...아쉽네요
소재는 참안끌리는데 작가가 작가다보니ㅜㅜ
예전에 히카루 시리즈를 싸게 팔길래 구매했었는데 분명히 재미는 있는데.. 뒤로 갈수록 내용이 좀 하드코어해질거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 어느센가 안읽게되더라구요 문학소녀도 좀 그런면이 있었는데 작가 스타일인가봐요
일본쪽 반응을 찾아보니 낙원여정은 히카루, 문학소녀 말고 드레그녀 계열이라고 하네요. 사실분은 참고하세용.
작가 믿고 어차피 다 지르고 있긴한대 학산에서 이렇게 한번에 다내주니 좀 겁난다. 제발 뒷권도 꾸준히 좀 나와줘라..
믿고보는 노무라 미즈키 문학소녀가 워낙 유명하긴 한데, 의외로 장르 커버리지가 넓은 작가입니다. 일상물이나 가벼운 판타지 장르도 많아요. 필력이 좋으니 어느 작품이든 다 잘 읽히네요.
하렘물 잼슬려나?
문학소녀 재밌었지.
흡혈귀 겁나게 기다렸는데 이제야... 감사함다. 다른 것도 잼날 듯. 황녀는 여장 남자인가.
문학소녀 라노베 중에 진짜 제대로 빠져서 읽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