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역주행 1위’ 숀, 사재기 의혹→“사재기·불법 NO”→악플러 고소

[달빛아래 낯선이🎗]

숀의 소속사 디씨톰엔터테인먼트, 일부 네티즌에 대한 자료를 취합해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고소장 접수

출처 : http://osen.mt.co.kr/article/G1110948212

[비바일]

닐로 처먹는 새끼랑 패턴이 똑같

[『라이언』]

닐로먹는 친구보다 더함

[Fantasy Masters]

ㄴㄴ 트와이스 What is love도 있었고 당시 한창 인기누리던 고등래퍼2 김하온의 붕붕도 1위는 못했었죠 그뿐이 아니라 당시 경쟁하던 그룹들이 위너, 워너원, 엑소도 있었죠 ㅋ 지금도 심한데 그때는 더 심하긴 했죠

[SillyWalker.]

다른 그룹은 그렇다 쳐도 워너원과 엑소 압살한건 너무 오버였죠

[Fantasy Masters]

트와이스가 더 심했던게 아에 트와이스랑 그래프가 똑같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붕 나왔을때는 붕붕이랑 그래프가 같았

[루이뒤뚱]

정말로 사재기가 아니다 하더라도 이 가수와 소속사는 닐로먹은 일로 배운게 없는지... 그 노하우로 사재기란 기사가 올라오고 방송에도 나왔는데 생각이 없는건지 노하우를 구입네 하나 이득보자고 지금까지 쌓아올린걸 다 무너트리고 멍창하다..

[루리웹-8564301786]

이번만큼은 선명히 밝혀지는 게 있었으면 함. 페이스북 마케팅 효과로 이렇게 됐다는 건 지나가던 개가 뒹굴뒹굴 구르면서 웃을 소리. 익히 알려진 그 페이지에서 추천하는 곡이 몇 개인데 그 중 성공 케이스가 장덕철 닐로 숀 말고 딱히 없던데? 게다가 아무리 곡이 좋아도 장덕철 닐로 숀 같은 페이스로 오로지 1위만을 향해 질주하는 경우도 없었음. 장덕철에서 닐로, 닐로에서 숀으로 갈수록 페이스도 훨씬 빨라졌음. 이제는 역주행이라는 수식조차 안붙임. 세 가수 모두 리메즈와 엮인다는 것도 기가 막힐 일. 이번엔 조금이라도 규명되는 게 있을까? 이번에도 그냥 흐지부지 끝나면 음원 차트에 대한 불신이 더 심각하게 뒤틀릴 듯한데. 곡이 좋아서 이렇게 떴다는 것도 참 서글픈 소리. 정말 장덕철 닐로 숀만 그렇게 수십만 음원 소비자들을 단숨에 환장하게 만들 정도로 독보적으로 좋아서? 진중하게 대중음악에 임하고 있는 인디와 오버 모든 사람들을 머저리 푼수로 만드는 얘기나 다름 없음. 닐로 때나 지금이나 인디 동료들과 오버 업계 사람들이 왜 지탄하는 목소리를 내겠음?

[니가돼라로또1등]

역주행 1위라는데 난 왜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지? ㅡ.ㅡ 신현희와 김루트만큼도 못들어봤는데......

[비바일]

니 알바제? 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8564301786]

이상해서 마이피 클릭해봤더니 존재하지 않는 계정으로 뜨는데 이거 뭐지? 진짜 알바인가; 설마해서 다른 댓글들 마이피 다 클릭해봤는데 다 뭐라든 표시는 됨.. 이 댓글만.. 맙소사...

[Fantasy Masters]

마이피는 뭐 개설안하면 없는 계정도 많긴할껄요 ㅋ 저도 개설했지만 안하기도 하고

[예리니]

그거 아마 네이버같은 연동계정은 그렇게 뜰껄요?

[mylovear]

당당하면 실력으로 보여주면 되지
결국엔 악플러 고소ㅋㅋ
악플러 아니고 팩폭러라고 해야지 이녀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