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MBC 수목드라마 [시간] 제작 발표회.
이날 김정현은 자신의 존재감을 아주 확실하게 보여줌.
극 중 시한부 연기를 맡은 그는, 발표회 내내 화가난 듯 굳은 표정으로 절대 웃지 않은 것은 물론,
파트너 주연배우 서현이 커플 포즈를 위해 팔짱을 끼려하자 이를 거부하기 까지 함.
이러한 태도에 대해 김정현 왈
[연기의 집중력을 위해 그랬다. 어떤 순간이라도 김정현이 나와서 선택하는걸 견제하고 있다. 역할에 몰입중이었다.]
라고 발언.
하지만, 이런 태도는 반대로 본인이 연기를 조또 못한다는 것을 의미 한다.
연기자라면 본인의 연기를 상황에 맞춰 적절하게 할 줄 알아야지. 영원히 시한부 남성 캐릭터를 할 것도 아닌데
배우 김정현이 필요한 자리에서도 시한부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것이 제대로 된 배우인가
라며 후두려 패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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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숀은 옹호하던데 ㅋㅋㅋㅋ 무슨 대형 소속사 가수들만 1위할수있냐 어쩌구 지껄이면서 ㅋㅋㅋ 저배우도 정상으 아닌거 같은데 저기자도 정상은 아님 믿고 거르는 김예나
믿고 거르는 김예나 . 이 기자 지난 기사들 보면 아주 주옷같지요 ㅋ
본인 기자병 부터 신경쓰는게 바람직해.보이는데?
본인 기자병 부터 신경쓰는게 바람직해.보이는데?
기자양반 그러다가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는다 ㅋㅋㅋㅋㅋ
아이구 김예나 기자님 불편하셨쎄여?
울 해인이는 불편하지 않았던 슴예나, 에펜씨예나
기레기말은 도통 믿을 수가 있어야말이지
김예나 숀은 옹호하던데 ㅋㅋㅋㅋ 무슨 대형 소속사 가수들만 1위할수있냐 어쩌구 지껄이면서 ㅋㅋㅋ 저배우도 정상으 아닌거 같은데 저기자도 정상은 아님 믿고 거르는 김예나
믿고 거르는 김예나 . 이 기자 지난 기사들 보면 아주 주옷같지요 ㅋ
기사의 의견에는 동의하는데 어투가 공감을 끌어오려고 애쓰는 거 같죠? 무슨 블로그 글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