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
하이델과 칼페온에 나의 집이 있음
검사는 진행을 거의 초반만 하구 그만둬서리
집이 거기 두곳뿐임
이마저도 돈이 좀 들은거 같음
언젠가는 제대로 써먹는 날이 오겠지..
오겠지..
이번에 러브레터라는 러브호텔 같은 가구가 나왓었음
어짜피 잠수낚시만 걸어놓고 다른겜 할건 뻔한지라..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결국엔 샀네 ㅋ
칼페온 집에 빈 거주구가 하나 있어서 여기다 러브호텔 꾸며보기로 함
설치완료.
흐음...
밝은 샘플사진으로는 크게 감흥이 없었는데..
이렇게 어두운 환경에다 설치하니깐 제법..
러브호텔 같다 ㅋ
침대나 쇼파 위에서 눕거나 엎어지거나 하는 포즈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
침대는 걍 눕기버튼이 따로 있던데...
흐음
괜찬은거 같길레 하나 더 삼;;
어짜피 이번에 10만원치 충전해서 펄 샀으니..
여유 되는듯~
으하하하~
더블욕조~
또 샀음.;;;
결국엔 3개째네;
구욷~
아바타는 실버로 사더라도..
가구는 실버로는 못사나?
몇개 더 사서 연립욕조 분위기 내고 싶은데 ㅋ
욕조가 생각보다 작음....
실망;
뭐...그래봤자 어짜피 혼자 노는게임..
내부 인테리어밖에 못꾸미는 게임주제에..
돈 너무썻다 =ㅅ=)a
웃긴건...
만약에 이런 가구를 아이케이지의 하우징에다 설치해보면 어떤 느낌일려나?
혹시나 하구 한번 시뮬레이션 해봄
음하하하하하하~
의외로 잘 어울리네 ㅋㅋㅋ
아키는 하우징을 접었지만..
그래도 이건 좋다 ㅋㅋㅋ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 내용을 참고하시구..
슬슬 볼일도 다 봣겠다~
잠수 낚시 걸어놓고...
다른겜 좀 하고 있어야겠음
주말저녁이니깐..
최군 좀 하다가 카스온2나 해야겠군
즐겜하시길
마을 자낚 하실거면 벨리아가 더 좋지 않을까요.
벨리아가 훨씬~ 좋죠. 여러가지 이유로 게을러서 하이델 낚시 상인 앞에서 하고 있음.
첫번째 스샷 속옷 이름이 궁금 합니다...
르 블라디안 속옷이었나? 그 흰색 원피스 수영복같이 생긴거요~
검은사막도 파판14처럼 하우징 구간을 따로 만들어주지 건물외형꾸미기랑 등 ... 현재는 뭐랄까 월세 느낌 이나서 ;; (한달 마다 은화 소비로 해서 은화 소모 도 해주고 하면 좋을텐데... 땅 넓이 따라 은화소모량 틀리게 하고 ...)
언제든지 포탈타고 한번에 갈수있는 아파트도 아닌지라..진짜 갈수록 하우징의 재미가 떨어지는거 같긴함. 대신에 아키처럼 유료세금이 안나가서 한동안 접었다와도 집이랑 가구가 날라갈일은 없으니 그거하난 좋은듯~
아키는 유료세금에 유료세금안내면 가구하고 다날라가나요??? ㅎㄷㄷㄷ 하네요 ... 진짜 하우징 시스템은 파판14 쩔던데...
전부다는 아니지만 양이 많으면 많이 증발함. 그래서 파판의 하우징에 시선이 갈수밖에 없었는데..생각외로 파판도 하우징이 부실한거 같고, 월정액 유료게임이라 걍 안했쥬;
저두 파판14월정액 내다가 했는데 너무 파티위주라서 ;; 포기하고 검사 하는거라서 ㅎㅎㅎ 검사도 뭔 스팀때문에 잘은 못하지만 매일 접속도 하면서 출첵보상으로 근근히 재산을 늘려가는중... ㅋㅋㅋ 검사진짜 방퀼리티 죽이네요 인제 개편좀.... 사냥터 충분히 했으니! (내가 스펙안되서 못가는것지만 ㅋㅋㅋ) 생활쪽좀 개편을 ㅎㅎ
어짜피.. 이쁜 가구들은 죄다 유료라;;; 그리고 아키나 검사는 기본적인 게임성 베이스가 pvp와 쟁 같은 세력전이더군요. 생활컨탠츠는 그저 그 pvp를 위해서 존재하는 서브 컨탠츠 느낌;; 검사는 첨에는 솔로잉 플레이가 많아서 좀 다를거라 생각했는데...그게 아닌듯.... 어쨋든 아키나 검사의 하우징쪽은 크게 발전은 못할거라 예상됨. 기껏해야 신규아이템 정도나 계속 뽑아낼려나;;;
저 왓다감 뿌우~
커피와 야근이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