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리 언니를 세뇌해서 내 아내로 만들어야지~
싫어!이제 그마아안!!
나...더는 못버티겠어....
흐음~춘리언니 이제 몸도 마음도 한계인가 보내~
이때를 기다렸지~~
언니는 이제 내꺼~
뭐야 이거!?!?
아프진 않은대 기분이 이상해...!
언니~
기분 좋지?
아...위험해....기분이 점점...좋아져.........
마음의 끈도 놓아버릴것만 같아....
더...더해줘!
성공이다!
으읔!
언니가 이제 함락된거 같아!
저 힘들어 하는 모습~
귀엽고 섹시하고 사랑스러워!
언니~
이제 조금이야!
코코로는 춘리에게 환영을 보여줘 완전히 함락시키러 하였다
냐냐냥~
춘리의 환영은 귀엽게 고양이 포즈를 잡고서는
에엣...?
어째서...내가 둘이 되버린거지...?
뭐가 어떻게 된거야....
햐아앙~
자...잠깐....내 기억을 들춰내고 있어...!
그 기억은 안되!!
부끄럽단 말이야!
어라......
부끄럽게도 잘도 이런짓을 했내...!
이건 어떨까!
아앗...!이거도 겨우 잊었다고 생각했는대...!!
이런게 모두에게 밝혀지면!?!?!
시...싫어...흑흑...
이런꼴을 모두에게 보이면....
1초도 안 망설이고 그자리에서 바로 자결해 버릴거야...!!
이건 결정타야!
꺄아!이 기억은 진짜 안돼!!
이런 꼴을 보이고선 절때 살아갈수 없어!
훌쩍.....흑흑흑
으아아앙
춘리는 자신의 흑역사를 강하게 들춰내는 환영을 보고 결국 크게 울음을 더뜨리고 말았다
스토리가 점점 심오해 지네요
모든건 춘리 괴롭히기죠! 얼마전에 또 새로운 활로를 찾아냈습니다 춘리는 아니지만 성인 버전도 있습니다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ㅎㅎ
아이구 감사 드립니다^^
올만~ 혹시 스파 말고 다른겜의 모드질은 안하나영?
현재는 스파만 하고 있습니다 몬헌은 해봤자고...다른 게임은 모드가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