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가다가 이런걸 발견했습니다
뭔가 레일같은게 있더군요
흠.. 갑자기 내안의 어떤 본능이 저것에 올라가야만한다고 말하더군요
추적해보니 시작점을 발견..!
오오..
남자라면 어린시절 누구나 동경해왔던.. 『이상한곳에 올라가기』를 이루기위하여..
동료 AI도 줄지어서 따라오는 ㅋㅋ
대장 잘못만나서 고생하는 분대원들
정말 멋집니다
이런게 오픈월드의 매력이죠
뒤돌아보니 어느샌가 엄청난 거리를 온것같네요...
드이어 끝이보이는..!!
거의 다왔어!!
먼가 물같은게 있는거보니 이것은 수로였구나
의문의 감동...
여긴 천국인건가...
뭔가 해냇습니다..
공중에서 본 모습
생각보다 엄청난 거리
하루하루 신나는 고스트 요원의 볼리비아 관광 체험 시뮬레이션입니다
어휴..고스로리콘으로 볼뻔했습니다
헬기운전하면서 미션거리 2.3km중에 600m남겨놓고 저기 밑으로 지나가보겠다고 주책부리다가 들이받아서 쌍욕먹은적있음..
농사용 수로 같은데..저런거우리나라도 시골 국도 타고 다니다보면 자주 보임
참 재밌게 했는데 게임도 잘만들었다 생각하고 국내에선 너무 평가절하되서
현존하는 오픈월드중에서 가장 잘만들어진 게임인데 사람들이 왜 안하는지 의문입니다 ㅋㅋ 취향이란것도 있겠지만...
어휴..고스로리콘으로 볼뻔했습니다
게임 한동안 안사기로 했는데.. 왜자꾸 펌프질을 하십니까 요 몇일 계속 스샷올리니까 점점 하고싶어지네요? 오픈베타때 해보고 조작감때문에 안했는데 재미가 있씁니꽈??!!!!!!!~~~~~~~~~~~~~~~~~~~~
저도 오픈베타때 해보고 진짜 별로다라고느꼇는데 막상 해보니 재밋네요 ㅋㅋ 제가 하기엔 정말 갓겜입니다 제 취향에 맞는거같네요
부대원들과 같이 찍은 사진은 흡사 비틀즈의....
배경 보는맛이 일품이죠. 유비소프트는 이제 맵 제작 자체는 넘사벽급으로 올라간듯...
이분진짜 ㅋㅋㅋㅋ 너무하신다 ㅠㅠ 월급들어오면 사겠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