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는 ost보다 그냥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볼리비아 음악이 듣기 좋네요. ㅋ
동료들 커마가 게임의 재미를 많이 업그레이드해주네요.
딱 좋은 시기에 시작한 거 같음.
밤에 보면 가끔 섬뜩하게 느껴지는 동료들.
신났던 소금호수 여행.ㅋ
전 고리 탈것들이 참 맘에 들어요.
생각보다 종류도 많고.
기분 좋은 헬기 조종.
1인승일 줄 알았는데.. ㅋㅋ
2인승이야.
비 오는 날씨도 대단하지만
비 오고 난 다음 길에 물이 고여있는 표현에 놀랐어요.
이건 3인승이네요. ㅎㅎ
이걸로 헬기를 밀어서 넘어트림
탈것들 정말 맘에 쏙 들어.
이런 거 소환해서 타고 싶다. ㅜㅜ
선인장도 부수고 벽도 부수고.
비행기도 익숙해지니 재밌더라고요.
여기 어딘가 예티가 있다는데 잡으면 옷을 준다죠?
스샷을 못 찍었는데 예티 잡았어요.
제가 상상했던 예티랑은 달랐지만..
여기가 볼리비아에서 가장 높은 곳 중에 하나라네요.
근데 근처에서 아이템을 하나 먹었는데 뭔지를 모르겠음.
어렵다는데 할 수 있을지..
총도 주고 꾸미기 아이템도 주는 거 같은데..
아..?! 예티를 잡으면 저 복장을 주는군요??? 다시 진행해야겠네요 ㅎㅎ 저는 어제부로 2가지 엔딩까지 다 보고 미션도 전부 클리어 했습니다. 세부적으로 각종 자료 모으는 것까지는 100% 달성 못 했지만.... 아, 그리고 티어 레벨이 올라갈 수록 적들도 빠릿하고 데미지도 세서.... 적한테 들키면 바로 내가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허허;;;;;;;;;;;; 저는 현재 티어 35인데, 적들도 LMG 들고 싸우기 때문에 눈에 띄이면 죽는다고 봐야 해요 ㅠㅠㅠ 덕분에 엄폐를 무지~~ 잘해야 합니다. 아니면 안 들키고 소음기 총으로 제거하던가
예티 복장은 스샷을 못 찍었어요. 저 복장은 시즌패스의 상자에서 나온 복장입니다. 진행이 빠르시네요. 전 아직 반도 못했는데. ㅋㅋ
하다 보니 어떻게 클리어 하게 되긴 했습니다 ㅎㅎ 아 그건 그냥 랜덤상자에서 나온 거군요. 저는 예티를 정말 잡으면 주는 건 줄 ㅠㅠ
티어키면 엄청 빢세집니다. 도전이 되는건 좋은데 컨셉잡고 놀기엔 힘들어지네요 .. 발각되면 일단 저항군 교란,고용 둘다 총동원시켜야합니다 ㅋㅋ
그래도 천천히 도전해봐야겠어요. 난 델타포스니까. 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 발각되면 내가 죽던지 쟤네가 죽던지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특히나 잘 맞춰서 얼른 적들 소탕하지 않으면 떼로 몰려와서 둘러싸기 때문에.... (증원군 무지 나옴...)
그러게요 ㅋㅋㅋ 진짜 사격왕이 돼야 하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