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캠페인 공원
인도미누스 렉스. 양 같은걸 먹을땐 팔을 사용해서 집어서 먹더군요
기가노토 사우스르
기가노토가 렉스보다 좀 더 큰걸로 알고있는데 에볼루션에선 트리케, 아니 카르노 급입니다
스피노 애도 찐 이네요
렉스와 인도미누스 렉스, 렉스가 싸움에서 이기면 포효하는 모션이있는데 인도미누스는 그게 없더군요
아파토 사우르스. 렉스와 같이 넣어둘경우 렉스가 공격하더군요.
자이로 스피어 1인칭 시점에서 찍은 스샷
마지막 해금 공룡인 마멘치 사우르스. 엄청 크네요.
모든 공원 별5개, 모든 컨텐츠 해제했습니다.
공원 별5개 만들었을때, 모든 컨텐츠 해제했을때 각각 엔딩 스크롤이 올라오네요.
공원 경영 게임보다 보단 공룡 관리하는 게임에 가깝지 않나 싶기도하네요
아쉬운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게임 자체는 재미있게 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샌드박스 맵만 남은 상황이네요.
개발자들도 피드백 받는다고 하고 월드2 DLC는 무료라고하니 얼릉 나오길 바래야겠네요.
개인적으로 추가되었으면 하는게 플코의 챌린지 모드가 추가 되었으면 하네요.
샌드박스는 무한 돈에 캠페인에서 해금한 컨텐츠로 하는 컨텐츠니 말이죠.
그 외 넓은 맵이나 무작위 맵 생성 시스템도 있으면 좋을것같습니다
예상대로 경영은 별론가봐요 아쉽네요
경영요소는 있긴하지만 플코나 롤코 처럼 메인 시스템이 아니라.서브, 부가 시스템 정도 입니다. 타이쿤이 공원 전체를 경영한다는 느낌이면 쥬 월드 에볼은 공룡 경영 한다는 느낌이라.. 이것도 나쁜건 아닌데 플코나 롤코 같은걸 원하신 분들은 다소 실망하실수 있습니다
주타이쿤에 가깝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