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인가...
요즘은 와짱이 잘나옴
그전에는 흥국이 잘나왔었는데...
흥국이 못본지 오래됬음
그래서 와짱 나오면 편확에 넣거나 갈거나 그랬는데..
우중이가 흥국이는 이젠 버린 모양인듯ㅋ
요즘은 와짱을 모으기 시작
여기까진 이틀전에 마이피에다 먼저 쓴 내용임
근데 이제 뭐하지..
구호소 만땅
...은 한참됨
자료실도 이젠 할거 없고...
그리곤 다음날...
부품이 슬슬 다시 모아지기 시작해서리
잘하면 이번주말에 중제조 몇번 돌릴수 있을거 같음
그래서 새벽에 제조 돌려놓고 잤더니만...
...................
흥국이가....다시 돌아왔네?
근데 이상황에서 왜 갑자기 흥국이가 튀어나와?!
그 많고 많은 인형중에서 하필이면...
....
뭐..그럴수도 있지..우연이니깐~
외근 나가기전에 일반제조 돌려놓고 나갔다 왔음.
..........흥국이가 또 나옴ㅋㅋㅋ
하루에 흥국이가 2번이나 나왔네?
우연치곤...대단행!
흥국이도 다시 모아볼까 후후~
드디어 주말이 찾아오고 자정이 되니깐 슬슬 중제조 몇번 돌릴 자원이 생겼음
중제조 돌려놓고 일찍 자버림
오늘 깨어나서 제조결과를 확인해보니...
하아?
흥국이가 또;;;;;
어? 산탄이다~
또 산탄이다아
근데 오늘은 어쩐일로 산탄이 2개씩이나;;;
전에는 단한개도 안나오는 태반이었는뎅;
두 산탄 모두 처음 먹어보는 녀석들임
그러나...
내가 원하는건 M37인데...
지난 여름이벤트때 공짜로 받은 수영복 스킨이 있으니깐
그거 써먹어야할거 아녀~
그러니깐 m37만 나오면 나는 그뒤론 중제조 안돌려도 됨
수영복 스킨만 써먹으면 장땡이라 ㅋㅋㅋ
........
이렇게 징징글을 올리게되면 왠지 조만간 M37이 나올것만 같은
부두술 아닌 그런 예감이 드는 이유가 뭘까;;
그래놓고 안나오면 모르겠는데
진짜로 나와도 문제가 그땐 뭐라고 말해야하나 ㅋㅋㅋㅋㅋ
암튼 타킷은 m37임
할짓없어서 팻 하나 뽑아봄
서벌이당~
흐음...
가구를 교체해야하는데..수납고에 있는 카페용 가구들 꺼내기가 귀찬;;
1제대 숙소는 옛날 지휘관 숙소용 컨셉으로 그냥 냅둬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