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 지방 포켓몬의 추가로 트레이너들의 의욕이 자극받는 가운데, 개발 및 운영사인 나이언틱은 장래에 포켓몬 GO에 추가되는 "포켓몬과 놀기" 기능을 이벤트에서 선행 공개중입니다.
롯폰기 힐즈에서 개최중인 '포켓몬 GO AR 정원'에서는 소리를 쫓아 포켓몬을 잡는 파트 후, 다른 트레이너와 함께 잔디밭 위에 포켓몬을 풀어 함께 놀 수 있습니다.
현재의 포켓몬 GO에서는 포획전에 AR 촬영이 가능할뿐으로, 한 번 박스에 넣으면 밖에 꺼낼 수 없는 사양입니다.
하지만 AR 정원의 데모에서는 몬스터볼에서 임의의 장소에 풀어 놓을 수 있으며, 다른 트레이너의 포켓몬도 자신의 포켓몬도, 함께 돌아다니거나 탭에 반응하는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롯폰기 힐즈에서 개최중인 '포켓몬 GO AR 정원'에서는 소리를 쫓아 포켓몬을 잡는 파트 후, 다른 트레이너와 함께 잔디밭 위에 포켓몬을 풀어 함께 놀 수 있습니다.
현재의 포켓몬 GO에서는 포획전에 AR 촬영이 가능할뿐으로, 한 번 박스에 넣으면 밖에 꺼낼 수 없는 사양입니다.
하지만 AR 정원의 데모에서는 몬스터볼에서 임의의 장소에 풀어 놓을 수 있으며, 다른 트레이너의 포켓몬도 자신의 포켓몬도, 함께 돌아다니거나 탭에 반응하는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포켓몬 GO AR 정원은 단순한 게임 이벤트만이 아니라 "AR로 달라질 거리를 즐기는 법"을 테마로 한, 최신 AR 기능을 소개하는 취지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포켓몬 GO AR 정원도 현재 서비스 중인 포켓몬 GO하고는 독립된 어트랙션으로, 대여 단말을 사용해 누구나 체험할 수 있습니다.
메인 부분은 귀를 덮치 않는 이어폰과 집음기형 전용 단말을 사용하여 울음소리나 움직이는 소리를 쫓아 포켓몬을 찾는 심플한 사양입니다.
종래의 AR 게임처럼 스마트 화면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연못의 물소리나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그 장소의 매력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소리 AR 기능"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잡은 후의 잔디밭 에리어에서는 다른 단말로 바꾸어 Ar로 표시되는 포켓몬을 바라보거나 터치로 노는 현행 포켓몬 GO의 AR + 포토 모드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16에 개최된 나이언틱사의 전략 설명회에서는 이 점에 대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총괄하는 본부장 가와시마 씨가 "포켓몬 GO에 향후 추가될 신기능의 선행 공개"로서 포켓몬과 함께 노는 기능을 선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적어도 잔디밭 에리어에 한해서는 포켓몬 GO를 소재로 한 신기술 피로연보다는 이벤트를 활용한 포켓몬 GO의 신기능 선행 공개였다는 것이 명확히 된 것입니다.
더욱이 카와시마 씨는 나이언틱이 목표하는 AR의 모습으로서, 혼자서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기 보다는, 같은 장소에서 복수의 사람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것을 꼽으며, 잔디밭 에리어에서도 다른 사람의 포켓몬이 AR로 보이는 요소를 실험적으로 투입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카와시마 씨의 비유에 따르면, 공원에 견주들이 모여 노는 느낌이라 하였습니다.
실제로 "AR 정원"을 체험해보니, 표시의 상대적 스케일은 달라도, 피카츄, 알로라 나시, 프테라 등의 맥락 없는 포켓몬들이 줄지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메인 부분은 귀를 덮치 않는 이어폰과 집음기형 전용 단말을 사용하여 울음소리나 움직이는 소리를 쫓아 포켓몬을 찾는 심플한 사양입니다.
종래의 AR 게임처럼 스마트 화면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연못의 물소리나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그 장소의 매력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소리 AR 기능"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잡은 후의 잔디밭 에리어에서는 다른 단말로 바꾸어 Ar로 표시되는 포켓몬을 바라보거나 터치로 노는 현행 포켓몬 GO의 AR + 포토 모드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16에 개최된 나이언틱사의 전략 설명회에서는 이 점에 대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총괄하는 본부장 가와시마 씨가 "포켓몬 GO에 향후 추가될 신기능의 선행 공개"로서 포켓몬과 함께 노는 기능을 선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적어도 잔디밭 에리어에 한해서는 포켓몬 GO를 소재로 한 신기술 피로연보다는 이벤트를 활용한 포켓몬 GO의 신기능 선행 공개였다는 것이 명확히 된 것입니다.
더욱이 카와시마 씨는 나이언틱이 목표하는 AR의 모습으로서, 혼자서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기 보다는, 같은 장소에서 복수의 사람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것을 꼽으며, 잔디밭 에리어에서도 다른 사람의 포켓몬이 AR로 보이는 요소를 실험적으로 투입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카와시마 씨의 비유에 따르면, 공원에 견주들이 모여 노는 느낌이라 하였습니다.
실제로 "AR 정원"을 체험해보니, 표시의 상대적 스케일은 달라도, 피카츄, 알로라 나시, 프테라 등의 맥락 없는 포켓몬들이 줄지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이언틱의 CEO 존 씨가 투고한 영상의 이브이에게선, 현재의 AR+ 표시에는 없는, 리액션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더욱이 나이언틱이 개발중인 최첨단 AR 기술로서 영상을 공개한 현실의 물체 뒤에 가상의 포켓몬이 숨는 "오쿨루젼" 처리의 데모도 있었습니다
현행의 포켓몬 GO에서는 좋은 느낌을 촬영하기 위해 장소를 바꾸기 보다는, 리워드 포켓몬을 구태여 포획하지 않고 스톡하여, 이동후에 다시 인카운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번 "함께 놀기" 데모에서 얼마나 변할지는 알 수 없지만, 언젠가 실제 게임에 도입되면 각자의 포켓몬을 자랑하며 놀거나 기념 촬영을 하는 것도 간단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포켓몬을 내놓게 되면 포켓몬 GO의 발표 영상에서 표현된 레이드 배틀이나, 아직 실장되지 않은 플레이어 대전도 비슷한 형태로 도입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로폿긴 힐즈의 AR Playground with Niantic 이벤트는 10월 21일까지 개최중입니다.
졸라 까이고 있지만 왠만한 게임 보다 아직 유저가 많음... 그런데 평균 연령대가 좀 높아져서 문제.. ㅎㅎㅎㅎ
얼마전부터 다시하는데.. 사람 줄었니 뭐니해도 동네단톡방은 터져나가고 주변 체육관들도 서러 점령하고 보스 레이드도 활발하고.. 잼슴
와 이게 포켓몬고에서 구현된다니
엌ㅋㅋㅋㅋ 탐난다
와 이게 포켓몬고에서 구현된다니
얼마전부터 다시하는데.. 사람 줄었니 뭐니해도 동네단톡방은 터져나가고 주변 체육관들도 서러 점령하고 보스 레이드도 활발하고.. 잼슴
혜안
졸라 까이고 있지만 왠만한 게임 보다 아직 유저가 많음... 그런데 평균 연령대가 좀 높아져서 문제.. ㅎㅎㅎㅎ
일겅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드 한다고 가면 나도 어디가서 아재 아재 소리 듣고 하는데 진짜 아재 분들..... 나오심....
나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시
시골은 단톡도 주작방밖에 없던데 서울 부럽 ㅠ
사람 몰려 터지던 것도 나아졌고 이제 진짜 할만한 겜 된듯
커뮤니티도 gps돌리는곳 빼면 다 죽어서 진짜 할사람만 하는겜 같음
나인타닉이 뭐죠...나이언틱이 다른곳이랑 합병된줄 알았네
조금씩 발전해서 나중엔 전세계 국민게임 될듯. 나도 안지우고 간간히 함.
저기 배경이 혹시 롯폰기 모리타워 근처?
두번째단락에 롯본기라고써있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