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플레이 캠 동영상
시리즈 최초로 RPG 장르를 선택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동료인 '오토몬'에 올라 타는 라이드 액션으로 필드를 탐험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전투 역시 실시간 액션이 아닌 턴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몬스터의 특징과 전황을 파악하면서 전략적으로 플레이 하는 편이 유리하다.
또 필드에서 채취한 알을 부화시키면 오토몬이 되는데, 인연 유전자를 전승시켜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일본에는 10월 8일 출시되지만 국내에는 발매 소식이 없으니, 아래 도쿄 게임쇼 2016 시연 영상을 통해 그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바란다.
참고로 오토몬은 탑승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투에도 함께 참여하며, 전투 시에도 라이드 액션을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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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플래시 영상'입니다.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HD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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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