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팡스카이 2018년 첫 타이틀, ‘촉산’ 모바일게임과 같은 IP, PC게임

- 화려한 스킬, 섬세한 그래픽 퀄리티에 유저 기대평 잇따라

- 오크밸리 리프트권 200매 소진시까지 1만원 결제자 선착순 지급 

㈜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자사의 게임포털 팡게임에서 PC 무협 MMORPG 대작 '촉산협객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작품은 중국 드라마 '촉산전기지검협전기(촉산전기)'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제작된 PC 웹게임으로, '촉산 for kakao'라는 타이틀로 출시되어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게임과 같은 IP의 작품이다.  

'촉산협객전'은 기존 웹게임 그래픽을 한 차원 뛰어넘는 고퀄리티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타격감을 갖췄다. 또 10종 이상의 다양한 PVP와 뛰어난 육성 시스템, 문파, 이벤트, 직업별 스킬, 랭킹, 파티 등 MMORPG의 특성을 살린 방대한 콘텐츠와 볼륨이 특징이다.  

무협의 전설로 꼽히는 IP인만큼 사전등록 이벤트에서 기대감도 높았다. "스킬이 화려하다. 무협에 메카닉 추가라... 기대된다", "퀄리티가 영화를 보는 느낌", "기다리던 촉산, 기대중" 등 촉산 매니아들의 기대평이 잇따랐다.  

팡스카이는 '촉산협객전'의 정식서비스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에는 오크밸리 스키 리프트 이용권 200매가 걸려 있어 주목된다.  

오픈 후 1만원 이상 결제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오크밸리 리프트 이용권 2매를 지급한다. 해당 이용권은 2018년 시즌오프(2월 말~3월 초)까지 주말 주중 모두 사용 가능하고, 오전권과 심야권에 한한다.  

팡스카이는 이 외에도 오픈 후 7일 동안 접속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고, 신규 계정 생성시 전원 특별 패키지를 지급한다.  

신작 웹게임 '촉산협객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촉산협객전'의 공식 홈페이지(https://goo.gl/xmRTPv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