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닌텐도 스위치로
개발사인 스튜디오 와일드카드(Studio Wildcard) 측은 스위치 버전의 비주얼이 PS4나 Xbox One과 비교해도 큰 손색이 없을 것이라며, 멀티플레이 요소도 동일하게 준비된다고 설명했다.
2015년 스팀 얼리억세스를 개시한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는 그 인기에 힘입어 PS4와 Xbox One으로 이식되었으며, 지난 주에는 아이폰 8 기반의 모바일 버전 실기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