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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으로 만든 바스티온, D.VA는 과연? 오버워치 레고 시리즈

조회수 15197 | 루리웹 | 입력 2019.01.10 (17:35:00)
[기사 본문]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는 게임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그 파급력을 넓히고 있죠. 넨도로이드, 피그마 등의 피규어는 물론이고 다양한 자체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게이머들의 지갑은 날마다 말라가죠.

D.Va 넨도로이드는 아주 대표적인 상품이죠.


그러던 최근, 오버워치가 레고와의 협업을 발표했습니다. 레고하면 또 매니아들이 가득한 영역인데요. 그동안 유명 영화나 코믹스가 주된 협업 대상이었던 걸 생각하면 오버워치가 얼마나 강력한 프랜차이즈가 되었는지 새삼 느껴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한국에도 이들 오버워치 레고 시리즈가 정식 출시되었는데요. 저도 이 오버워치 레고 6개 세트를 직접 조립, 체험해보았습니다. 각각 75975 감시기지: 지브롤터, 75974 바스티온, 75973 D.Va vs 라인하르트, 75972 도라도 대결, 75971 한조 vs 겐지, 75970 트레이서 vs 위도우메이커 입니다.




75972 도라도 대결 – 블록 수 419



솔저76, 맥크리, 리퍼가 도라도 화물 운송을 두고 싸우는 장면을 재현했습니다.



화물 트럭 뒤 칸의 화물은 쉽게 탈착 됩니다.


사실 아래에 바퀴가 숨겨져 있는 호버 트럭




도라도로 떠납니다… 도라도 대결에는 도라도 전장을 플레이하면 자연스럽게 만나는 화물차와 전장의 상징과도 같은 게이트, 그리고 시장 조형물이 들어있습니다. 미니 피겨로는 솔저76, 리퍼, 맥크리가 들어있습니다. 블록 수는 419개로 6개 제품 중 세번째로 적습니다.

부품수가 그리 많지 않은 만큼 평범한 레고 세트였지만 그럼에도 화물차는 상당히 디테일하게 잘 구현해놓았습니다. 바퀴 위치에 붙어있는 추진기가 안쪽에 작게 숨겨진 바퀴를 잘 가렸고, 전면부의 트럭 같은 디자인도 잘 살렸어요. 무엇보다 최소한의 부품으로 만들어졌지만 디자인 재현이나 내구성이 결코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레고의 축적된 노하우를 볼 수 있었네요.

75971 한조 vs 겐지 –블록 수 197





시네마틱의 한장면과 유사합니다.


깨알 같은 한조의 기계손과 경호원의 표정


이쪽에 디스크를 넣고


빨간 버튼을 누르면 발사됩니다.


한조와 겐지의 시네마틱에 등장한 그 하나무라의 장면을 재현한 세트입니다. 들어있는 미니 피겨는 겐지, 한조, 하나무라가 경호원의 셋이고, 부품 수는 197개로 도라도 대결의 절반 수준이어서 세트의 크기는 그리 크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세트의 디자인 상 한쪽 벽면에 입상처럼 세워두기 좋아서 사무실 책상이나 컴퓨터 책상 등을 장식하기에는 다른 세트들에 비해서 가장 좋아보입니다.

이 세트에는 숨겨진 발사 기믹이 있는데요. 제단 양 옆의 제대에서 한조와 겐지의 문양이 붙어있는 디스크를 발사할 수 있습니다. 그다지 실용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소소한 기능으로 볼 수 있겠네요.

75970 트레이서 vs 위도우메이커 – 블록 수 129



화물을 두고 싸우는 트레이서와 위도우메이커. 깨알같은 점멸 표현.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이 세트는 오버워치 세트 중에서 가장 작은 편입니다. 감시기지: 지브롤터에서 볼 수 있는 화물과 트레이서와 위도우메이커의 미니 피겨가 들어있습니다. 이 세트에 들어있는 점령지 블록은 아래의 감시기지: 지브롤터 세트에 들어있는 블록과 동일하기 때문에 두 세트는 같이 쓰일 수 있고, 그러면 완성판의 느낌이 납니다.

75975 감시기지: 지브롤터 – 블록 수 730


부품수가 상당한 편입니다.




윈스턴의 덩치를 위해서 통짜 부품 3개로 구성됩니다.


생각보다 꽤 큽니다. 40cm 가량 됩니다.



이쪽 조종석은 개폐가 됩니다.


뒷 화물칸은 무척 커보이지만...


그래도 윈스턴에겐 좁아요...








오버워치로 나온 가장 크고 비싼 세트, 감시기지: 지브롤터 입니다. 이 세트는 감시기지: 지브롤터 전장의 마지막 점령 지점에 있는 우주선과 발사대를 재현해놓았습니다. 그만큼 우주선 앞에는 점령지 블록이 놓여있죠. 미니 피겨는 윈스턴, 리퍼, 파라, 메르시의 4개가 들어있습니다.

우주선의 크기가 상당히 커서 약 40cm 가량이 될만큼 큽니다. 2단 분리식으로, 1단은 조종석이 열리고 또 중간에 개폐식 터렛이 있으며, 2단에는 개폐가 불가능한 조종석과 3단으로 열리는 화물칸이 있습니다. 화물칸은 윈스턴을 포함해서 미니 피겨들이 모두 들어갈만한 크기인데, 메뉴얼에서는 마치 위 트레이서 VS 위도우메이커 세트의 화물이 들어갈 수 있을 것처럼 그려져 있지만 실제로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우주선의 크기도 크거니와, 발사대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완성하고 나면 한자리를 크게 차지하게 되는데요. 특히 짝을 이루는 트레이서 VS 위도우메이커 세트와 함께 놓는다면 총 6개의 미니 피겨로 전장의 모습을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5974 바스티온 – 부품 수 602



과장을 좀 보태면 얼핏 멀리서 봐서는 레고라는 느낌이 안들 정도입니다.


포탑 모드도 상당히 볼만한 편.


인간을 모두 죽여라 바스티온...


다리는 무릎 부분은 통짜이지만 장갑 디테일이 상당합니다.



포즈도 제법 잡을 수 있고요.




오버워치 레고 시리즈가 발표되면서 가장 큰 주목을 끌었던 제품, 바스티온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제품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겁니다. 먼저 크기는 완성하고나면 30cm에 조금 못미치는 정도로 제법 크고 육중합니다.

바스티온은 몇몇 테크닉 부품을 사용하는데, 볼 조인트 방식의 테크닉 부품을 혼용하여서 레고 치고 상당히 높은 가동률을 보여줍니다. 물론, 기존의 다른 볼 조인트식 피규어를 생각하면 훨씬 부족하지만, 일단 레고인 만큼 이정도도 상당히 발전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게임 상에서만큼 세부적인 움직임은 어렵지만, 바스티온 하면 떠올리는 상징적인 포즈들을 취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는 편입니다.

바스티온 세트의 장점은 먼저 통짜 부품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어지간하면 통짜부품으로 처리하는게 편할만한 부위가 꽤 많은데도 대부분이 기존의 레고 블록을 활용해서 만들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레고 팬들에게는 아주 좋은 소식이죠.

75973 D.Va vs 라인하르트 – 부품 수 455





어깨뽕은 확실하네요


다리가 일자인게 좀 아쉽지만...


이런 저런 포즈를 잡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라인하르트가 하차하면?


이런 만용도 가능합니다.



D.Va 도 디테일 재현이 잘 되었습니다.


역시 무릎 관절은 ㄱ 상태로 고정.




뒷면에 로켓 부스터들과 탑승구가 보이네요.



앞쪽으로도 열립니다.




이 세트 또한 많은 기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인하르트와 D.Va 모두 주 영웅인지라 매우 애정했죠. 미니 피겨로는 송하나와 라인하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기체에는 송하나와 라인하르트가 탑승하는 식이고, 특히나 라인하르트는 그 자신의 머리를 바꾸고 헬멧을 쓰는 것으로 기체의 머리를 담당합니다.

이들 기체 크기는 15cm 가량 되며, 역시 볼조인트 방식의 테크닉 부품과 경첩을 활용해 팔다리를 구현했습니다. 다만 바스티온 세트에 비해서 가동률이 높지는 않은데, 우선 두 기체 모두 무릎 부분이 고정된 통짜 부품입니다. 가동부가 엉덩이와 발목 부분에 하나씩 있죠. 그래서 서있는 포즈를 잡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앉을 수는 없습니다.

대체로 기존 레고 부품을 최대한 활용했는데, 그럼에도 꼭 필요한 부분에는 전용의 통짜 부품을 사용한게 눈에 띕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오히려 잘한 부분으로 느껴지는 것이, 그 적용 부위가 각각 라인하르트의 어깨와 디바의 동체 상부의 유선형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각각 두 영웅의 상징과도 같은 디자인이기 때문에 어설프게 구현하면 퀄리티가 무척 떨어질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이 부분에만 고유의 부품을 쓰고, 나머지는 기존의 레고 부품을 조립하게 해서 조립의 재미와 원본 디자인을 살리는데 모두 신경을 쓴 듯 합니다.


레고 팬들이 레고 세트를 구입할 때마다 중요하게 체크하는 부분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스티커나 통짜 부품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가, 두번째는 얼마나 레고로 구현 가능한 특유의 매커니즘을 많이 담고 있는가, 세번째는 완성 후에 보관/전시가 얼마나 용이한가 입니다. 그점에서는 오버워치 레고는 전반적으로 다 합격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

스티커는 필연적으로 많은 편입니다. 이 점이 약간 마이너스이지만, 그럼에도 대부분의 스티커가 붙이기 쉬운 편이고 원본 디자인 상 꼭 있어야만 하는 부분에만 스티커가 붙는 편입니다. 통짜 부품도 상징적인 부분 한 두 부분에만 사용되었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 두 개의 레고 세트는 바로 바스티온 과 D.Va vs 라인하르트 였습니다. 장면이나 무대보다는 캐릭터를 큼직큼직하게 재현하는데 집중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웅을 소장한다는 의미가 컸던 것 같습니다. 같이 레고를 만들던 동료도 “겐지가 이렇게 테크닉 부품을 써서 크게 나온다면 좋겠다” 고 하더군요.

특히나 경계모드와 포탑모드를 오가며 변신하는 바스티온은 레고에서 정말 많이 고민해서 만들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왜 이 부분을 이렇게 만들지? 하던 의문이 나중에 완성하고 변신을 시키면 그 이유를 알게 되더군요.

이 오버워치 레고 시리즈는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편이고, 특히 바스티온 세트와 D.Va vs 라인하르트 세트는 레고를 좋아하고 오버워치의 팬이라면 하나쯤 소장할만큼 잘 만들어진 세트입니다. 덕분에 이 세트를 조립하는 시간은 매우 즐거웠는데요. 여러분도 한 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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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 | 쓰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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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 더러워서 누가 사겠냐? 언제 레즈, 게이, 수간러, 뿅뿅마가 될지모르는데 위험성을 감수하면서 살 사람이 없다
yeonseok7726 | 222.112.***.*** | 19.01.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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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셨나요, 여러분? 사실 디바는 비건이었어요. 이는 초기부터 우리가 설정해 둔 겁니다. 하나는 은퇴 후에 채식주의자 단체에 가입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나올 지 누가 알아?
lightlas | 110.9.***.*** | 19.01.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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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저 사진 일부러 피한 거 보소
노노라 | 49.161.***.*** | 19.01.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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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끔찍... 어쩌다가 저렇게 됐을까도 싶고...
KissDay | 211.199.***.*** | 19.01.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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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게 문제죠. 전혀 납득 못하는 방법으로 자신들의 '도덕적 우월성, 정치적 올바름성'을 집어 넣는 짓거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님처럼 성차별주의자로 몰아가기 좋은 구도임을 저들을 알고 저러는 거죠. 또한 반대로 님이 지적한 내용처럼 진짜로 성소수자, 여성, 채식주의자, 정신지체, 장애인, 비백인등을 혐오하는 자들이 은근슬쩍 혐오 주장내기 딱 좋은 구도가 벌어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런 상황이 무척 싫습니다. 모든 주장들에 약간의 미묘함이 덧붙여 지고, 그 틈을 타서 분쟁이 벌어지는 결과, 양쪽으로 극단적인 주장들만 더 힘을받기 딱 좋은 판이 벌어지거든요.
lightlas | 110.9.***.*** | 19.01.10 20:06
BEST
솔저 사진 일부러 피한 거 보소
노노라 | 49.161.***.*** | 19.01.10 17:43
노노라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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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번 사태를 한장으로 표현한... 다시보면 무서운 장면
KissDay | 211.199.***.*** | 19.01.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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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Day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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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 어쩌다가 저렇게 됐을까도 싶고...
KissDay | 211.199.***.*** | 19.01.10 18:54
KissDay
"목표를 포착했다."
노노라 | 49.161.***.*** | 19.01.10 19:22
KissDay
정당한 비판 ( 솔져를 왜 앞뒤 설명 없이 성소수자로 만들었나) 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게이 그 자체를 끔찍하다느니 무섭다느니 하는건 명백한 혐오발언이라 보기 별로 안좋은듯..
미스터 라벤더 | 121.157.***.*** | 19.01.11 07:39
미스터 라벤더
게이 그 자체를 끔찍하다고 이야기 한적은 없는데요. 처음 시네마틱 영상이 떴을때만 해도 저런 의도로 보이지도 않았는데 말씀하신 정당한 비판으로 인해 저 장면이 그렇게 연상되게 만든 현실이 끔찍하다는 것으로 님이 하신 말 그대로 반영하여 제가 썼다면 게이들은 다 저러는게 되잖아요. 애초에 상황 자체도 아무런 저항도 못하는 약자에게 강제적인 행위를 하려는 장면인데 이런게 혐오지? 제가 보기에는 님이야말로 게이들에게 이상한 편견을 가지고 계시고 도덕적 우월감을 찾으시려는게 아닌가 싶네요.
KissDay | 211.199.***.*** | 19.01.11 11:04
이제 루리웹에서 레고 리뷰도 하네 ㅎㅎ
S.E.Lain | 106.244.***.*** | 19.01.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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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 더러워서 누가 사겠냐? 언제 레즈, 게이, 수간러, 뿅뿅마가 될지모르는데 위험성을 감수하면서 살 사람이 없다
yeonseok7726 | 222.112.***.*** | 19.01.10 17:45
yeonseok7726
와 이런 적나라한 소수자 혐오 발언이 배댓까지 가네
허니&클로버 | 59.17.***.*** | 19.01.10 19:12
허니&클로버
비약 ㄴㄴ 소수자를 혐오하는 게 아니라 어거지로 소수자 설정 집어넣는 행태를 혐오하는 것임.
아돌푸스 | 119.206.***.*** | 19.01.10 19:52
아돌푸스
비약이라니 레즈랑 게이 나오니까 더럽다고 하고있는데
허니&클로버 | 59.17.***.*** | 19.01.1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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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클로버
네, 그게 문제죠. 전혀 납득 못하는 방법으로 자신들의 '도덕적 우월성, 정치적 올바름성'을 집어 넣는 짓거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님처럼 성차별주의자로 몰아가기 좋은 구도임을 저들을 알고 저러는 거죠. 또한 반대로 님이 지적한 내용처럼 진짜로 성소수자, 여성, 채식주의자, 정신지체, 장애인, 비백인등을 혐오하는 자들이 은근슬쩍 혐오 주장내기 딱 좋은 구도가 벌어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런 상황이 무척 싫습니다. 모든 주장들에 약간의 미묘함이 덧붙여 지고, 그 틈을 타서 분쟁이 벌어지는 결과, 양쪽으로 극단적인 주장들만 더 힘을받기 딱 좋은 판이 벌어지거든요.
lightlas | 110.9.***.*** | 19.01.10 20:06
lightlas
이해가 안가긴하네요. 저도 저렇다는 설정 나왔을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고 옵치 같이 하는 회사동료나 친구들, 동생들 역시 저와 같은 반응이던데 이게 그렇게 무리한 설정 넣기인지는 모르겠어요. 만약 내 주변에 게이든 그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이던 나중에 성향을 알게되더라도 그 사람 자체는 변하는게 아니고 취향이 어떻든 어떤 성향이든 그 사람을 존중하기에 상관없는데 말이죠.
babjo | 114.200.***.*** | 19.01.10 22:16
babjo
그야 오버워치를 100% FPS 게임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고 오버워치를 FPS도 하면서 캐릭터나 스토리로 접근하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고 아예 오버워치를 동인으로 접근하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죠. 확실히 전자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설정이나 개연성 또는 핍진성은 그냥 지나가는 배경 건물 간판이나 다름없는 것이라서 그게 중요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죠. 그런데 그런 사람들만이 옵치 유저의 전부는 아니죠. 오버워치를 하면서 왜 그들이 싸우게 되었는지, 그들의 목적이나 그들이 중시하는 생각들과 그들의 중요한 과거의 일이나 인연들이 무엇이며, 그것이 지금 벌어지는 싸움에 어떻게 중요하게 작용하는지를 중요하게 따지는 사람들 역시 많습니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상업 예술에서 강조되는 개연성과 핍진성이죠. 그게 없었다면 이런 모든 게임들은 그냥 사격 시뮬레이터로 끝이었을 겁니다. '왜 솔져가 게이였냐?' '그게 그렇게 이야기 진행상 중요한 것이냐?' '그걸 넣어서 어떤 전개에 인물들 간의 화학적 반응이 풍부해졌냐?' '그게 아니라면... 니들이 좋아할 만한 인물을 -올바르게- 바꿔서 대중을 교화시키는게 목적이었냐?' 등등의 온갖 의문들에 대해서 그들은 '시메트라는 자폐증입니다.'라고 답할 때 같은 단호한 답을 하지 않고 회피만 하고 있습니다.
lightlas | 110.9.***.*** | 19.01.10 22:28
lightlas
저도 옵치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각 영웅의 스토리 서로 연결되는 연결점 그런것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제 얘기는 전 글에도 써놨듯이 그 사람의 성향이 어떻든 상관없다는거예요. 성향이 어떻든 내가 알고 있는 그 사람이 변하는건 아닐텐데 말이죠. 옵치를 게임으로만 바라보고 그런 얘기가 아녜요. 실제 주변 사람이 자기 성향을 밝혀도 전 상관하지 않고 예전 하던대로 그 사람을 데할거구요.
babjo | 114.200.***.*** | 19.01.10 22:40
babjo
그야 실제 사람과 게임의 캐릭터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저 역시 주위 사람이 어느 날 커밍 아웃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을 다르게 보지 않고, 그 사람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을 겁니다. (실제로 그런 적도 있고...) 그런데 그건 실제 생활에서 함께 겪은 경험과 인연이 있어서 가능한 것이죠. 게임 캐릭터는 게임 상에서 흘러가는 스토리의 개연성과 핍진성으로 판단 되는 것이죠. 게임 캐릭터에서 라인하르트를 상대로 얼음 고드름을 박아 넣는다고 해서 실제 인물에게 얼음 고드름을 박아 넣지 않는 것처럼 실제 인물에게 동성애자라고 해서 혐오심을 품지 않는다고 해서 캐릭터 스토리에서 동성애자 설정이 급조된 다고 위화감과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그대로 대입할 수 없습니다. 위에서 설명한대로 그 둘은 결정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lightlas | 110.9.***.*** | 19.01.10 22:45
lightlas
음... 잘 못 이해하신거같은데 실제 생활에서 함게 겪은 경험과 인연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요. 그냥 전 모르는 사람이여도 성향이 어떻건 존중하기때문에 상관없다는거예요. 그 사람됨됨이를 보는거지 성향이 어떻든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냥 게이나 그런 성향들이 싫다는거아닐까요. 님역시 '그런데 그건 실제 생활에서 함께 겪은 경험과 인연이 있어서 가능한 것이죠.' 이 말씀은 모르는 사람 성향이 만약 그렇다면 색안경끼고 보신다는 말씀이신건가요?
babjo | 114.200.***.*** | 19.01.10 22:50
babjo
1. '모르는 사람 성향이 만약 그렇다면 색안경끼고 보신다는 말씀이신건가요?' 라는 질문에서 님의 성향이 확 느껴집니다. 거기서 '모르는 사람 성향에 대해서는 그냥 아무 판단을 하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생각할 수 없었을까요? 바로 정치적 올바름을 강조하는 무리들이 범하는 전형적인 오류를 보이시는군요. 2. 다시 원래 쟁점으로 돌아가서 왜 그런 방향으로 전개 되었냐면 님의 원 리플에서 '만약 내 주변에 게이든 그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이던 나중에 성향을 알게되더라도 그 사람 자체는 변하는게 아니고 취향이 어떻든 어떤 성향이든 그 사람을 존중하기에 상관없는데 말이죠.' 에 대한 답변이기 때문입니다. 저 말의 전제가 '실제 생활에서는 게이라도 신경 안쓰니까 게임에서 게이라도 상관없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건 실제 사람과 관계와 게임 설정 전개의 핍진성과 결정적으로 이러이러한 차이가 있어서 적용되기에 무리가 있다'라고 설명 드린 겁니다.
lightlas | 110.9.***.*** | 19.01.10 22:57
lightlas
성향이 확 느껴진다는둥 정치적 오바름을 강조하는 무리들이 범하는 전형적인 오류라는둥. 님이야말로 절 색안경끼고 보시는군요. 1번에대한것은 그냥 아무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라고만 말씀하셔도 될 일이였을텐데요. 제가 그 부분을 생각 못했을수도 있죠. 근데 무슨 무리 등등 이런말씀까지 하시는군요. 전 싸우자는게 아녜요. 그냥 질문한거죠. 저 역시 님이 옵치의 스토리와 케릭터에 몰입하는 사람들에겐 불편함을 느끼게될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제 의견을 말한거예요.
babjo | 1.231.***.*** | 19.01.10 23:17
lightlas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겠죠. 서로 이해는 못하는것이겠구요. 그렇기에 이렇게 쓸데없이 서로 시간낭비하는꼴이 된것이겠고
babjo | 1.231.***.*** | 19.01.10 23:19
babjo
'모르는 사람 성향이 만약 그렇다면 색안경끼고 보신다는 말씀이신건가요?' 라고 선공은 님께서 하셨쟎아요. 그래서 저도 살짝 돌려 드린겁니다. 하하하 뭐, 토론하다보면 발끈해서 인신공격의 경계에 걸치기 쉽다는 건 저도 아는 바이고 '제가 그 부분을 생각 못했을수도 있죠'라고 인정 하시는 걸 보니, 저도 그 쯤까지 하겠습니다. 넵, 불쾌하게 느낄 만한 단어 사용을 거두겠습니다. 님이 색안경 쓴다고 진지하게 말하는 건 아닙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넵, 저는 그래서 저 앞의 리플에서 (1) 이런 사람도 있고 (2) 이런 사람도 있고 (3) 이런 사람도 있으니 님께서 그 중에 (3)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다고 근거를 들어서 이야기 하신 들, (1), (2)에 해당하는 이러이러한 사람들 역시 있다라고 주장하는 제 의견에 반박하실 순 없게 되시는 거죠. 제가 '네, 맞습니다. 맞고요. 그래서 (3)에 해당하는 분들의 의견에 반박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1), (2)의 부류에 대해서 다 설명하실 순 없으십니다.' 라고 말하면 다 설명이 되는 일이죠.
lightlas | 110.9.***.*** | 19.01.10 23:24
babjo
뭐, 저는 이런 토론이 시간 낭비만은 아닌 듯 합니다. 실제로 저도 '똥X충 싫다'이런 막연한 혐오글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단지 이 사건의 전말에서는 블리자드가 설정 장난질과 정치적 올바름 놀이로 선빵 놓은 일이라서 굳이 반박하려고 나서지 않을 뿐... 반대로 아무 이유없이 성소수자가 '똥X충' '보X충'하면서 선빵으로 욕먹는 상황이었다면 반대로 제가 시간 날 때, 한 번 박박하는 토론 길게 갔을 겁니다.
lightlas | 110.9.***.*** | 19.01.1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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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best
바보들인게 배댓이 옵치가 더럽댔지 소수자가 더럽다곤 안했다 멍청이들아
초극ㅤ | 49.168.***.*** | 19.01.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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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best
(자중하자고 했는 것을 무릅쓰고 한 마디 거들께요) 저기... 저 베글의 문맥은 1. 옵치 (성취향 소수자들이) 더러워서 누가 사겠냐? 언제 (캐릭터들이) 레즈, 게이, 수간러, 뿅뿅마가 될지모르는데 위험성을 감수하면서 살 사람이 없다 일 수도 있고, 그렇다면 님 말대로 혐오 발언이라 할 수 있는데 2. 옵치(설정놀음으로 장난질 치는 블리자드가 치사하고) 더러워서 누가 사겠냐? 언제 (캐릭터들이 난데없이) 레즈, 게이, 수간러, 뿅뿅마가 될지모르는데 위험성을 감수하면서 살 사람이 없다 일 수도 있습니다. 전자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포비아를 끼고 사는 사람들이 퍼뜩 읽고 그렇게 해석해서 추천을 박을 수 있지만 후자는 요새 블리자드가 유저들 통수 치는 대형 사고 몇 건 때문에 블리자드가 유저들 농락하는 것을 떠올려서 그렇게 해석하고 추천을 박을 여지도 많은 문장입니다. 이 문장의 의미상의 주어가 성소수자인지, 블리자드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적어도 님 말처럼 '이게 소수자를 더럽다고 한게 아니면 뭔지 ㅋㅋㅋ'하고 대뜸 확신할 수준의 문장까지는 아닙니다. 물론 저도 전자가 맞다, 후자가 맞다 어느 쪽을 확신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저 리플에 보류하고 추천도 비추도 하지 않고 내버려 두었죠. 리플 단 본인만 정확하게 알고 있겠죠.
lightlas | 110.9.***.*** | 19.01.11 09:34
허니&클로버
어거지로 입에 구겨넣어줄려니까 당연히 '아 그만좀 해' 라는 반응은 당연한데 그걸 '혐오다! 빼애액!' 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탈색늑대 | 221.151.***.*** | 19.01.11 13:20
허니&클로버
뇌내 확대해석
라이너스의 탐욕 | 1.234.***.*** | 19.01.11 13:30
초극ㅤ
옵치에 소수자가 나오니까 더럽다는 소리로 보이는데
허니&클로버 | 59.17.***.*** | 19.01.11 13:33
허니&클로버
미리 성지 순례 합니다.
루리웹-3038838513 | 223.39.***.*** | 19.01.21 19:07
참 좋은 리뷰인데, 시기가 유저들의 관심이 다른곳에 있어서... 시기가 참 미묘 ㅠㅠ 블리자드는 도데체 무슨 생각인지....
Zephyr_Hawk | 112.175.***.*** | 19.01.10 18:04
BEST
???? : "모르셨나요, 여러분? 사실 디바는 비건이었어요. 이는 초기부터 우리가 설정해 둔 겁니다. 하나는 은퇴 후에 채식주의자 단체에 가입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나올 지 누가 알아?
lightlas | 110.9.***.*** | 19.01.10 18:14
lightlas
도리토스 시즈닝 생각하면 비건일 리는 없고요
노노라 | 49.161.***.*** | 19.01.10 18:22
노노라
중요한 것은 개연성이 아니라, '그들'이 모두에게 교화시켜야 한다고 여기는 방향성이라서요. (그런데 짜잔! 그 미래의 도리토스는 깨우친 사람들에 의해서 모두 식물성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lightlas | 110.9.***.*** | 19.01.10 18:25
노노라
채식주의자용 도리토스 였다고 하면 됩니다.
식물국가 | 121.129.***.*** | 19.01.11 10:07
라인할배는 디바 빠는 ㄹㄹ콘이자너
로댕이 | 220.118.***.*** | 19.01.10 18:18
솔져 몸통파츠와 다리파츠 사이에 넣을 XX파괴 막대기 파츠 넣어주나요??? ㅎㅎㅎㅎㅎ
슈퍼걸 | 14.52.***.*** | 19.01.10 18:42
이젠 대놓고 플게에 레고 광고 하네요 스압 주의라고도 넣어주셨으면...
인시너레이트 | 223.38.***.*** | 19.01.10 19:05
리퍼 랑 솔져 삼각관계도 나오지 그래? 그리고 자리야는 왠지 페미 할것 같고 진짜 위에 댓글처럼 채식주의도 나올것같네ㅋ
나미카제 미나토 | 182.222.***.*** | 19.01.10 19:10
양성애자도 아니고 동성애자도 아닌 확실한 이성애자 캐릭터 나오면 산다.
루리웹-5058575531 | 118.46.***.*** | 19.01.10 19:30
ㅋㅋㅋㅋ 레고가 아니라 똥고네
루리웹-4918310575 | 121.154.***.*** | 19.01.10 20:03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이번에 디바 레고 사서 넨도랑 같이 두니까 귀여움이 2배 ㅎㅎ
지하라 | 182.231.***.*** | 19.01.10 20:57
처음엔 레고에 관심없던 사람들도 오버워치 때문에 레고를 접하게 되고, 그 매력에 흠뻑 빠져 레고를 수집하기 시작할 겁니다. 보통 스타워즈 슈퍼히어로부터 시작하지요.
살투 | 115.140.***.*** | 19.01.10 21:18
게이 레즈가 판치는 ip는 좀;
E슌 | 118.103.***.*** | 19.01.10 22:35
이런분들이 롤대회는 아주 열광하면서 봄.
루리웹-7095522194 | 121.172.***.*** | 19.01.10 23:03
루리웹-7095522194
롤 안하고 보지도 않음.
식물국가 | 121.129.***.*** | 19.01.11 10:07
아 게이! 아 레즈! 어지간히 해라...
두발짝세발짝 | 114.29.***.*** | 19.01.10 23:51
최근 솔져건으로 화난건 이해하지만,옵치레고 제품의 대한 리뷰에 왜 댓글창을 솔져 이야기로 깽판을 치는건지요? 화난다고 아무대서나 화풀이해도 된다고 누가 허용이라도 했습니까? 리뷰 작성자분은 저거 다 조립하고,사진찍고,자기 주관 감상평 올렷는데 댓글은 죄다 솔져이야기로 지지고 볶고 있으면 리뷰 할 맛이 나고 기분 좋겠습니까? 리뷰어가 솔져를 쉴드라도 쳣습니까? 왜 그 이야기를 엉뚱한데서 하는건가요 솔져 그렇게 된거 옵치팬으로서 역시 마음에 안들지만 글 주제는 솔져의 성정체성이 아니라 레고제품 리뷰인데 자중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화를내고 비난을 해도 레고제품과 관련된 비난을 하는게 맞는거죠.
데구르르~ | 124.53.***.*** | 19.01.11 00:16
데구르르~
너무 큰 화제가 블리자드에서 연이어 터지고 있어서 익숙해진 광경이긴 하지만... 듣고 보니 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후로 자중하겠습니다. 레고 팬들에게는 죄송하네요.
lightlas | 110.9.***.*** | 19.01.11 00:27
바스티온은 진짜 만족스러웠습니다.
얼음키위 | 75.163.***.*** | 19.01.11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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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best
토르비욘이 미인이랑 결혼한게 왜문제? 문제있다는건가요?
루리웹-222928471 | 125.177.***.*** | 19.01.1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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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best
PC주의자들의 래퍼토리는 항상 똑같음. 관련된 논란은 일단 혐오로 포장해서 비난하는 본인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 드시는지? 위에 다른 분이 이미 설명했다시피 세계관 설정과 무관하면서도 개연성 저해하는 요소를 저자의 개인적 욕망으로 억지 설정으로 반영했으니 사람들이 반발하는 건 당연한 거라 보는데요? 애초에 게임 출시할 때부터 공인한 거면 모를까, 왜 이제와서 저런 스토리가 나왔겠음? 솔직히 뻔하죠. 제작사 이전 행보를 보면 성향이 딱 드러납니다. 이걸 부정하면 그거야말로 눈 가리고 아웅이죠. 갑자기 육다 작가가 "몽키D루피는 동성애자입니다. 예전부터 있었던 루피의 고자기믹은 그냥 여자에게 관심이 없어서였던 겁니다." 라고 공인하면서 남캐랑 연애하는 전개로 가도 문제 없다고 할 분이네요 ㅋㅋ 그리고 토르비욘 얘기는 왜 나온 거야?
아돌푸스 | 119.206.***.*** | 19.01.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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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best
이런사람보면 없던 혐오도 더생김. 게이들이 일반사람한테 지네 엉덩이 얼굴에 들이미는거같음
루리웹-0538447731 | 124.56.***.*** | 19.01.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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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best
사실 이토록 솔저건으로 논란이 일어났던건 이런식으로 뜬금없이 바꿔놓고선 이해 못하는쪽이 못났다, 못배웠다 하는 측 때문이죠. 배필때처럼..
선배, 아는척하지 말아주세요 | 222.104.***.*** | 19.01.11 13:47
바스티온이 직구랑 가격차가 좀 많이 나던데 그래도 샀다..
그냥우왕 | 39.7.***.*** | 19.01.11 07:38
크 오지고 지리고 역시 이곳은 댓글보는게 더 재미있단말야
루리웹-7794867841 | 211.54.***.*** | 19.01.11 08:05
으으~~
미시 | 123.109.***.*** | 19.01.11 08:16
게이들 개더러움
마봉 | 121.162.***.*** | 19.01.11 08:29
시리즈를 관통하는 설정을 맥락도 없이 바꿔버리니......스테츄를 샀는데 '실은 게이입니다' 같은 갑분싸가 벌어지지 않길 바라니까 애먼 레고까지 세트로 욕을 먹네. 에효.......
DUACH | 210.94.***.*** | 19.01.11 08:32
돈고충들 슬슬 기어나오기 시작하는구만
루리웹-3611533503 | 59.15.***.*** | 19.01.11 09:07
게이 거르고 바스티온은 진짜 괜찬은 것 같네요.
ErikARCT | 114.160.***.*** | 19.01.11 09:15
베댓만 보고 일베인줄;;
루리웹-5840348229 | 175.223.***.*** | 19.01.11 09:31
극혐 생리적 혐오감
cs12 | 125.133.***.*** | 19.01.11 09:48
ㅋㅋㅋ 솔져 스태츄갖고 있는 사람이 젤 불쌍하다 ㅋㅋ 게이 캐릭 빨고 있던거네
안한글안삼 | 211.246.***.*** | 19.01.11 11:20
똔꼬를 포착했다!!!
나를부탁해 | 59.4.***.*** | 19.01.11 12:39
똔꼬를 포착했다 !! ㅋㅋㅋㅋㅋ
Zzzxooo | 106.102.***.*** | 19.01.11 12:43
메르시 얼굴 왜 저러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샘플 사진엔 잘 뽑아줬잖아! 왜 갑자기 흑인이 된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
탈색늑대 | 221.151.***.*** | 19.01.11 13:21
이거 품절현상 일어났으려나? 뒤늦게 사긴 좀 그런가..
스땁데이브 | 49.167.***.*** | 19.01.11 13:29
스땁데이브
바스티온은 확실히 금방 동나고있대요
선배, 아는척하지 말아주세요 | 222.104.***.*** | 19.01.11 14:12
선배, 아는척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디바 사고 싶어서..
스땁데이브 | 49.167.***.*** | 19.01.11 19:17
스땁데이브
나온지 한달도 안됐으니 걱정 안해도 될 듯합니다.
초록그린데이 | 183.102.***.*** | 19.01.14 22:17
디바 가지고싶다
스모치 | 118.129.***.*** | 19.01.11 18:00
여기에 어울리는 글이 아닌거 같은데
제멋대로 황제 | 222.109.***.*** | 19.01.11 20:47
라인디바 사려고 했으나 그놈의 레고 스티커랑 비누 주워달라는 김병ㅈ 때문에..
루리웹-2573802303 | 180.42.***.*** | 19.01.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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