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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이것이 프롬 스타일
조회수 45316 | 루리웹 |
입력 2019.03.22 (1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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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과 프롬소프트웨어의 신작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가 해외 언론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프롬소프트웨어가 선보여왔던 소울 류와는 달라진 감각의 이 게임이 어떤 반응을 얻게 될 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대답을 들려준 셈이다.
해외 매체의 리뷰 평점을 종합하는 메타크리틱에서는 22일 현재 PS4 버전이 메타스코어 89점을 기록하고 있다. 총 13개 미디어 중 아토믹스 등 5개 매체가 95점, 게임인포머 등 2개 매체가 90점을 주었고, 최하 점수는 하드코어 게이머의 80점이다.
참고로 루리웹 내부에서는 암살 잠입 스킬 및 인술 등으로 게임을 풀어 나가는 것은 닌자 액션 게임 '천주'를 연상하게 하지만, 레벨 디자인과 전투 방식, 파밍 등은 소울 류의 느낌이 살아있어, 소울 류의 정형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프롬소프트웨어의 개성을 잘 살렸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해외 매체의 리뷰 평점을 종합하는 메타크리틱에서는 22일 현재 PS4 버전이 메타스코어 89점을 기록하고 있다. 총 13개 미디어 중 아토믹스 등 5개 매체가 95점, 게임인포머 등 2개 매체가 90점을 주었고, 최하 점수는 하드코어 게이머의 80점이다.
참고로 루리웹 내부에서는 암살 잠입 스킬 및 인술 등으로 게임을 풀어 나가는 것은 닌자 액션 게임 '천주'를 연상하게 하지만, 레벨 디자인과 전투 방식, 파밍 등은 소울 류의 느낌이 살아있어, 소울 류의 정형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프롬소프트웨어의 개성을 잘 살렸다는 평을 듣고 있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