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시마 타츠미 닌텐도 대표
닌텐도 "스위치"로 기세 회복 9년만 증수 전망
닌텐도의 "닌텐도 스위치"
2017년 3월에 발매한 가정용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의 히트로 닌텐도가 기세를 되찾고 있다.
18 년도 스위치의 세계 판매 목표에 대해 키미시마 타츠미 사장은 "2000 만대를 달성하고 싶다"며 17년 보다 약 1.4 배 더 높은 판매량을 공언해 의욕을 보였다.
(중략..)
◇Wii에 필적 할 기세이다.
닌텐도 키미시마 사장은 마이니치 신문과의 인터뷰에 응했다.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질문: 스위치의 판매 대수는 대히트 한 Wii 이상인가?
키미시마 타츠미: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Wii에 필적 할 기세이다.
장시간 즐길 수 있는 거치형 게임기가 집안 어느 곳이나 밖에서도 즐길 수 있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받아들여졌다 생각한다.
닌텐도의 게임을 정말 좋아하고 일찍부터 사고 싶었던 사람들에게도 크게 어필 되었다.
질문: 이런 추세가 계속 될 것이라 생각하나?
키미시마 타츠미: 우리의 소프트웨어는 패밀리 층 전용이 중심이다.
앞으로 우리가 만들지 않은 분야에 대해선 타사 소프트웨어를 충실히 공급해 유저 층을 넓혀 갈것이다.
타사에서 더 재미있는 게임기가 나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새로운 게임 방법을 생각해 가지 않는다면 곧 이런 기세도 멈춰 버릴 것이다.
질문: 게임 산업은 기복이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키미시마 타츠미: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언젠가는 잊혀진다.
닌텐도의 비디오 게임 역사는 아직 30년을 좀 넘었을 뿐이다.
향후 기술의 진보에 의해 고객에게 놀라움을 전달할 방법은 또다시 변할 가능성이 있다.
(수익을)평준화 하기 위해 항상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컨셉 애매하다 테크라X1 구리다 위유 시즌2네 뭐네.. 심지어 야숨도 필드 휑하다고 까였었죠
닌텐도의 비디오 게임 역사는 30년밖에라니... 너희가 그렇게 말하면 다른회사는 전부 신생인가?
루까성은 과학입니다. 국내에서조차 역대급으로 잘나가고 있죠.
이와타옹이 미남은 미남이었음.. 사장이 직접 얼굴마담한다는게 지금생각해보면 참 대단한거였네
옛날 게시글좀 보고 오시길
갓텐도스위치
이와타옹이 미남은 미남이었음.. 사장이 직접 얼굴마담한다는게 지금생각해보면 참 대단한거였네
외모를 떠나서 방송이나 발표회 센스부터가 남다르긴함...
게다가 개발자출신이였고, 프로그래머로서도 천재적이였다 하죠.
"직접"얼굴마담한다는 게
닌텐도의 비디오 게임 역사는 30년밖에라니... 너희가 그렇게 말하면 다른회사는 전부 신생인가?
닌텐도 설립자체는 100년이 넘었으니...
컬러 TV 게임은 올해가 발매 41주년, PS1이 발매 24주년, 엑스박스가 발매 17주년이니...
??? : 그럼..역사가 더 긴 저희가 껴도 될까요?
공백기가 길었으므로 탈락입니다.
46년 나이먹고 그러는거 아니다
선생님께선 이미 쇼크로 한 번....
선생님은 쇼크사 하셨습니다.
즉 X불구자가 됐단 말이죠
얘네가 죽인 시장 닌텐도가 겨우 살려놨지...
.
요즘 DCEU를 케빈 츠지하라 이하 워너 임원진이 말아먹은 것처럼, 아타리도 워너브라더스가 말아먹었드랬죠.
역사 깊은 워너...
닌텐도의 앞으로 행보는 스위치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위치 까지는 이와타 사장님의 손이 묻어 났고 세대 교체도 이루어지는 중이라서... 진짜 거장들의 공백은 다음 기기가 아닐까 싶네요. ... 그래도 아직은 먼 이야기니 일단 즐깁시다.
개발진 세대교체는 착실히잘되가고 있는듯해요 일단 젤다 시리즈는 완벽히 된듯
아직은 좀 단기적이라고 봐요. 정말로 거장들의 눈도 사라지면... 또 모르죠. 스위치도 결국 이와타 사장의 유산이고... 정말 후세대 양성을 확정 하려면 10년은 지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따지고 보면 이와타 사토루 사장도 후대 양성의 성공적 케이스지만...
마리오 시리즈도 세대교체가 완벽해요. 시게루옹이 젤다, 마리오 후계자 양성은 정말 제대로 했음.
하지만 기기가 씹망이면 그것도 별로 소용 없을지도요
루까성은 과학입니다. 국내에서조차 역대급으로 잘나가고 있죠.
스위치는 루리웹에서도 만장일치에 가깝게 호평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미역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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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애매하다 테크라X1 구리다 위유 시즌2네 뭐네.. 심지어 야숨도 필드 휑하다고 까였었죠
제가 알기론 비꼬고 욕하는사람들이 대다수였던것 같은대. 게임말고 스위치기기만요. 다른게시판 보고 오신듯.
그랬군요.. 발매 후 매진에 호평들 때문에 그 이전 반응을 헷깔렸나봅니다.
특히 테그라X2 루머떠돌다 X1커스텀 확정되니 성능으로 오지게 개까임 ㅋㅋㅋㅋㅋㅋ
x1은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x2가 되야 엑원 게임을 최소 이식할 사양이 되기 때문에 x2가 되야 한다. 개발자들이 가성비가 좋다고 한걸 보니 x2인게 틀림없다 이런 식의 행복회로가 주였습니다. 실제로 멀티작은 사양문제인지 이식에 곤란을 겪고 있죠.
그렇다고 X2 넣었었으면 베터리가....
그래서 파커가 아니라 그냥 X1인거 밝혀졌을때 구리다고 엄청 까였잖아요.ㅋㅋ
예구했고 젤다 기다리는중 이지만 잘나간다기엔 객관적으로 봐도 타이틀수가 절대 부족한데요;;
플스. 엑박. 있던 멀티유저지만 스위치 타이틀 안적어요. 거기다 역사상 제일 유명한 게임타이틀의 최고작이 두개나있죠.
마리오시리즈는 유명하지만 3D플래포머가 호불호좀 갈리고 스플래툰은 아는사람만 알고 범용성 있게 유명한건 젤다 뿐인데 아직 안나왔잖아요. 적어도 대중성있는 포켓몬, 몬헌이 나와야 대중성이 있다고 할 수 있는거 같은데요. 인디게임이 있다? 이건 마켓도 없으니 말할 가치도 없죠 한국이 언제부터 인디게임 많이 했다고.. 결국 잘 봐줘야 대중성 있는 게임은 두세개 내외고 한글 정발 합쳐봐야 10개에요. 이게 안적나요.. 루까 '성' 에서 성공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평가는 팬보이에게 받는 평가가 아니라 대중평가기준이 되야하고 소프트가 없는건 누가봐도 사실 아닌가요? 이해가 안되네.. 앞으로가 기대가 되느냐 == OK 지금 잘나가느냐 하드만 잘팔렸다 == OK 소프트웨어가 많은가 == 현재 한글 대응 소프트는 단10개뿐. 순번 퍼블리셔 소프트웨어 발매일 희망소비자가격 한국어대응 발매 형태 1 닌텐도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2017년 12월 01일 64,800원 O 패키지 4 ㈜인트라게임즈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2017년 12월 01일 59,800원 O 패키지 6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원더보이 : 드래곤즈 트랩 2017년 12월 01일 39,000원 O 패키지 7 SEGA Games Co.,Ltd. 뿌요뿌요™테트리스® 2017년 12월 01일 49,800원 O 패키지 8 SEGA Games Co.,Ltd. 소닉 포시즈 2017년 12월 01일 49,800원 O 패키지 9 Marvelous Inc. Fate/EXTELLA 2017년 12월 01일 69,800원 O 패키지 10 KONAMI DIGITIAL ENT. SUPER BOMBERMAN R 2017년 12월 01일 58,000원 O 패키지 13 CAPCOM BIOHAZARD® REVELATIONS 2017년 12월 01일 32,000원 -[6] 패키지 16 닌텐도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2017년 12월 15일 64,800원 O 패키지 20 Warner Bros. Interactive 레고 월드 2017년 12월 29일 33,900원 O 패키지
세계적으로 잘나가는가 > yes 한국에서도 잘나가는가 > yes 기기가 잘팔려서 잘나간다는데 타이틀이 부족하지 않나요는 동문서답이네요. 거기다 국내에서는 정발된지 한달 보름지났고 세계적으로도 이제 10개월입니다. 원래 이맘때는 타이틀이 부족한게 정상이지요. 다른 게임기 출시초기 현황을 검색해 보세요.
기기만 잘나간상황에서 성공을 점치는건 거품 아니냐 하는생각에서 두가지를 연결한겁니다. 기계가 많이 팔린건 맞는데 흥행이냐 거품이냐를 가르는건 소프트웨어고 소프트웨어는 사실 부족하다는거죠. 세계적으로도 그렇지만 한국에선 김택진이 고평가하고 NC에서 뿌리기 까지 했을 정도로 젤다와 마리오의 고평가를 받아 기기 예구가 과거 닌텐도 기기보다 이례적으로 많이 팔렸을뿐 실질적으로 할게 없어서 이게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볼만한가? 하는거죠. 플랫폼 예상보다 많이 팔렸지만 그 인기가 거품이었던건 psvr이 있죠. 몇달 전까지만해도 마트의 수량 정보까지 공유해가면서까지 샀던 pSVR도 '이렇게 많이 팔렸다, vr 망한다던 사람 어디갔냐' '루까성 아니냐' 라는 소리 있었는데 지금 psvr 사신분들도 장농행 아닙니까.
논리적으로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소프트 한글화가 지지부진하다면 과거에ㅜ그랬듯 관심이 점점 식어갈겁니다
몬헌이 마리오보다 대중성잇는게임이군요 몰랐습니다..
젤다가 범용성있게 유명한건 일정 이상 깊이 있게 판 게이머들 사이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오히려 마리오가 범용성있게 유명하죠. 그렇게 언급한 시점에서 님도 딱 루리웹 게이머의 시각 이상을 벗어나지 못하시는 겁니다.
북한조차 마리오를 알고 있는데... 대중성있는 몬헌이 나와야 한다니
본체와 주변기기의 차이를 아신다면 스위치와 VR의 비교는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실제로 닌텐도Wii와 소니무브는 사실상 같은 기능을 했지만 하나는 엄청난 성공을했고 다른하나는 소리소문없이 사장되었죠.
대중성있는 몬헌에서 웃고갑니다
주변기기냐 주기기냐가 아니라 루까성을 중심으로 놓고 보세요 . ps무브는 psvr을 비교하면 ps무브는 psvr과 달리 팔리지도 않았죠.
'젤다"시리즈"가 범용성있게 유명한것은 깊게 판 게이머들에게 유명'하다는데 동의합니다. 녹색옷 입은애가 젤다죠 정도의 위치니까요. 하지만 시리즈에 대한 평가와 이번 야숨의 경우는 케이스가 조금 다르다고 본 것이, 스위치에 대하여 이야기할때 젤다와 마리오는 빠지지 않았기 때문이고 NC가 사내에 스위치 뿌리면서 젤다에 대해서도 꽤 보도가 되었죠. 평가가 12점이니 13점이니 하는 이야기도 유명하고요. 그런데 마리오는 발매되었고 남은게 젤다라서 스위치의 대중인지도를 이야기하며 넣은겁니다. 과거에 플레이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이게 그 유명한 젤다래', '12점 받았대', 같이 신선하게 느낄만한 요소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마리오가 범용성이 없다고 본것은 우선 마리오는 오래된 IP라서 모르는사람이 없죠 관심없는 일반인 이라고 해도요. 하지만 안해본 사람이 없는 마리오3이나 요시아일랜드, 마리오 64, 페이퍼 마리오, 이거 엔딩까지 본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있으면 오 마리오 하고 해볼지언정 플랫포머의 특성상 하드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우를 보기 힘들다고 생각 했습니다. 일부 사례일 뿐이지만 매달 회사에서 돈을 지원해주는 콘솔 동호회에 있다가 어쩌다보니 콘솔 동아리 회장(십수명밖에 안됨)을 해봤는데 태어나서 콘솔게임 처음 해본 사람들중 NDS나 wii를 구매한 경우 플랫포머 마리오를 산사람은 못봤습니다. 오히려 몬헌등을 같이 구매한 경우가 많았구요.. (물론 반박할만한 충분한 여지가 있는것 압니다.) 소프트 판매를 이야기하면서 정작 게임성이 매니악한 몬헌이나 포켓몬등을 대중적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인지도가 실구매로 이어지는 사례를 별개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마리오의 인지도가 10,000이라면 몬헌은 100쯤 되려나요. 그러나 몬헌은 PC와 온라인 등지에서 다양하게 알려졌고 인지도에 어느정도 비례해서 판매가 될것이라 봅니다. 하드를 포함해서요.
님이 언급하신 NC 어쩌구 하는 것들 당연히 왠만큼 게임 판 사람의 예에 들어가는 거구요. 마리오 시리즈 언급하시면서 엔딩 본 사람이 얼마나 되나를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따지면 젤다도 같은 논리로 반박이 가능합니다. 님이 언급하신 것도 극히 일부의 예라고 밖에 할 수 없는 것이 그냥 대형 할인마트 가보시면 흔히 게임기랑 같이 구매하는 사람들이 같이 사는게 마리오 카트, 뉴슈마, 포켓몬 이런겁니다. 님이 언급하신거 태반이 제가 아까 제가 언급한 어느 정도 이상 깊게 판 게이머들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냥 멀리 갈것도 없이 님이 말씀하신 것들 태반이 판매량 하나로 반박이 되거든요. 당장 스위치용 신작만 봐도 오디세이가 더 많이 팔렸습니까? 젤다 야숨이 더 많이 팔렸습니까? 님 말씀 보고 긴 덧글을 몇 번을 다시 읽어봤지만 젤다 야숨을 수식하는 범용성이라는 단어가 참으로 이해가 안 됩니다. 그걸 설명하기 위해 님 주변에 한정된 예시를 근거로 드셔도 적어도 제 주변에서는 전혀 달랐기에 와닿지도 않구요.
논거가 본인의 경험에 의한거라 하면.... 매우 설득력이 없어요. 제 주변 스위치 구매자들은 전부 마카로 시작하였습니다. 조카 크리스마스 선물 역시 스위치와 마카였습니다. 다들 콘솔 첫 구매자들입니다. 이상하지요?? 어떤게 맞을까요?? 범용성의 뜻을 본인식으로 해석하신거 같네요. 주장도 그렇고, 근거도 그렇고, 결론은 더 그렇네요. 범용성과 대중성은 판매량을 보시면 되어요.
그렇군요. 스위치가 과거 플스4나 3의 '라스트 오브 어스하려고 플스 산다' 같은 일종의 사회 현상과 달리 마리오 하려고 스위치 산다같은 사태는 wii에서도 못봤고 ds에서도 못봤는데다 오히려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해 기기만 잘 팔렸던 과거의 휴대기기 같은일이 벌어지진게 아닐까 하는 인상을 받았기에 저런 의견을 낸겁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은 모두 동의를 하겠는데 출시 번들로 나온 소프트와 그렇지 않은 소프트웨어를 판매량으로 비교하면 답이 나온다는 말하는건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스위치는 역시 네온이 이쁘다..
닌텐도가 겜기 내고 3,4년차 들어가면서 나오는 겜이 별 거 없어지는 때가 많은데.. 스위치는 이런 게 좀 없으면 좋겠네
그 이유가 한쪽 라인 콘솔 라인업 궤도에 올려놓고나면 반대쪽 콘솔 차세대기용 게임 개발로 넘어가느라 그랬죠. 휴대기 초반 집중=거치기 후반 방치->거치기 초반 집중=휴대기 후반 방치->반복
거치기 라인업이 거진 죽었으니 본의아니게 집중되는 효과가 나오겠네요.
거치기 라인업이 죽었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위U가 판매량 면에서 폭망하고 휴대기에 가까운 스펙을 가진 스위치가 종래의 거치기 라인업을 가져온걸 말하는 겁니다. 3DS도 성능 문제도 더는 버티기 힘들테니 그쪽 라인업도 여기로 올거고. 젤다 신작이나 스플래툰 같은 IP들이 다 스위치에 몰리게 된 그림이니 스위치는 닌텐도 독점작들 다 출시되면서 오래 가겠죠. 이제와서 닌텐도가 엑박-플스식 성능경쟁에 끼어드려는 것도 좀 무리같아 보이고.
스위치가 휴대기에 가까운 스펙이긴 하지만 거치기와 휴대기를 통합한 하이브리드 콘솔을 표방하고 있으니 거치기 라인업이 죽었다기 보다는 거치기 라인업을 흡수했다고 표현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요? 말씀하신대로 종래의 거치기 라인업을 그대로 스위치가 가져왔으니까요
닌텐도 콘솔은 단점이 서드파티 게임들이 묻히지요. 닌텐도는 스위치로도 월 1개씩 메이저 IP 게임들 발매하는데 이정도 저력있는 게임 브랜드가 닌텐도 말고는 없기도 하지만.. 닌텐도 구매하는 유저층이 그래픽이나 동영상보다 게임 재미에 집중하는데 서드파티중에 재미를 충족하는 게임을 못만드는게 문재인것 같습니다.. 닌텐도는 그걸 잘하죠 ㅎㅎ
저만해도 어쌔신오리진, 니어, 호라이즌, 페르소나5 조금하다가 지겨워서 접었는데 마리오, 젤다, 제노블2는 100시간 넘었드랬죠. 닌텐도가 게임은 재미있게 잘 만드는듯 싶습니다!
스위치가 거의 이와타의 유작아닌가요? 옛날 잡스의 4S처럼
고 이와타 사장 유작 맞습니다. 스위치 이전 프로젝트명인 NX도 이와타 사장이 지칭한거라는데.. 이후 단어의 뜻을 영원히 알수 없게 되었다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개간지ㅋㅋ
먼데 이거 ㅋㅋ
ㅎㅎ
패미콤이나 겜앤와치 따지면 30년이 아니라 40년 되가지 않나
사실 콘솔업계만큼 파란만장한 역사를 가진 업계가 없지. 30년 남짓한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왕좌가 바뀌었고 얼마나 많은 회사가 고배를 마셨는지 생각해보면.
세가 흐규규...
그 보안 문제는 어떻게 됐음? 게임기 하나가 에뮬레이터 기기가 될 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인데.
알았으니까 현지화나 하라고...
여태 겜기 다사봣지만 닌텐도는 글세....
왜하필 9년이지 ㅎ
그래 안한글이 Wii에 필적할 기세지..
올해 스위치 프로 낼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통수가 다있냐 하면서 사겠지... ㅋㅋㅋㅋ 스위치 프로(2k)+프로독(4k지원 성능 업그레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된다고 생각하세요?
루까성 루까성 신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