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ストイカタコ時代のニューカマー、「SashiMori」。
元はラウド系ロックバンドだったが、横暴なボーカルを追放して一旦解散したコイ・タチウオ・スケーリーフットの3人が、10歳のタコの天才少年DJを加えて再結成した、異色の新世代バンドだ。
포스트 오징어 문어 시대의 뉴 커머, 'SashiMori'.
원래는 라우드 계 록 밴드지만, 난폭한 보컬을 추방하고 일단 해산한 잉어, 갈치, 비늘발 고둥의 3명이, 10살의 문어인 천재 소년 DJ를 영입하여 재결성한, 이색적인 신세대 밴드다.
ロックサウンドとストリングスの協奏から始まる「チャンポン・チャント」。
ボーカル不在のこのバンド、聴こえてくる声は少年DJが古代のレコードからサンプリングして切り貼りしたものだという。
サビでは群衆のコーラスが加わり、闘争心をさらに掻き立てる。
록 사운드와 스트링스의 협주로 시작되는 'チャンポン・チャント(짬뽕 찬트)'.
보컬 부재의 이 밴드, 들리는 목소리는 소년 DJ가 고대의 레코드에서 샘플링하여 잘라 붙인 것이라고 한다.
후렴구에서는 군중의 코러스가 더해져, 투쟁심을 더욱 불러일으킨다.
そして、艶やかな女性ボーカルとダミ声のラップが乱戦を繰り広げる
「エントロピカル」。
やはりサンプリングした音声を繋ぎ合わせたものだが、魚介類の声とは特徴が異なるらしい。
この2曲は10月初旬のアップデートで、バトルBGMとして追加される。
그리고, 고운 여성 보컬과 탁한 목소리의 랩이 난전을 펼치는
'エントロピカル(엔트로피컬)'.
역시 샘플링한 음성을 이어붙인 것이지만, 어패류의 목소리와는 특징이 다르다는 모양이다.
이 두곡은 10월초의 업데이트에서, 배틀 BGM으로 추가된다.
4.0 트레일러 음악을 부른게 이 밴드였군요
OㅁO
문어 아티스트들도 슬슬 양지로 올라오네요
앵무조개 너무 이쁜데요
스시 개존맛
비늘발고동 몸매 무엇
노래 정말 좋음
노한글4라이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