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 여론이야 스위치 발매할때부터 이미 망한게임기였고 ㅡ,.ㅡ
서드는 많이 늦어지고 있긴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봅니다.
이미 일본 점유율이나 세계적인 판매량추이 보면 하루라도 일찍 뛰어들어서 빈집털이 해야되는거 기업들이 모를리도 없고
지금 발매되는 게임들이야 이미 스위치 발표전부터 개발하던 게임들이니 스위치 소식없다고 벌써부터 망했다기엔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2년전에 개발한다고 발표했던 드퀘도 기약없죠.
닌텐도가 서드유치에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건 넷마블에 게임내달라고 요청한것만 봐도 알 수 있는데
국내에서 개발하는 스위치용프로젝트가 넥플, 넷마블, 블루홀 알려진것만 이렇게 세개나 됩니다.
나머지 넥플이나 블루홀도 이미 작년부터 개발에 들어가고 있었는데 이 회사들도 스위치 발매추이를 보고 뛰어들었다기 보다는
넷마블과 마찬가지로 닌텐도의 요청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이렇듯 공개되지만 않았지 일본이나 서양에서도 스위치용으로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적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예상보다 많이 늦어져서 올해도 닌텐도 혼자 버티고 연말 또는 내년이나 되어야 발동걸릴것 같다라는게 문제죠.
뭐 어쨌든 성격급한 사람들은 빨리 매각하고 내년쯤 게임 쏟아질때 다시 돌아와도 괜찮고 저처럼 소소한 인디게임들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플스로 멀티뛰다가 공백기마다 잠깐잠깐씩 먼지 털어주면서 버티는것도 나쁘지 않죠.
어차피 스위치가 망할일은 없습니다. 국내서비스도 국가코드 있었을때 비하면 상황이 훨씬 좋은겁니다.
우려했던 해외이샵도 멀쩡히 이용가능하고..
플스에 비하면 발톱에 때만도 못한 운영이지만 그나마 그게 국내 콘솔시장에서 두번째는 되는겁니다. ㅋㅋㅋ
뭐 게시판 난장판 되는건 삼다수, 위유 초기에도 이미 많이 봐왔던거라 그냥 연례행사려니 생각하네요.
근데 서드쪽은 마냥 시간이 흐르면 해결될거라고 낙관적으로 보긴 좀 그래요. 정상적이면 적어도 일서드는 어느정도 이제 간보는거 그만하고 게임 좀 내야하는데 아직도 이렇게 소극적일줄은 상상도 못했음 -_- 적어도 올해초부턴 어느정도 소식 나올줄 알았는데 서구권이야 스펙도 있고 그렇지만 애네는 대체 왜 이러는건지;
일단 있다고 친다해도 이렇게 1년이 지나도 결국 서드 유치에 당장은 애를 먹고있는것이 여실하게 들어는 나고있는 모양새가 무조건 판매세가 좋으니 좋게만 봐주기가 좀 매우 거시기한 상태를 가고 있다보니 상당히 우려스럽긴하죠. 그렇다고 퍼스트 새컨 파티 겜이 그렇게 빨리 나오는 모양새도 아닌 모양을 취하고 있다보니 좀 답답하긴 하네요. 당장 판매기세는 매우 호조이고 사실 일본쪽은 거의 최소한 삼다수 후속기기로서의 위용은 보여줄거는 같다는데에는 확신하지만 이렇게 소프트 수급에 당장 어려움을 겪는게 삼다수 중후반기처럼 만성 그상태로 갈까 매우 우려되긴 하네요.
근데 서드쪽은 마냥 시간이 흐르면 해결될거라고 낙관적으로 보긴 좀 그래요. 정상적이면 적어도 일서드는 어느정도 이제 간보는거 그만하고 게임 좀 내야하는데 아직도 이렇게 소극적일줄은 상상도 못했음 -_- 적어도 올해초부턴 어느정도 소식 나올줄 알았는데 서구권이야 스펙도 있고 그렇지만 애네는 대체 왜 이러는건지;
사실 1년이 넘었는데 감감무소식인건 우려스럽긴하죠. 그렇다고 개발사들이 멀쩡한 플랫폼 하나를 그냥 버릴 것 같진 않아요. 사실 스위치에서 AAA게임을 꼭 해야겠다 하는유저는 별로 많진 않을겁니다. 딱 옥토퍼스정도 되는 게임들이 스위치의 주류가 될거고 이정도가 개발비를 많이 안들이고도 스위치에서 먹힐만한 게임이고 일본서드들도 그쪽으로 대부분 방향을 잡고 있을겁니다. 서드쪽을 마냥 낙관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반대로 일본 서드가 스위치에 부정적일 이유를 못찾겠거든요.
일단 있다고 친다해도 이렇게 1년이 지나도 결국 서드 유치에 당장은 애를 먹고있는것이 여실하게 들어는 나고있는 모양새가 무조건 판매세가 좋으니 좋게만 봐주기가 좀 매우 거시기한 상태를 가고 있다보니 상당히 우려스럽긴하죠. 그렇다고 퍼스트 새컨 파티 겜이 그렇게 빨리 나오는 모양새도 아닌 모양을 취하고 있다보니 좀 답답하긴 하네요. 당장 판매기세는 매우 호조이고 사실 일본쪽은 거의 최소한 삼다수 후속기기로서의 위용은 보여줄거는 같다는데에는 확신하지만 이렇게 소프트 수급에 당장 어려움을 겪는게 삼다수 중후반기처럼 만성 그상태로 갈까 매우 우려되긴 하네요.
플스도 발매후 1년넘게 할게임 없다가 블러드본부터 물꼬가 터지기 시작했죠. 반대로 스위치는 블본급 대작이 첫해에 다 터져서 기세를 올리긴 했는데 올해 벌써 힘빠지는 모양세라 좀 우려스러운건 부정할 수 없네요. 사실 처음 개발일원화 이야기를 하고 스위치를 발표했을때 퍼스트 걱정은 안해도 되겠구나 싶었는데 삼다수른 2019년까지 끌고 나가기로 하면서 아직 내부에서 개발일원화 준비가 아직 덜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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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치하야
국내는 뭐 닌코가 지향하는 방향이 루리웹하고는 완전 반대라 파엠만 한글화 해줘도 감지덕지고 서양은 아마 유비나 베데스타처럼 닌텐도가 특별히 의뢰하지 않는한 여전히 인디가 대세가 아닐까 싶네요. 어차피 8세대 콘솔들이 적어도 2년후에는 다음세대로 넘어갈텐데 그때는 스위치로 멀티받아먹는건 꿈도 못꾸죠. 사실 서양 인디는 말이 좋아 인디지 왠만한 일본 중소기업 수준은 되는곳이 많고 인디게임 수준도 점점 올라가고 있어서 그쪽을 기대하는게 더 나을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 삼다수 비타쪽 라인만 잘 계승해도 스위치 독자포지션을 굳건히 할 것 같은데 말씀데로 E3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을것 같네요.
뭐 닌텐도 망한거야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그냥 한글화만 잘해주면 좋겠네요
플빠웹이라 그래요. 겜기 하나로 세상 다 가진것마냥 비난하고 무시하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했습니다 . 싫으면 안오면 됨니다 플빠웹 그러시는데 솔직히 플스라는 플렛폼이 있어서 커뮤니티 사이트가 활성화 된것도 맞음
예. 그러시면 스위치 갤러리로 가시면 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