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그럴게 포켓몬 뱅크와 포켓무버가 있으니깐요. 만일 한국 어카운트와 E샵 지원을 안한다면 국적을 조작해서 타국 앱 사용을 권장하는 이뭐병같은 사태가 발생할텐데; 닌텐도가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는 기업이라면 저런 정신나간 짓은 안할거라고 보거든요.
그밖에 DLC 판매 문제도 있구요. 씁쓸하긴 하지만 현재 콘솔게임과 DLC는 떨어뜨릴 수 없는 존재가 되지 않았습니까. 장사할 마음이 있다면 뭐가됐든 기기 현지화는 빼놓을 수 없다고 봅니다.
p.s. 적다보니 생각났는데 야숨도 DLC 판매때문에 발매가 늦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뭐 단순히 번역에 시간이 걸리는 걸 수도 있겠지만..
제발 그러기를 바라네요. 마리오 래비드 킹덤배틀도 시즌패스 있다던데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타이틀이라 정발판만 시즌패스 못산다 그러면 스위치 부셔버리고 싶을거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젤다가 늦게 나오는 이유가 한국이샵을 지원하고나서 들어올려고 동발안한거 같네요. 젤다도 시즌패스가 있는데 한국에선 기기발매되자마자 이샵지원이 미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