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맨 처음 게임기가 런칭할때는 유명 배우를 섭외한 광고를 방송해 주목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게임기 판매가 약간 궤도가 오르자 후속으로 제작된 광고들은 전부 유명인없이 불특정 다수의 일반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개별 게임들의 광고는 대부분 실제 게임화면을 이용해서 홍보되고 있습니다.
한국 닌텐도 채널에 올라온 국내용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의 TV광고도 이미 일본처럼 게임화면 위주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 말은 앞으로도 연예인 광고만 쏟아부을것처럼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는 얘기죠.
애초에 모든건 본사에서 결정하니..아마 일본광고랑 비슷하게 가겠죠. Ds,wii 때는 일본도 연예인 광고 많이 쓰지 않았나요?(확실하게는 모르겠네요)
애초에 모든건 본사에서 결정하니..아마 일본광고랑 비슷하게 가겠죠. Ds,wii 때는 일본도 연예인 광고 많이 쓰지 않았나요?(확실하게는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제 말은 앞으로도 연예인 광고만 쏟아부을것처럼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