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가 휴대기와 거치기의 혼종이잖아요.
근데 그전까진 닌텐도는 늘 휴대용과 거치기를 따로 발매해왔고
GB 시절부터 3DS까지 휴대용으로 짭짤하게 벌어왔으며 거치기 또한 패미컴부터 위까지 쭈욱...
제 생각엔 휴대기와 거치기를 하나로 합쳐버리면 아무리 잘팔려도 총 판매량이나 수익은 두개의 게임기를 따로 내는 것 보단 떨어질 거 같은데,
그럼 역시 휴대기를 따로 낼려나요?
혹은 스위치를 소형화해서 휴대용 게임기로 또 발매를 한다던가.
스위치가 있는한은 절대 안나옴
자폭과 다름 없는 짓이죠... 애초에 통합하려고 휴대 겸용으로 낸 거고요.
스위치가 망하지 않는이상 안나올거 같습니다. 나온다면 휴대전용 스위치 정도일거 같아요
다르게 생각하면 기종을 하나로 합치는게 더 수익성이 높아질수도 있죠. 500만대+500만대에 게임을 하나씩 내는것보다 800만대에 게임 두개를 내는게 소프트 기대 판매량은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게다가 거치기용 소프트가 휴대기용 소프트보다 더 가격이 높습니다. 어차피 이제는 본체 판매에서 남는 마진은 별로 없기 때문에 소프트가 더 많이 팔릴만한 환경조성에 치중해야 하죠.
겨우 통합시켰는데 다시 분리??
스위치의 연령층 타켓이 생각보다 높은데, 저연령층을 타켓으로 하는 게임기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기종을 하나로 합치는게 더 수익성이 높아질수도 있죠. 500만대+500만대에 게임을 하나씩 내는것보다 800만대에 게임 두개를 내는게 소프트 기대 판매량은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게다가 거치기용 소프트가 휴대기용 소프트보다 더 가격이 높습니다. 어차피 이제는 본체 판매에서 남는 마진은 별로 없기 때문에 소프트가 더 많이 팔릴만한 환경조성에 치중해야 하죠.
스위치 팔리는거 보고 정하지 않을까요? 저도 삼다수 후속작 나오면 좋다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차라리 그거 개발할 시간에 스위치 배터리나 컨트롤러 개선을해서 더 완벽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배터리만 완벽하면 삼다수 후계기가 나와도 스위치 할거같다는 생각입니다.
스위치가 망하지 않는이상 안나올거 같습니다. 나온다면 휴대전용 스위치 정도일거 같아요
스위치가 있는한은 절대 안나옴
자폭과 다름 없는 짓이죠... 애초에 통합하려고 휴대 겸용으로 낸 거고요.
지금행보는 스위치로 밀고 나갈 행보긴한데... 3ds 자리를 뭐로 매꿀지 모르겠네요... 수익구조 하나가 비는 셈인데...
겨우 통합시켰는데 다시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