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담당놈이 와서 한다는 얘기도 신규매장이니까 밀어주기 한다고 했는데
매장 들어온 박스들 매장코드는 제가 명의 받기전 어머니명의의 매장 코드입니다
여기서 이미 얘기 끝났는데 끝까지 변명만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물건 밀어내기 당하면 물건 넣은 담당자는 실적오르고
제 입장에선 안팔리는 물건 가지고 있다 다 반품해야 하니 그대로 패널티 적용되서
가을 겨울 시즌 신상품 품목이나 사이즈 패널티 받고, 장사 제대로 할수가 없어서
결국 폐업 하기로 했습니다
그 얘기를 6월 말에 했고 반품 날짜도 잡아놨습니다
폐업 정리 하고 있고 내일 모래 물건 반품하기로 했는데
오늘 택배로 물건이 12박스가 왔습니다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뭐 이딴 회사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위탁판매하니까 반품하면 된다지만
이건 진짜 상도덕도 운영하는 영업주도 개 무시하네요
이건 업체문제가 아니라 담당자가 상도덕 대놓고 무시한거라 담당자하고 이야기해봤자 답 안나옵니다. 담당자 이름으로 본사에 내용증명서 보내고 본사 쳐들어가서 저걸로 완전히 뒤집어버려야합니다. 그러면 회사 고위관리자까지 알게되서 담당자 목날아갈수도 있습니다. 이미 폐업까지 한 마당에 복수는 제대로 해야지요
와.. 진짜 완전 개 쌍 양아치네요 -_-
양아치 새끼들 언제까지 저러고 살련지 ㅋㅋ
와 개씹양아치 인정 폐업한다는데 물건 더보내는
물건 팔아주는 감사함을 모르는 새끼들....
와.. 진짜 완전 개 쌍 양아치네요 -_-
양아치 새끼들 언제까지 저러고 살련지 ㅋㅋ
아니 대체 업체이름이 뭡니까? 진짜 궁금
와 개씹양아치 인정 폐업한다는데 물건 더보내는
이건 업체문제가 아니라 담당자가 상도덕 대놓고 무시한거라 담당자하고 이야기해봤자 답 안나옵니다. 담당자 이름으로 본사에 내용증명서 보내고 본사 쳐들어가서 저걸로 완전히 뒤집어버려야합니다. 그러면 회사 고위관리자까지 알게되서 담당자 목날아갈수도 있습니다. 이미 폐업까지 한 마당에 복수는 제대로 해야지요
물건 팔아주는 감사함을 모르는 새끼들....
흠 이건 그 영업담당자가 아예 대놓고 개무시하는건데요..... 보통 몰래 오시치더라도 걸리면 바로 다시 가져가는데 그쪽 업계 돌아가는걸 제가 정확히 모르니 단정 짓기는 힘들지만, 보통 그런거때문에라도 결제나 지불에 관해서 어느정도 잡고 가는게 있지 않나요? 오시치면 대놓고 결제 못해준다고 역공가야하는데ㅠ
이미 폐업 선언한 상황에서 열두 박스 ㅋㅋㅋㅋ 앞뒤 가릴 것 있겠습니까. 일단 내용증명서 띄우고, 그로도 분이 안 풀린다면 언론에 제보 흘려야죠. 이건 상도덕적으로 개무시 당하신 거 맞습니다.
제 짧은 지식에서 아는 의류상들은 현찰회전이 굉장히 좋은걸로 압니다... 앵간해서 망하는 일이 없다고 보는데요...
요즘 갑질 관련 언론들 껀수 잡으려 혈안입니다. 관련 사진과 자료만들어서 와이티엔, 에스비에스, 케이비에스, 엠비엔, 엠비씨 등등 보도부에 사연 넣어보세요. 가장 빠른 방법은 온 동네 뉴스 만들고 취합하는 연합뉴스에 연락하세요. 바로 찾아올겁니다. 취재하고 갑질하는 회사 엿맥이고 이슈화 가능하다 판단하면 바로 메인뉴스꺼리로 풀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