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국보면 정말 누굴 지지할지를 모르겠습니다 ;;
그나마 진짜~~ 아직까지는 민주당하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고 있긴한데 ;;
요즘 여당쪽 하는 짓거리와 문대통령이 하는말 및 정책보면 정말 지지해주기가 싫습니다 ;;
솔직히 이젠 ㄹ혜는 몰라도 이전 MB랑 문대통령이 대체 뭐가 다른건가 싶은생각까지 듭니다.
적폐 청산 한답시고 제대로 적폐 청산된건 하나도 없으며 ;; 오히려 새로운 적폐가 생기고 있고
공직자들 병크터지는건 MB정부나 ㄹ혜정부때 처럼 똑같이 터지는거 같고
하다못해 인사쪽에서 사람을 잘뽑는것도 아니고(꼴페미 장관에 경찰청장 시바 ㅜ )
성인물 규제하고 인터넷 규제로 정신나간 헛소리를 하고 있는 대통령과 여당 ;;
게다가 진심 남성하고 싸우자고 약올리는 듯한 친페미 정책 및 친 여성 정책 ;;
또 문대통령은 공식석상에서 성범죄 유죄판결도 안난 남성에게 직장에 알려 불이익을 주자 이딴 개소리를 하고 있지를 않나 ;; 허허 ;;
진심 민주당 까는 뉴스를 보면서 자유당이 치고 올라와서 득세할까봐 걱정은 되지만
시발 정말 지금 민주당 및 대통령이 욕처먹는거에 대해서는 반박이 정말 불가능 합니다.
진심 저도 정책적인 뉴스만 보면 온갖 쌍욕이 나오려고 하니까요
그렇다고 제가 자유당을 지지할 일은 죽을때까지는 없을겁니다 왜냐 정말 하는짓거리 보면 명백한 악이거든요
(친일정책에 반민주 종북몰이 국정농단 정당 이런당을 미쳤다고 제가 지지할 일은 죽을때까지는 없을겁니다.)
저는 정말 자유당이 진짜 싫습니다. 지금 시국이 걱정되는것도 여당이 똥볼차대면 자유당이 뭐가 되건간에 치고 나오니까요
정치가 본래 차악을 뽑는거라지만 현재 민주당도 자유당에 비해 차악이라고는 진짜 말하기가 어려워요 ;;
정말 MB나 ㄹ혜 시절때도 이렇게까지 인터넷과 남성을 탄압하려고 들지는 않았어요 (아직까지는 그나마 차악이라고 치겠습니다.)
그래서 다른 당을 지지해보려고 찾아봐도 정의당/바른미래당이나 다른당도 페미질을 안하는것도 아니며 다들 정책 및 이념과
하는 짓 보면 민주당/자유당과 크게 다를것도 없고 ;;
(게다가 바른미래당은 애초에 자유당이랑 짝짜꿍하던 놈들이니 ;;)
암튼 담 총선떄까지 여당 및 대통령이 이모양이면 진심 무효표를 던지거나 그냥 선거에 신경을 끄게될거 같습니다.
대체 담 총선에서 누구를 지지해야 되는 것이며 정치는 어떤 신념을 가지고 바라봐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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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답을 찾을 필요가 있을까요 현재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에서 분명 답답할 수 있겠지만 "차악" 이라고 생각하면 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어느 당이건 답이라고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적어도 저 당만큼은 되서는 안돼"는 몰라도 "이 당이 뭔가를 해줄꺼야!!" 라고 기대하기엔 그동안 역사를 봐도 그렇고.. ㅠ.ㅠ 아직도 우리나라는 기반이 썩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하겠지만 이 또한 하나의 좋은 결과를 위한 과정이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버티는 중 입니다.
그딴이야기 듣자고 이글쓴거 아닙니다
무슨 이야기를 듣고싶어서 이런 글을 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지지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정치에 대한 부분은 모든 사람이 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사람들이 얘기를 해줘도 결국 걸러들을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북유게로 가시죠
굳이 답을 찾을 필요가 있을까요 현재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에서 분명 답답할 수 있겠지만 "차악" 이라고 생각하면 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어느 당이건 답이라고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적어도 저 당만큼은 되서는 안돼"는 몰라도 "이 당이 뭔가를 해줄꺼야!!" 라고 기대하기엔 그동안 역사를 봐도 그렇고.. ㅠ.ㅠ 아직도 우리나라는 기반이 썩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하겠지만 이 또한 하나의 좋은 결과를 위한 과정이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버티는 중 입니다.
루리웹-9116186159
하긴 소득주도 성장이 대실패하고있긴 하지만 우직하게(ㅋㅋㅋ) 밀고나가고 있고.. 북한이랑 친구먹겠다.. 중국몽꾸겠다.. 잘하고있고.. 패미 대통령 하겠다.. 잘하고있고... 정권초기 소통하는 정권이 되겠다 이건 구라같고. 그런거 같습니다.
루리웹-9116186159
개개인의 권리를 우선한다는 그 당에서 시민들 개개인을 그런 식으로 탄압합니까? 그 개개인은 특정 개개인만 칭하는 건가요? 말이 앞뒤가 안맞으신데요.
문트릭스 탈출 축하드립니다.
그딴이야기 듣자고 이글쓴거 아닙니다
루리웹-7788772513
무슨 이야기를 듣고싶어서 이런 글을 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지지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정치에 대한 부분은 모든 사람이 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사람들이 얘기를 해줘도 결국 걸러들을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정책보고 자신에게 이득가는 정당 찍으면 됩니다
차악을 선택하는 입장에서 저번에 문재인, 더민주 투표했었습니다.... 이번엔 참 답이 없긴하더군요.. 적어도 내 삶과 경제적 환경에 덜 해로운 사람에게 투표하자는 주의입니다. 저는 집있고, 자영업하는 입장에서 이번 문정부의 정책 들이 정말 독약처럼 다가오더군요. 이번 문정부 들어서며 저소득계층에 대한 지원과 급여보장을 위한단 명목으로 뜯어도 너무 뜯어가더군요. 적어도 홍준표, 안철수보단 상식적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시급 주휴수당 포함 7500원 주던 것이 2년 지난 지금은 10200원이 되었고, 알바 3명 쓰던거 2명으로 줄이고 제가 더 일하게 되더군요. 순익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른 보험료... 투기지역도 아닌 (용인) 주택에 대한 공시지가 대폭인상 등으로 인한 재산세, 보험료율 상승... 능력이나 기능이 아닌 성별할당 같은 비상식적인 페미성향의 짓거리도 맘에 안들지만, 일단 실질적으로 내게 피해가 가는 정책과 영향으로 문정부에 대한 지지를 안하는 상태입니다. 자유당, 바른당, 정의당..........다른 차악을 꼽고 싶어도 다 노답이라서 고민이 깊습니다. ㅠㅠ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그런거 모릅니다. 무슨 잣대로 그걸판단합니까. 다만 나한테 이익이 돌아오는 입장에서 판단하는거죠.
비판해야할 문제는 잘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아닌것같다고 어필하는 정도로 충분해요. 옳다 그르다를 보수진보 경계로 구분짓기는 어려워요. 당장 내가 사는 지역구 대표가 일을 어찌하는지 관심부터 가져보는것이 첫걸음이죠. 그 다음은 애를 키우면 자녀정책을 보고, 자영업을 하면 세금이나 시급정책을 보고 하는겁니다. 뉴스에 자주 보이는 비리니 보복수사니 북한이니 최저시급이니 이런 키워드에 너무 휘둘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정치라는게 까거니 받거니하는게 일상적인거라서요 ...
지금 정부는 "보수" = "나쁘다" 로 몰고가고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적폐를 해결하는 정당의 이미지를 가져가고있죠. 앞으로도 보수는 아예 싹을 뿌리뽑기위해 노력하고있고요. 지금까지는 통했습니다. 문제는 지금정부가 너무 무능력한것들이 들어나니 문제지요.
기성 정치인의 불신과 중구난방 정치공약에 데일대로 데인 민중들은 몰릴데 까지 몰려봐야 허경영같은 완전히 정신나가 보이는 새로운 정치에 환호할 날이 오겠죠. 그리고 전세계 새로운 민중 질서는 좋거나 싫거나 대한민국에서 시작.
무소속이 살길...
정당이나 이념말고 정책이랑 사람을 보고 찍으면 됩니다 진영논리에 빠지면 지금 유게애들처럼 터무니없는 인터넷규제도 찬성하고 태극기부대처럼 자한당이 무슨 망언을 해도 다 받아주는 사람이 되죠
다들 아는 척 하고 사람을 뽑지만 실제론 거의 아닙니다. 게다가 자신이 뽑은 사람에 의해 초래될 일에 대해 책임을 질 생각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마음 가는대로 뽑으시고 망할 때는 같이 망하시면 됩니다. 사회 현상이라는 것은 단순히 정치권에 의해 좌우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 많은 요인이 쌓여서 하나의 현상을 만듭니다. 선의를 가진 정책이든, 악의를 가진 정책이든 놀랍게도 그 결과는 항상 비슷합니다. 거기서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느냐만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이로운 정책이 있을까요? 본인이 속한 사회적 계층이 뭔지를 생각하면 정치적 입장도 자리잡힙니다. 민주당은 적당히 타협하는 정당이라 기득권이 숨쉴 틈을 주고 또한 진보측에도 숨통을 틔워줘서 꼴페미나 꿘 등이 스피커를 켜대는 게 또한 거슬립니다. 어떻게 보면 진정한 민주주의고 어떻게 보면 혼란인데 정부가 두 입장을 잘 취사해서 올바르게 이끌어가느냐가 성패를 좌우할 것 같습니다. 좌우 모두가 적폐인 상황에서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이런글이왜 올라있는거에요
고민상담게를 정치 게시판으로 만들지는 마세요. 정치적 고민이나 관련 글은 커뮤니티 탭 최상단에 있는 '정치유머 게시판'에 올리는 게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북유게로 가시죠
도토리마법사
그러니까 그 고민에 맞는 정치게시판이 있는데 왜 여기와서 난리냐구요
정치적 방랑자
어디든 좋은사람이 있긴합니다만 자한당소속 사람들과 만났을때 대부분 생각들이 정말..위험한 부분이 많았어요. 박정희시대를 그리워하고 갈망한달까.겉으로는 아닌척할수도 있지만 사적인자리에선 참 그렇더라고요.소속 청년들도 완전노답이고 여성에 대한 인권의식이 거의 없습니다.민주당도 다를게 없을수도 있지만요.언론에 나오는 사람들은 퍼포먼스하는 피규어에 불과하고 일은 뒤에 있는 사람들이 하기때문에 판단이 쉽지않네요ㅜ
우리가 노예짓에 익숙해졌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면 됩니다. 노예짓에 익숙하다보면 서로 차고 있는 쇠사슬이 누가 더 멋지냐로 자랑한다고 합니다.
허경영허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