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3, 모로코에서 두 여인이 참수되었습니다.스웨덴과 덴마크의 20대 두 젊은 여성을 참수한 자들은 다에시(Daesh, IS)였습니다.이 들이 이런 미친 짓을 한 것은 알라의 뜻이랍니다.종교가 이 ㅂㅅ들에게 어떤 짓을 했기에 다에시같은 미친 괴물이 되었을까요?그 원인 중 모태신앙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순전히 제 개인생각이며, 다른 생각의 댓글, 환영합니다.
2018. 12. 23, 모로코에서 두 여인이 참수되었습니다.스웨덴과 덴마크의 20대 두 젊은 여성을 참수한 자들은 다에시(Daesh, IS)였습니다.이 들이 이런 미친 짓을 한 것은 알라의 뜻이랍니다.종교가 이 ㅂㅅ들에게 어떤 짓을 했기에 다에시같은 미친 괴물이 되었을까요?그 원인 중 모태신앙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순전히 제 개인생각이며, 다른 생각의 댓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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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모태신앙 그 자체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을 다짜고짜 특정 프레임에 맞추는거죠. 누구나 생각과 판단으로 선택을 할수 있는 자유가 있는데 그걸 무시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선과 정의라는 건 현재 그 상황에 맞아야 말되 안되는 까마득한 옛날 프레임에 끼어맞출순 없습니다. 가령 성경에서도 입다라는 인간이 섣부른 하나님과의 약속으로 딸을 죽인거나 엘리사라는 대머리 선지자를 놀렸다고 곰이 아이들을 찢어죽이는것이 현재에서도 올바르다고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믿음, 그것이 참 어불성설이죠. 하여간 기독교든 이슬람이든 부모에 의해 강제로 선택된 종교는 잘못이라 봐요. 근데 제 주위에 모태신앙이면서도 회의감과 모순을 느끼고 무교가 된 지인들을 종종 봐왔었죠. 따라서 저는 북유럽 여성 참살 사건은 비단 모태신앙이 원인이라기보다 광신이라는 종교의 역기능이라 봅니다.
저는 그냥 모태신앙 그 자체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을 다짜고짜 특정 프레임에 맞추는거죠. 누구나 생각과 판단으로 선택을 할수 있는 자유가 있는데 그걸 무시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선과 정의라는 건 현재 그 상황에 맞아야 말되 안되는 까마득한 옛날 프레임에 끼어맞출순 없습니다. 가령 성경에서도 입다라는 인간이 섣부른 하나님과의 약속으로 딸을 죽인거나 엘리사라는 대머리 선지자를 놀렸다고 곰이 아이들을 찢어죽이는것이 현재에서도 올바르다고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믿음, 그것이 참 어불성설이죠. 하여간 기독교든 이슬람이든 부모에 의해 강제로 선택된 종교는 잘못이라 봐요. 근데 제 주위에 모태신앙이면서도 회의감과 모순을 느끼고 무교가 된 지인들을 종종 봐왔었죠. 따라서 저는 북유럽 여성 참살 사건은 비단 모태신앙이 원인이라기보다 광신이라는 종교의 역기능이라 봅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광신"이라는 이슈를 다루고 싶은데, 시간 나는 대로 구성해서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중학교 때 미션스쿨로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기독교 신자가 되어 30년 가량 스스로 기독교 신자라고 했었었습니다. 성경공부도 많이 했고요. 그 많은 시간을 허비한 걸 생각하면 울화가 치미는데, 그래도 그 때 경험은 종교를 까발리기 아주 좋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무슬림같으면 배교도(blasphemy)로 낙인찍혀 칼 맞아 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