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그린 드래곤볼 데칼입니다.
SVG 3장. 배경은 기본제공 데칼로 대충 조합함.
레이싱 미쿠 데칼
그라데이션 투성이라 SVG 용량이 올라가서
SVG의 장수가 많습니다. 8장.
예전에 그린 터미네이터.
어차피 콕핏뷰가 없는 차량이지만, 지붕에 그린 터미네이터가 포스있어서
이 차를 달릴땐 무조건 3인칭입니다.
주변에 차를 배치하고 라이트를 켜서 조명으로서 활용하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SVG 35장이 소모된 IU
넙스 모델링이 아닐텐데 어떻게 각이 하나도 없을 수가 있지?
새로 그리고 있는 데칼입니다.
복잡한 그라데이션 투성이라 죽을 맛입니다.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는데 불가능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SVG는 복잡한 그라데이션이나 블랜딩 모드를 지원하지 않거든요.
7월말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지요.
수트에 데칼 붙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언제 나오나 싶었는데
드디어 나올려나 보네요.
데칼덕질 유저로서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와!!
주변 차 라이트로 조명쓰는건 빅꿀팁이네요
넙스는 아니지만 일부 차량에는 테셀레이션이 적용되어서...클로즈업 하면 할 수록 폴리곤 개수가 늘어납니다. 후속작에서는 모든 차량에 적용되기를....
모르는 사람한테 차샀다고 자랑해도 될수준이네요 ㅋㅋ
정말.. 이게 게임화면인가요..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