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피군입니다. 워낙에 공포게임 하는 사람들을 즐겨 보기만 했지 내가 직접 해볼 것이란 생각은 거의 안했었던 지라, 사실 처음 시작하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겠구나 싶었는데... 그게 얼마나 큰 착각인지는 해보면서 알았죠. 깨긴 깨놓고 어떻게 깼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 작품이 바로 아웃라스트인듯 합니다. 아니 앞으로도 해야할 공포게임들이 이럴 것 같음. (한숨) 어쩌다 월요일마다 공포게임을 하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재미난 장면들이 많이 나왔어요. 아웃라스트 플레이 하이라이트 두번째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이번에도 재밌게 감상해주시면 좋겠네요.
내용은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아... 물론 화면 흔들림과 비명 다수지만요. (..
역시 영상 제작자는 많은 사람들이 봐주고 추천해주는게 제일 보람인 것 같습니다 하핳 :D 덧, 남은 영상 길이를 보아하니 하이라이트가 한 두어편 더 나올것 같긴 합니다. 7시간에 걸쳐 엔딩을 보긴 했는데, 지루한 부분들을 뺀다고 뺐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아 영상 자체는 플레이 영상이 맞습니다. 패키지 영상관으로 가기엔 내용이 너무 짧고, 게임 내내 주절주절 게임에 대한 말이 많은 것 같아 소감으로 왔는데, .. 음; 게시판 성향과 좀 떨어진다면 게시판을 옮겨서 글을 올려야 할까요? 이쪽이 맞을것 같아 이쪽에 올리긴 했는데...
제가 이 게시판을 잘몰라서 그러는데 소감이나 비평이 아니고 그냥 게임플레이 올려놓은건가요?
아 영상 자체는 플레이 영상이 맞습니다. 패키지 영상관으로 가기엔 내용이 너무 짧고, 게임 내내 주절주절 게임에 대한 말이 많은 것 같아 소감으로 왔는데, .. 음; 게시판 성향과 좀 떨어진다면 게시판을 옮겨서 글을 올려야 할까요? 이쪽이 맞을것 같아 이쪽에 올리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