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올라온 벨기에 게임위원회의 최종 결론이 오보라는 기사 입니다.
해당 기사들은 벨기에 매체의 네덜란드어 보도를 영미권 매체에서 영어로 번역하다 생긴 오역
벨기에 법무부 장관의 의견이 벨기에 게임위원회 공식 의견인것으로 잘못 전달됨
벨기에 게임위원회의 논의는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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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벨기에 게임위원회 "게임 내 랜덤박스 도박 규정, 사실아니다. 해당내용은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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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베를린장벽처럼 오보임에서 시작하는거지
근데 그럼 벨기에 법무장관은 도박이 맞다고 생각한다는거임?
일단 이런 의견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다행... 이 기회에 좀 다 뜯어고치쟈...
네. 이분의 의견이 게임위원회의 의견으로 와전됐다는군요.
옛날 게임엔 똑같은 아이템 똑같은 가격에 산거 맞는데.
허허허
이거도 베를린장벽처럼 오보임에서 시작하는거지
근데 그럼 벨기에 법무장관은 도박이 맞다고 생각한다는거임?
네. 이분의 의견이 게임위원회의 의견으로 와전됐다는군요.
일단 이런 의견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다행... 이 기회에 좀 다 뜯어고치쟈...
장관님이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물농장
옛날 게임엔 똑같은 아이템 똑같은 가격에 산거 맞는데.
동물농장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게 되어버렷.
동물농장
법은 약자를 보호함에 의의가 있다 이 경우의 약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며 더 확장하면 애들이고 싶은데 세월이 흘러 어쩌다보니 어른이 된 어른들도 포함된다 이 약자들은 사물과 현상을 포괄적인 시각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다 보기에 각종 음란물과 폭력, 도박과 같은 유해요소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있는 것이다 랜덤박스를 도박으로 본 이유는 단순히 현질을 통해서 물질적 심리적 보상을 얻는 정도가 확률에 따라 크거나 작거나 좌절을 불러와 이에 중독되는 도박의 매커니즘과 흡사하기 때문이다
동물농장
걔들은 아예 업종을 도박으로 올려놓고 도박판을 제공한거고 이새기들은 업종이 게임서비스잖아
동물농장
누가 게임까지와서 인생의 쓴맛 보고싶겟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