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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겜도 있었지..
포텐셜 진짜 좋은 게임인데 서버 운영은 그렇다치고 밸런싱 진짜 답없었는데...매칭밸런스 어째 잘 잡히려나
이 게임이 1년만 늦게 나왔으면 지금 캐릭터들과 그래픽으로 배틀로얄 장르형태로 즐길수 있지 않았을까? 애초에 처음부터 설정도 요즘 대세인 배틀로얄 장르에 넣어도 안 어색할 스토리여서
배그형식 중세 서바이벌로나왔다면 흥했을지도
4대4는 팀운 좋으면 할만합니다
노아너 ㅜㅜ
아 이런겜도 있었지..
포 아너 같은 유사 겜 말고 갓-겜 시벌리-미디블 워페어 하셈.
포아너 할바엔 이거 하셈
한글인가여?
ㅇㅇ
이미 단물 빠진 겜이죠, 모든면에서 상위호환인 Mordhau 3월에 나온다며 사실상 사형선고 받았고
개인적으론 시벌리가 포아너보다 양학 심하던데;;;;;
오 북극곰보다 많아졌네
아 다시 해볼까나
할 때는 꿀잼이었는데
포텐셜 진짜 좋은 게임인데 서버 운영은 그렇다치고 밸런싱 진짜 답없었는데...매칭밸런스 어째 잘 잡히려나
포아너 나오자마자 골드에디션사고 한달하고 봉인한다음.. 1달전에 한번 해봤는데 진짜..못해먹겠더라구요 매칭을무슨 엄청난 고수들하고만잡아줘서 ㅠㅠ..게임을못하겠음..
1대1은 격겜 고인물 그들리그이니 4대4로 다구리에 집중하세요
귀로
4대4는 팀운 좋으면 할만합니다
우리팀은 명성 1짜린데 상대팀은 14쯤 되면 암것도 못함
포아너 날아라~
ㅋ
클베때가 더 재밌었던 것 같음...
배그형식 중세 서바이벌로나왔다면 흥했을지도
이 게임이 1년만 늦게 나왔으면 지금 캐릭터들과 그래픽으로 배틀로얄 장르형태로 즐길수 있지 않았을까? 애초에 처음부터 설정도 요즘 대세인 배틀로얄 장르에 넣어도 안 어색할 스토리여서
캐릭터 하나하나에 들어간 데이터가 배틀로얄 장르에 비할바가 안되게 많이 들어가서...그 장르로 나오게 되면 서버가 감당 할런지가 의문...
근접액션을 배틀로얄 처럼 만드려면 막기랑 피하기같은거 없애야할듯
지금도 서버 알딸딸한데 배틀로얄은 역시.... 무리임
100명 난무극 재밌을듯
쭝국에서 만드는 중이라는 무림배경 배틀로얄류가 있던대 그거 스샷 보다보니 포아너 생각나더군요~ 숨어있다 칼들고 덮치고 하던대 어떻게 나올지 은근 기대되더라구요
진짜 대작이 될수 있던 게임인데 감자서버가..
패치 되어서 할만해졌나요? 롱소드가 참 찰졌었는데
감자서버 문제는 19일부터 p2p서버 종료하고 데디케이트서버로 바뀌면서 거의 해결될거 같고 밸런스랑 거북이 메타 같은 문제는 여전히 고치는 중...인데 이번패치가 반응이 괜찮은듯 하네요
흠... 그런데 아조씨는 쌍권총이라 상관 없으실듯
진짜 처음 공개했을때만해도 다들 난리법석이었는데 시작하고 한달만에 아무도 기억못함
서버 상황에따라서 몇몇 공격들은 2프레임내로 막았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 2프레임은 0.0333...초임 ㅋ
데디케이트 서버 하고 갓겜됐으면 다시 해야지.
멋진 데 너무 아쉽다...
일단 19일 되면 포텐셜좀 터질거 같네요. 물론 데디케이트 서버가 문제없이 원활하게 돌아간다는 가정하에요.
이번패치로 고인물 차이가 심했던 패링을 손봐서 예전보다 훨씬괜찮아졌습니다
하지만 패드 감도 조절을 못하니 같은 pc판이여도 격차가 생기는건 못고칠듯
패드 키 설정과 감도조절 생겼어요 입력각도 조절도 있던데..
헐 처음에 그거 없어서 방향알아도 가드못했는데... 개선했네요
이 게임 1년했는데도 뉴비인 느낌 나도 나름 고인물이지만 썩은물들 덕분에 항상 새로움
클베는 나름 잼났음
이거... 썩은물들이랑 상대하면 인성질당하다 접을 수 있음...
다시 해볼려고 발악을 해봤는데 이미 썩은 물 판이 다 되어버려서 뉴비유입 불가능입니다... 심지어 사람이 없어서 4:4 돌리는데 컴퓨터만 7명 걸리는거 보고 다시 접었어요;;
유비가 참 컨셉이랑 게임 괜찮게 뽑는데 운영이...
제갈량 없는 유비군느낌
디비전 루트 따라가고 있는 느낌.. 벨런스는 상향평준화로 조정중이고 19일날 PC부터 우선적으로 데디케이트 서버 도입..
겉보기에는 전쟁터 한가운데서 싸우는 한명의 병사인데 들어가보니 올림픽 태권도...
안녕?
패치후 이틀가량 해봤는데 초보자분들 접근 쉬워졌습니다. 이벤트 매치라고 해서 오로지 npc들 하고만 하는데 이게 항시 매우많음 상태입니다. (하지만 몇판하면 재미 없지요... 그냥 좀 쎈 npc랑 노는것 뿐) 참고로 npc는 스토리 모드에 나오는 네임드 영웅들이 나옵니다. (아폴리온 같은 애들 근데 예네가 피가 더럽게 많아서 초보분들 한테는 버겁고 고인물 한테는 성가십니다.) 공통적으로 크게 바뀐점 하나는 상대공격 패링후 확정적으로 되던 가브가 이제 안됩니다....(강공도 안됩니다.) 덕분에 패링후 가브이외에 상단2타 공격이 있는 오로치가 득을 봤네요(저건됨...) 참고로 패링후 확정가브 때문에 상단2타와 존어택 이외에 공격에 주저함이 많던 오로치의 경우 숨통이 조금 트여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컨커라하고 켄세이 크게 개선되서 나왔는데 (개선이라기 보다는 아예 조작 운용방식이 싹 바뀌었습니다.) 켄세이는 운용하지 않아 자세히 말씀드리지는 못 하지만 포인트만 말하자면 이지선다에 짧은 가불스턴기까지 생겨서 용됐습니다. (어마어마 합니다... 젠장 켄세이 따위가!! Orz) 반대로 컨커러는 처음으로 스태미너가 부족하다고 느낄정도로 연계가 굉장히 좋아졌는데(그레봤자 방돌만 잘 피하면...) 오히려 방돌회피시 가브무조건 판정이 그데로여서 방돌 회피시 타이밍 맞춰서 강공격 상급막기 특성을 이용하여 역공하는걸 노려봐야 하나 역시 너무 느려서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최대한 섞어서 상대를 교란하는 방식 또는 전 처럼 좌,우 회피 막기 후 안정적으로 야금야금 딜을 넣는방법이 있겠으나 기본가드의 상급막기가 없어져서 굉장히 귀찮게 됐습니다. 예를 들자면 컨커러에게 버서커는 옆동내 똥강아지보다 못한 장난감이었는데 이젠 버서커가....(그만해! 이 ㅁㅊ너마!!!!!) 컨커러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상급막기를 이용한 여유로운 플레이가 장점이었던 저 같은 경우 그냥 ㅂㅅ이 된 것 같아 슬플뿐입니다. 초기 센츄리온 느낌이랄 까요...(초보에게는 막 미친듯이 들이대서 멘붕이 오나 고인물에겐 그냥 ㅂㅅ;;)
정말 굉장하고도 굉장한 서버의 꼬라지로 파멸했던 게임입니다. 세상에 수많은 쓰레기 서버들이 존재하지만 포아너를 당할존재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엄청 잘만들어놓고 단 하루도 끝까지 제대로 게임을 플레이해본적이 없었던
이게임이랑 시즈는 뉴비는 안하는게 좋음
스케일이 격갬 베이스다 보니 그래픽과 모션 하나는 최상급인데.. 그래픽면에선 다른 유비 게임들 전부 오징어로 만들어주는 게임 이후 동급 퀄러티로 회복한 유일한 게임이 어크 오리진 전반적으로 포아너식 스타일을 계승한 게임이 어크 오리진임 리즈시절 4vs4 서버만 좋았다면 열심히 했을텐데 연속 크래쉬 후 빡쳐서 그냥 야동이나 보구 잠 자는 날이 태반이었음 1vs1은 잘 잡혔지만 몇판하다보면 너무 질려서. 4v4로 가려고만 하면 스트레스 쌓여서 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