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Grief | (IP보기클릭)58.225.***.*** | 18.04.26 21:52
BEST 이제부터 아키텍쳐 설게하면 2~3년간은 해당 물건이 나오기 어려울텐데
내년쯤 라이젠3세대 와 인텔cpu를 비교해 보고 라이젠이 잘나오면 그거사서
Cpu만 바꾸며 쭉 기다리다 저걸로 갈아타는 것도 방법일 듯..
거의 팬티엄4 말기 프레스캇시절을 보는 느낌이네요..
코어2듀오가 나오며 뒤집었듯.
뭔가 혁신적인 것이 나오기를 기대..
이제부터 아키텍쳐 설게하면 2~3년간은 해당 물건이 나오기 어려울텐데
내년쯤 라이젠3세대 와 인텔cpu를 비교해 보고 라이젠이 잘나오면 그거사서
Cpu만 바꾸며 쭉 기다리다 저걸로 갈아타는 것도 방법일 듯..
거의 팬티엄4 말기 프레스캇시절을 보는 느낌이네요..
코어2듀오가 나오며 뒤집었듯.
뭔가 혁신적인 것이 나오기를 기대..
세계적으로 프레스 핫이라고도 불리던..;;;
그래도 부족한 성능을 클럭으로 때우며 코아시리즈때까지 버텨줬죠...
저도 쓰고있었는데 렌더링같은 거 걸면 굉음을 내고 온도가 치솟아
이러다 타는 거 아닌가 걱정했었다는..
당시엔 암드에 신뢰가 크게 없던 시절이라 쭉 인텔이였는데
코어2로 갈아타고 신세계...
후에 코어2쿼드에서 린필드 갈때 다시 신세계였죠..
맞을 지도 모름...
지하실에 갇혀 있다가 몇년간 할당 다 채우고 풀려나서,
자율롭게 이곳 저곳 가서 일하는 것 같음...
예전에 나사도 축소하면서 대량으로 직원들 나가서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그때도 일부 외계인들이 자유를 얻어 나가서 space X에 취직한거 아닌가 싶음....
추측의 영역인데 인텔은 지금까지 자사출신 인물들 위주로 회사를 굴려왔는데 짐캘러나 코두리같은 외부 인물에게 중요한 직책을 맡기는건 크사장의
입지가 축소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오늘 나온 이적 루머나 저 아키텍쳐 개발 뉴스가 오피셜로 뜬다면 크사장도 얼마 안가서 교체될수도 있을것 같네요
ceo부터 갈아치워야...
이제부터 아키텍쳐 설게하면 2~3년간은 해당 물건이 나오기 어려울텐데 내년쯤 라이젠3세대 와 인텔cpu를 비교해 보고 라이젠이 잘나오면 그거사서 Cpu만 바꾸며 쭉 기다리다 저걸로 갈아타는 것도 방법일 듯.. 거의 팬티엄4 말기 프레스캇시절을 보는 느낌이네요.. 코어2듀오가 나오며 뒤집었듯. 뭔가 혁신적인 것이 나오기를 기대..
근데 실적 자체는 굉장히 좋은편이기 때문에 당분간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투자자들이야 우리같이 솔더링이니 써멀질이니 칩셋팔이니 그런 걸 신경쓸 사람들이 아니니...
멜다운으로 회사명줄이 왔다갔다하니 혓바닥이 길어지네..
설계야 그것보단 빨리 되겠지만 최소한 우리가 직접 그 제품을 만지며 쓰는 게 단기간 내는 아닐것이다...란 뜻이죠.
ceo부터 갈아치워야...
CEO 그대로 하고.. 짐캘러는 절때 인텔가면 안돼 ㅠ_ㅠ AMD로 다시가서 라이징라이젠 한번 만들어주면 좋을듯함..
이제부터 아키텍쳐 설게하면 2~3년간은 해당 물건이 나오기 어려울텐데 내년쯤 라이젠3세대 와 인텔cpu를 비교해 보고 라이젠이 잘나오면 그거사서 Cpu만 바꾸며 쭉 기다리다 저걸로 갈아타는 것도 방법일 듯.. 거의 팬티엄4 말기 프레스캇시절을 보는 느낌이네요.. 코어2듀오가 나오며 뒤집었듯. 뭔가 혁신적인 것이 나오기를 기대..
프레스캇이면 발열로 시끄러웠던 그 CPU아닌가요? ㅎ
세계적으로 프레스 핫이라고도 불리던..;;; 그래도 부족한 성능을 클럭으로 때우며 코아시리즈때까지 버텨줬죠... 저도 쓰고있었는데 렌더링같은 거 걸면 굉음을 내고 온도가 치솟아 이러다 타는 거 아닌가 걱정했었다는.. 당시엔 암드에 신뢰가 크게 없던 시절이라 쭉 인텔이였는데 코어2로 갈아타고 신세계... 후에 코어2쿼드에서 린필드 갈때 다시 신세계였죠..
전 쓰진 않았지만 워낙 화제였어서 프레스캇이라는 코드명을 보자마자 바로 기억이 났네요ㅎㅎ
겨울에 참 따땃 했죠
프레스 핫 쓰다가 버티고 버티다 코어 나오고 코어도 믿지 못하고 패넘2 샀는데 초대박 린필드가 나와서 배아팠던 추억이 있네요.ㅋㅋㅋ
진짜 짐켈러는 외계인인가???
맞을 지도 모름... 지하실에 갇혀 있다가 몇년간 할당 다 채우고 풀려나서, 자율롭게 이곳 저곳 가서 일하는 것 같음... 예전에 나사도 축소하면서 대량으로 직원들 나가서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그때도 일부 외계인들이 자유를 얻어 나가서 space X에 취직한거 아닌가 싶음....
지하실에 납치됐었는데 왜 고향별로 돌아갈 생각을 안하는지... 갈곳없는 밀입국자들인가?
납치됐을때야 몰라도, 지금 저리 돈버는데 가고 싶겠음?
진짜 세계최고 엔지니어들은 저렇게 일하는구나...
인텔이나 AMD나 적층형 방식으로 나아가려는거 같은데 이거는 그런걸로 나올거 같은데..
추측의 영역인데 인텔은 지금까지 자사출신 인물들 위주로 회사를 굴려왔는데 짐캘러나 코두리같은 외부 인물에게 중요한 직책을 맡기는건 크사장의 입지가 축소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오늘 나온 이적 루머나 저 아키텍쳐 개발 뉴스가 오피셜로 뜬다면 크사장도 얼마 안가서 교체될수도 있을것 같네요
사내 정치 한겁니다. 자기 자리를 노릴만한 넘들을 숙청 하고. 외부에 용병을 영입. 영원히 CEO 해먹겠다는 의지인듯.
天ノ川沙夜
근데 실적 자체는 굉장히 좋은편이기 때문에 당분간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투자자들이야 우리같이 솔더링이니 써멀질이니 칩셋팔이니 그런 걸 신경쓸 사람들이 아니니...
숨겨뒀던거 이제 풀려고 그러나......
이제부터 시작하는거라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다만 오늘의 루머가 전부 사실이라면 인텔이 크게 한방 지르는거죠
오션 코브 발열도 시스템 제조사가 해결할 일인가요 인텔?
멜다운으로 회사명줄이 왔다갔다하니 혓바닥이 길어지네..
참고로 짐 켈러가 AMD로 돌아갔던 게 2012년 여름이고, 서밋 릿지 출시가 2017년 3월이었습니다. 그니까 4년 반 걸린 거죠.
하지만 짐켈러가 AMD 퇴사한건 15년9월이죠. 그때 이미 설계자체는 끝났다는 말인데, AMD와 인텔은 체급이 다르기 때문에 4년반이나 걸릴것 같지는 않네요.
루인
설계야 그것보단 빨리 되겠지만 최소한 우리가 직접 그 제품을 만지며 쓰는 게 단기간 내는 아닐것이다...란 뜻이죠.
ddr5플랫폼에 맞추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니까 대략 2021년쯤 출시?
저거 개발할 배테랑 개발진 남아 있나?
드디어 조금은 더 핵심적이라 할만한 변화가 수반된 새로운 코어 씨리즈를 보는 건가요...!! 암드가 그 사이에 지금처럼 수익을 내서 정말 진검승부스러운 시기를 봤으면 좋겠네요 ㅋㅋ 사실 암드의 1ghz쇼크나 x64 코어 시절엔 컴에 관심이 없었는지라 ㅠ
2010년부터 2030 년 까지 10년을 울거먹을 CPU를 만들겠다니 무섭다.
새로운 아키텍쳐 설계해서 실제 리테일 제품으로 보는데에는 4~5년이상이 걸림. 코어2듀오때야 원래 있던 p6을 데스크톱에 쓰일 수준으로 확장 및 개량한것에 불과했었기에 빠른기간내에 출시가 가능했지만 아예 맨땅부터 설계는..
ceo 갈아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