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게임장애' ICD-11 최신판 공개...2022년 효력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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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게임 중독을 정신병으로 규정하려는 놈들이 동성애 등을 정신병으로 규정하려는 놈들하고 한패입니다. 정신의학계하고 커넥션이 있어요.
아직 통과된것도 아니고 의학계도 반발이 엄청심한걸로 보아 논쟁이 계속될것같네요 폐지까지 계속 밀어붙이면은 될것같네요
돈을 얼마나 받았길래 결국 밀어붙이네
어휴 결국 저질렀구나
돈을 얼마나 받았길래 결국 밀어붙이네
ㅋㅋ 2018년은 게임계 딥스트라이크의 년도인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게임 중독을 정신병으로 규정하려는 놈들이 동성애 등을 정신병으로 규정하려는 놈들하고 한패입니다. 정신의학계하고 커넥션이 있어요.
디만샤프트
아직 통과된것도 아니고 의학계도 반발이 엄청심한걸로 보아 논쟁이 계속될것같네요 폐지까지 계속 밀어붙이면은 될것같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정신나간사람
질병이라기 보다는 과몰입이 아닙니까? 이게 뭔 전염되는것도 아니고
정신나간사람
그리고 애초에 게임 커뮤에 질병이라하면은 비추박히기 딱 좋은말아닌가요?
정신나간사람
12개월이나 지속되는 게 솔직히 가능하긴 함? 길어야 반개월, 아니면 3주 정도를 넘기기 전에 대부분 불감증 오지 않나
스테고 CH
저도 몇개월 동안에 게임불감증에 오는데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902148195
당장 시행을 한다는게 아닙니다
루리웹-6902148195
내년에 발표한다지만 또 미뤄질수도있는거고 의학계하고 업계쪽에서 대응을 한다하니 게임을 질병으로 몰고가는거는 폐지로 가야되겠죠
루리웹-6902148195
원래 이번년도에 발표한다했는데 내년으로 미뤄진겁니다 시행될지는 아직 결정된건 아니고요
루리웹-6902148195
보면은 최소12개월 관찰이라고 되있습니다 정신병으로 다루고 돈오질나게 뽑겠다 이거죠
게임 장애는 도박 중독과 함께 '중독 행동에 따른 장애' 범주에 포함되어 있으며, 증상으로는 크게 ▲게임 플레이 시간 조절 불가 ▲게임과 여타 활동의 우선순위 지정 장애 ▲게임으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 무시로 나뉘어 설명되어 있다. 이건 문제 없다고 잘라 말할수 있는게 아닌데. 그리고 무엇이 병인지는 시대에 맞춰 달라지는 것.
이것으로 이번 전쟁은 여가부+3N+코나미의 승리로 끝날듯하네요.
애시당초 조절장애를 가진 인간들이 게임을 접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덧붙어, 조절장애 가진사람에겐 영화도 드라마도 음악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초중학생 가르치는 입장에서 요즘애들보면 이게 게임중독인지 과몰입장애인지 조절장애인지 까지는 전문가가 아니니 모르겠는데 문제인건 확실하다고 단언할 수 있음. 무슨 개X랄을 해도 손에서 폰을 못 놓음. 근데 그런애들이 한두명이 아님. 못하게하면 선생한테 욕하는 애들도 생각보다 많고 부모도 포기한 애들도 상당수임. 오늘 상담 온 학부모 한분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학생이었지만 창피하실텐데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죽여버리고 싶다는 말까지 하셨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여러나라에서는 스마트폰의 유해성때문에 계속 규제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너무 폰에 관대한듯. 일단 잘못된게 사줘놓고 못하게 하는거 자체가 무슨 양심테스트하는것도 아니고 아이들에게 좋지 못한듯.
그냥 던져주고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은 상대적으로 등한시하니 생기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 연구의 논리가 발달하는 중이지 쇠퇴하고 있는상태가 아님. 게임계는 기업의 이윤추구가 목적이다 운운하며 방어논리 연구는 외면하고있는데 의학계는 자기 논리를 비판해가며 점점 더 논리를 발전시켜가는 중
그 끝에 뭐가있을지는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