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여름 중순까지는 야외 콘서트나 페스티벌이 다양하게 쏟아져 나와서 골라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단독 콘서트로 보기 힘든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으로 참가하는 경우가 많아서 팬들 입장에서는 즐거운 비명을 지를 때죠.
얼마전 뷰민라에서 소란과 치즈가 나왔었는데요,(짙은은 최근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군요...)
이 공연을 놓친 분들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공연일은 7월1일이고 얼리버드가 5월 31일까지입니다.
http://letplay.co.kr/content/5319
소란, 치즈..안주 이름인 줄;;;;;
ㅋㅋㅋㅋ 안주 할인해서 파는줄 알았어요
헐 치즈랑 짙은!!
짙은 노래 좋죠 곁에 듣고 팬됨
뭔 음식인가했네..
소란, 치즈..안주 이름인 줄;;;;;
ㅎㅎ 특히 치즈는 대놓고 음식 이름이라 헷갈리죠. 그래서 아마 스펠링은 다르게 쓰던거 같아요
삿사리삿사
ㅋㅋㅋㅋ 안주 할인해서 파는줄 알았어요
헐 치즈랑 짙은!!
뭔 음식인가했네..
여행 테마 음식딜인줄.. ㅋㅋ
시간 애매하네
짙은 노래 좋죠 곁에 듣고 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