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친구의 흑역사와 어중간한 vr방은 안 가니만 못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ㅋㅋㅋ
우선 영상의 게임은
이것입니다.
여러가지 게임을 했지만 결국 남는 것은 이것뿐..
Vr을 설정을 미리 알고 가시거나 직원이 1대1 마크가 아니라면
초보자는 사용시간 반이상은 사용법 아는 것에만 투자해야하다군요....
건대에 있는 곳에 다녀왔는데요.
처음 간 곳은 안경을 끼면 플레이를 못한다고 해서 당황하고 나왔습니다.
(에????? 4명이 중 두 명이 안경 착용자인데요????)
그래서 다음 장소는 전화해서 물어보니 오버사이즈안경만 아니면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안경 사용하시는 유저분들 가시려거든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ㅠㅠ
당연하게도 영상은 두 번째 장서지만 안타깝게도 처음 간 곳이 더 좋아보였는데 이유가
이런 비슷한 기계가 있더군요. Vr 착용후 허리를 기계에 고정하고
저 위에서 제자리 뛰기하면 게임속 캐릭터도 뛰는 그런 기계입죠
들어가자마자 어머 이건 꼭 해야해!! 했는디 안경크리 쿨럭...................
암튼 vr가시려면 미리 검색해서 안경.고오오오급머신.레이싱머신 있는 방으로 가세요ㅠㅠ
작은 곳으로 갔더니 너무 좁아서 vr쓰고 걷다보면 벽하고 키스합니다 ㅋㅋㅋㅋㅋ
요금 어때요? Psvr 기준 제안경 문제 없더라구요 대응 브알 있나요? 안경유저
Ps는 원래 안경쓰고도 사용해봐서 카페서 빠꾸먹을 줄을 몰랐기에 더 놀랐죠 카페선 처음도 두 번째도 바이브 사용하던데 바이브도 사실 사용하는 것에 문제가 없더군요 바이브 내부 렌즈에 상처라고 날 것을 방지하려고 빠꾸먹인 것인지 뭔지 쩝 ㅠ 아 요금은 한시간에 만오천원 정도였네요.
vr기기중 psvr이 가장 안경친화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안경 사용자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기사도 있더라고요 바이브도 문제없이 잘 썼는데 첫 장소는 참 뭐시기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