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 마켓플레이스는 언리얼 엔진 디지털 스토어로 디지털 컨텐츠(텍스처, 애니메이션, 음악 등)을 만들어 파는 곳입니다.
스팀과 마찬가지로 수익의 70%는 제작자가, 30%는 에픽이 차지하죠.
에픽은 어제 전면적인 변화를 발표했으며 제작자 88%, 에픽 12%로 수익 정책을 개편했습니다.
또한 언리얼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한 2014년 이후 일어난 모든 거래에도 소급 적용하여 차액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마켓플레이스가 문제를 겪고 있어 낮춘 건 아닙니다.
2018년 상반기에 활동 판매자가 30% 늘고 3월 이래 사용자수가 100만명 이상 늘어 630만명에 달한다고 했으니까요.
이런 에픽의 변화는 5월 한 달간 3억 1800만 달러(약 4천억)을 번 포트나이트의 성공으로 인한 것입니다.
에픽 대표인 팀 스위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켓플레이스의 성장과 포트나이트의 성공으로 에픽은 지금 대량의 디지털 거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기업이면 인상각인데
인건비 드립치면서 올렸을듯
국내였으면 성공해서 더 갑질 했을듯.
한국기업이면 인상각인데
블랙살라딘
인건비 드립치면서 올렸을듯
책좀 보고 만지작 거리고있는데 유사 게임 만드는 기분이라도 낼수있어서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유니티보다 더 편한것같은 ..
국내였으면 성공해서 더 갑질 했을듯.
메인에선 제목이 짤려서 "12%" 까지만 보여서 인상한다는줄 알았는데 인하였네요. 좋은 의미로 예상밖입니다
소급적용 ...
퍄.. 낙수효과 지대로 실현하는 거 보소
에픽의 미친점은 이럴때 소급적용해서 보상을 해줌. 전에 언리얼 엔진 무료화 할 때도 내 30불 보상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