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들과 경제 잡지 그리고 경제 채널들은 오버워치 리그가 차세대 프로 스포츠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익성과 광고 그리고 프로 스포츠가 가져할 모든 항목들을 충족시키고 있어서 오버워치 리그가 차세대 프로 스포츠로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Fox 비즈니스 호스트가 공개적으로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 현재 반응이 얼마나 높은지를 프로그램 도중 자신의 스마트폰을 꺼내서 이미 설치된 오버워치 리그 앱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해외 웹진 및 미국 지상파와 케이블 뉴스에도 빈번히 등장하고 오버워치 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프로게이머 휴스턴 아웃로즈 팀에 제이크(Jacob Lyon)와 로커즈(Shane Flaherty)가 미국에 3대 지상파 채널인 NBC 채널에서 1952년부터 시작된 아침 정보 뉴스 프로그램 'Today' 쇼에 출연하는 등 언론에 관심을 한 몫에 받고 있습니다.
언론에 관심도뿐만 아니라 지표로도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매진되었는 오버워치 리그 시즌 1 그랜드 파이널의 티켓이 미국에서 티켓을 재판매할 수 있는 사이트인 vividseats에서 밝힌 지표에 따르면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 입장 표가 브루노 마스, 엘튼 존 등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 WWE 등 스포츠 티켓의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여올 정도로 엄청난 호응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오버워치 리그 커미셔너 네이트 낸저(Nate Nanzer)가 FOX 비즈니스 네트워크 뉴스에 등장해서 오버워치 리그의 스포츠 가능성과 다양한 수익 구조들을 소개하는 등 여러 경제 관련 채널에서도 오버워치 리그의 스포츠 수익 가능성을 충분히 있다는 걸 검증하고 있으며 올해 7월 21일있을 'IOC(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국제올림픽위원회)' 주관하는 E스포츠 서밋에 블리자드 CEO 마이크 모하임(Mike Morhaime), 오버워치 리그 커미셔너(Nate Nanzer)가 행사 대표로 참여해서 기조 연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리그에대해 처음부터 긍정적으로 봤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판이 커지고 흥해서 놀라울 따름이네요 ㄷㄷ
리그 출범전 반응 : 연고지도입한다고? 가입비가 수백억이라고? 이걸 누가 하겠냐? 망했네 심지어 이 반응이 오버워치에 호의적이였던 팬들조차도 무리다 했는데 이렇게 성공할줄이야 ㄷㄷ
확실히 제이크 잘생겼음
정치병 말기환자 입갤 ㅎㅇ
리그 자체는 초기 우려와 다르게 충분히 긍정적으로 볼만하네요.
이렇게 흥할줄이야 -ㅂ-
리그에대해 처음부터 긍정적으로 봤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판이 커지고 흥해서 놀라울 따름이네요 ㄷㄷ
확실히 제이크 잘생겼음
이정도로 흥할줄 몰랐음 이제 컨덴팀들만 잘 자생하게 만들면 진짜 오래갈듯 합니다.
공직
컨텐 상금 좀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구단 운영하는 입장에서 지금의 돈가지고는 확실히 힘들듯..
거대거대거대
리그 자체는 초기 우려와 다르게 충분히 긍정적으로 볼만하네요.
꿀잼 ㅋ
배그 시무룩
보는 재미가 있으니까 ㅋㅋ
겜하는거 보다 보는게 더 잼있던 베그는 하는게 재미있고 보는게 노잼이라 정반대같음
솔직히 별로 와닿지가 않는데
보는 재미가 있어서 가능
리그 출범전 반응 : 연고지도입한다고? 가입비가 수백억이라고? 이걸 누가 하겠냐? 망했네 심지어 이 반응이 오버워치에 호의적이였던 팬들조차도 무리다 했는데 이렇게 성공할줄이야 ㄷㄷ
난 이게 지극히 정치적인 배경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느낌이 드는데... 롤은 중국기업인 텐센트에 인수된 라이엇이 개발중. 오버워치는 미국 기업인 블리자드에서 개발한 게임. 왠지 롤만큼 리그 규모를 키워야 한다고 미국경제계 쪽에서 주문이 나온게 아닌가 싶다. 이걸 간단하게 볼 수 없는게 규모가 커질수록 달러 경제를 지탱하는 미래의 한 축이 될 가능성이 생길지도 모르기 때문이지.
본판의 법칙
정치병 말기환자 입갤 ㅎㅇ
그렇다기엔 미국 롤리그도 규모는 만만치.않은데 뭔...
LCL도 만만치않게판이큰데 왜 안나올까? 정치병말기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래서 알못들은 성급하게 흥망따지면 안되는겨
솔직히 국내에서는 별 인기는없어보이는데
리그의 영향중 하나는 프로의 플레이에 따른 메타의 변화인데 뭔가...주변에 오버워치를 안하니...
리그보는재미는 쏠쏠함 프로들이하는거 보고있음 아 나도해봐야지 안됨 ㅠㅠ 미키가 브리기 할때 와 개쩐다 나도해보면 녹음 ㅡ,ㅡ: 근데 영상보는재미는있음 보고 따라해도안되니까 문제지만
첫 정규 시즌 끝나고 정산 해봐야 답나올꺼 같습니다 일단은, 구단들에게 돌아가는 수익구조가 어떤질 몰라서 예상이 잘 안되네요. 대회 후원사들이야 광고효과로 투자하는거지만 구단들은 광고효과만 노린 비용이 절대 아닐거 같아서 시즌 끝나고 구단들에게 수익배분 되는거 보면 앞으로 롱런할지 어떨지 볼수 있겠네요 성공해서 게임도 다시 인기가 올라가길
애니메이션틱하고 직관적인 연출땜에 슈퍼플레이 보는 맛이 있죠. 개성있는 영웅들도 많아서 몰입하기도 좋고. 관전 시스템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시청자는 더 늘수 있을거 같네요
오버워치가 플레이어를 계속 확보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저게 되는건데, 겜에도 신경좀 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