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가 정신에 어떠한 형태로든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것이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요.
제 경우를 예를 들어보면, 매일 자위를 하다보면 약간 정신적으로 우울한 측면이 부각되는 느낌이 있거든요.
정신적인 부분에 먹구름과 같은 막이 하나 씌워진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러다가 자위를 멈추면 다시 정신에 햇빛이 비추는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이런 점에서 자위가 아예 정신에 영향을 안 미치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런데 어떤 분들은 자위를 매일 하면 오히려 정신이 말똥해진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애매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로 자위가 정신에 영향을 미칠까요? 그건 긍정적인 영향일까요, 부정적인 영향일까요?
하루에 3번씩 자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케바케입니다. 일단 자위의 단점이라 말하자면, 24시간 내내 ♡♡생각밖에 안 듭니다. 쎅쓰쎅쓰쎅쓰쎅쓰쎅쓰쎅쓰쎅쓰쎅쓰쎅쓰쎅쓰쎅쓰쎅쓰쎅쓰쎅쓰죠. 집에 가서 빨리 야동 새로 받고 봐야지 이런 생각도 들고요. 심한 자위가 몸에 좋을 리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되냐? 집에서 나가야 합니다. 나가서 운동을 하던지 운동이 아니라도 나가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만드세요.
뭐든지 적당히요..나중에 진정 힘써야될때 못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