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글 작성자 본인이 괜찮은듯하니
불편할 사람은 불편해하고
웃긴 사람은 웃어도 괜찮을 듯
그러니 서로의 반응이 다르다고 싸우지는 말자
BEST
[유머] 10살때 동네 누나한테 이상한 짓 당한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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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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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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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은어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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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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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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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은 여드름 흉터에 녹아내린 듯한 피부와 극심한 M자 탈모충으로 도저히 보기 좋은 외형이 아니게 됐음
가끔 이런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면 난 절대 주작이라고 생각을 안 하는 게 나도 실제로 저런 일이 어릴 때 있었음 음... 어릴 때 아주 친한 누나가 있었음 (자세한 관계는 설명 못함) 이때 나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이었던 걸로 기억함 그 누나는 고등학생 어느 날 가족끼리 계곡에 놀러 갔는데 그 누나도 같이 감 물에서 놀다가 부모님이 쳐놓은 작은 텐트에 들어가서 누워서 쉬고 있었는데 그 누나가 들어왔음 그리고 그냥 아무 말 없이 내 옆에 옆으로 눕길래 나도 그냥 그 누나 보고 돌아누웠음 (기억은 정확히 안 나지만 그냥 별생각 없었고 친했던 누나니까) 그 누나가 가만히 날 보다가 갑자기 '가슴 빨면서 자자~' 이랬음 진짜 이 말은 선명하게 기억남 그리고 옷을 그냥 위로 젖혔음 난 그때 그냥 이게 무슨 장난? 뭐 그런 거라고 생각했던 듯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가슴을 빨면서 누나한테 붙었는데 그 누나가 나중에는 다리로 나를 휘감았음 숨소리 뭐 그런 것까지는 기억 안 남 그러다 난 잤고, 자고 일어나니 누나는 이미 밖에 나가있었음 그리고 나도 텐트에서 나와서 가족끼리 저녁을 먹었음 그때 당시에 그게 뭐 나한테 특이하고 이상한 일이라는 개념이 아니었던 거 같아서 딱히 누구한테 얘기할 것도 아니었고 부모님한테도 얘기 안 하고 그냥 자고 일어나서 신경도 안 썼었음 그러다 사춘기 오면서 그 기억이 좀 강렬하게 남았었고 (물론 그거 가지고 딸은 안쳤음) 사춘기의 강렬한 기억이다 보니 아직도 기억나는 편 가끔 인터넷에 썰 보면 이런 글 있던데 그 나이 때 특이한 성벽이 생긴 여자들이 종종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동생들이 귀여워서 그러는 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음 그때 당시에는 내가 나름 귀엽다는 소리 들어서 그게 가능했나 봄
나는 왜 그런 경험이 없냐 ㅡㅡ
ㅜ
하.. 십대꼴댕꼴 만화로 그리러 간다
가끔 이런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면 난 절대 주작이라고 생각을 안 하는 게 나도 실제로 저런 일이 어릴 때 있었음 음... 어릴 때 아주 친한 누나가 있었음 (자세한 관계는 설명 못함) 이때 나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이었던 걸로 기억함 그 누나는 고등학생 어느 날 가족끼리 계곡에 놀러 갔는데 그 누나도 같이 감 물에서 놀다가 부모님이 쳐놓은 작은 텐트에 들어가서 누워서 쉬고 있었는데 그 누나가 들어왔음 그리고 그냥 아무 말 없이 내 옆에 옆으로 눕길래 나도 그냥 그 누나 보고 돌아누웠음 (기억은 정확히 안 나지만 그냥 별생각 없었고 친했던 누나니까) 그 누나가 가만히 날 보다가 갑자기 '가슴 빨면서 자자~' 이랬음 진짜 이 말은 선명하게 기억남 그리고 옷을 그냥 위로 젖혔음 난 그때 그냥 이게 무슨 장난? 뭐 그런 거라고 생각했던 듯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가슴을 빨면서 누나한테 붙었는데 그 누나가 나중에는 다리로 나를 휘감았음 숨소리 뭐 그런 것까지는 기억 안 남 그러다 난 잤고, 자고 일어나니 누나는 이미 밖에 나가있었음 그리고 나도 텐트에서 나와서 가족끼리 저녁을 먹었음 그때 당시에 그게 뭐 나한테 특이하고 이상한 일이라는 개념이 아니었던 거 같아서 딱히 누구한테 얘기할 것도 아니었고 부모님한테도 얘기 안 하고 그냥 자고 일어나서 신경도 안 썼었음 그러다 사춘기 오면서 그 기억이 좀 강렬하게 남았었고 (물론 그거 가지고 딸은 안쳤음) 사춘기의 강렬한 기억이다 보니 아직도 기억나는 편 가끔 인터넷에 썰 보면 이런 글 있던데 그 나이 때 특이한 성벽이 생긴 여자들이 종종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동생들이 귀여워서 그러는 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음 그때 당시에는 내가 나름 귀엽다는 소리 들어서 그게 가능했나 봄
물론 지금은 여드름 흉터에 녹아내린 듯한 피부와 극심한 M자 탈모충으로 도저히 보기 좋은 외형이 아니게 됐음
지옥의야동빌런
ㅜ
과학적으로도 여자쪽이 더 빨리 성숙하니 뭐
유게인데 굳이 이런 댓글 안달아도......
알겠으니까 사진 여자 이름이랑 직업 좀 알려줘. 혹시 해당되면 품번도 좀 주고
아재요.. 사진이 너무 자극적이라 글이 눈에 안들어와요.... 조금만 더 순한 사진으로 다시 올려주시길 간청합니다.
요즘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같이빨자
나는 왜 그런 경험이 없냐 ㅡㅡ
어릴때부터 유게이외모라서 그런거겠지
나도...
시뷰랄 부럽다!!
기억이 있음?
교회 수련회 가서 누나들 방에서 잔 기억은 있다
나도 피아노학원 다닐껄.
하.. 십대꼴댕꼴 만화로 그리러 간다
유두 나오는 버전도 부탁 ㅎ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긴 했는데 사고 이고.. 내가 유치원 시절이라 다행이지만.. 내가 옷을 갈아입을려고 했는데 좀 그당시에 창피하게 느껴졌는지 옷장에 들어가서 갈아입고 있었는데.. 문열리고 닫히는 소리 들리길래.. 아 다들 나갔나 보구나 하고 빠르게 갈아입고 나갈려고 하는데 사람소리는 들리고 이상하다? 생각하고 여니까.. 거기에 유치원인 나보다 나이가 높았던 누나들이 옷갈아 입고 있길래 후다닥 빠르게 나갔던 기억이 나는.. 다만 유치원 시절이기도 해서 누나들도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긴듯 하고 귀엽다고 여겼는지 뭐라고는 안했던.
에이 그래도 설마 남자가 저런걸 당하겠어하는데.. 남자중에서 변태가 있듯이 여자중에도 분명있다.. 부러워하는사람도 있겠지만 저사람들한테는 평생 고통으로 남을수도있을테니 나는 왜 옆에없냐!고 그러지마라 ;; 와도 도망갈거잖아 ㅋㅋ
나도 주인집 누나한테 여러번 당했지. 수위도 본문이나 댓글보다 더했음. 그땐 당연히 몰랐고 한참 지나고 깨달음. 예쁜 누나였으니 딱히 무섭다거나 끔찍한 기억은 아닌데.. 내 아들이 같은 일 당하면 진짜 빡칠것 같다.
씨바 난 초2때부터 섹.스가 뭔지 알았고 존내 하고싶었는데.... 왜 나는....이런일이 없는거야... 왜.. 이 씨...발
댓글을 보아하니 여기가 미투 게시판 이구나...
난 남자한테 강제로 똥꼬 따엿는데
레알인뎅
ㅁㅊ
아 시발시발 존나부럽다 시발 난 오ㅑㅐ 없서 왜애
나도 윗집 누나랑 쎄쎄쎄 하던 시절이 있었지
지금 나이 정도나 되어서야 보니까 꼴리네 부럽네 이러지 당시 그 상황이었으면 진짜 두렵고 수치심 들었을거 같다
이게 ㅆㅂ 남녀가 반대가 되면 ㅈ 되는 건데 진짜
창작이래잖아 쓰고보니 노잼이래
여기 유게 맞냐... (불순) 이성교제 경험한 사람이 막 튀어나오네
난 살면서 누나라는 칭호를 써본적이없음
나도 당했었는데 유치원시절에 유치원 끝나고 학원 끝나고 오면 집에 아무도 없었던적이 많았음 어릴때 엄마 일나가고 집에 없을때 옆집에 초인종 누르면 옆집 아줌마하고 거기 고등학생 누나가 돌봐주고 했을때인데 옆집에 아줌마 없고 누나만 있을때 였는데 너무 강렬한 기억이라 아직도 기억나네... 그날 그 누나가 우리 오늘 병원놀이 하자 하길레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응 하고 단순 병원 놀이인줄 알았지 그누나가 나는 의사 너는 환자 하면서 어떻게 오셨어요 감기걸러서 와ㅛ어요 그럼 진찰해야 하니까 옷을 벗으세요 하는거야 옷 벗으라길레 좀 겁먹어서 누나 싫어 하니까 검사할려면 옷벗어야 해요 하고 누나가 빤스까지 다 벗김 자 이제 검사할께요 하면서 내몸 여기저기 막 더듬고 너무 무서워서 내가 막 엉엉 울었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그 중간이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울음 그치고 그 누나가 이제 괜찮지? 하면서 이제 내가 환자고 니가 의사선생님 할 차례야 하는거야 그리고 역할이 반대로... 바뀌고 내가 의사 그누나가 환자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몸이아파서 왔어요.. 라고 말하자 마자 옷 훌러덩 다 벗고 자 선생님 어디가 아픈지 검사해 주세요... 하고 선생님 여기가 아파요 하면서 내손 붙들고 가슴에 손대고 만져서 안아프게 해주세요... 소중이에 손 갖다대서 만져서 안아프게 해주세요... 그러다가 좀 지나서 엄마온거 같은데 이제 집에 가야지 하길에 누나는 뭐해? 옷 안입어? 누나는 병원놀이 더 할거야 하면서 난 그냥 집에 갔지 집에 가도 엄마 아직 안왔길레 TV 틀고 사랑의학교 보다가 잠들었음 그리고 그날 지나서 그 누나 볼때마다 엄마한테 누나랑 병원놀이 한거 말 안했지? 말 안하면 누나가 아이스크림 사줄께 하고 아이스크림 얻어먹고... 그후론 그냥저냥 지내다가 그 누나는 대학갔는지 안보이고 나도 초등학교 올라갈때 되서 우리집도 이사가고... 근대 지금생각해보면 아직도 난 의구심이 드는게 그 누나 대학생 남친 있었는데 옆집에 누나도 없고 아줌마도 없고 그 남친 형만 있을때나 같이 있을때 나랑 잘 놀아주고 했었는데... 왜 남친이 있으면서 나한테 그때 왜 그랬을까...
어릴적 편부가정이라 아버지가 사업차 출장가면 다른가정에 돈 주고 잠시 맡기는 식으로 지냈었는데 이상하게 딸만 있는집만 골라들어가더라 그중 가장 자주 갔던 집은 편모가정에 딸하나 키우던 집인데 방이 2개뿐이라 그집 누나랑 같이 잤음 나이차라 해도 3살인가 4살차밖에 안났고 나는 저학년이고 하니 걍 동침 시켯던거같음 당시에 잠버릇이 심해서 많이 뒹굴면서 잤는데 일어날때마다 누나옆에서 일어나라고 침대가 아니라 이부자리깔고 자던거라 방 끝과 끝에 이불깔고 잤는데 어느센가 누나옆이더라.. 뭐암튼 어느날 아주머니가 집비우고 누나랑 둘이 남았는데 누나가 재밌는거 보자고하더라 나야 좋다고 보자고했는데 이누나가 성인사이트를 뚫더니 성인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더라 대충기억하는게 여자상사가 술에 취한걸 남후배가 모텔 데리고가서 포퐁ㅅㅅ 하는거였는데 초딩 저학년이 뭘알겟냐.. 빨가벗고 생쇼하는걸로 보이지.. 그러다 여자 안에 육봉쑤셔넣는 단면도가 나오는데 뭔지 몰라서 누나한테 물어보니 자세히 설명해주더라.. 그때부터엿을까 오네쇼타에 눈뜬게..
그 애니 본거같은데...
혹시 제목 알아여?
그래서 짤도 같이 올릴려고 그 날 찾아봤는데 못찾았어요
남자버젼 미투가 흥하지않는 이유
유게이들 단체로 오네쇼타 ㄹㅇ로 했네
누나체험 시리즈 생각난다 보러갔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