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천도재에 관하여 (실화)

[맑은미소]

천도재에 관하여

In regard to the spiritual rite guiding souls to heaven

♥ It is described as ‘魂飛魄散[honbi:baeksan] : Soul flies away and esther body scatters on land’* in Eastern culture as it was prevailing concept that soul and spirit split away and goes back to where they should go when people pass away.

Soul and spirit are going back to the fourth dimension and review their previous life like a movie and prepare reincarnation.

사람이 죽으면 영혼과 육신은 분리되어 자기가 갈곳으로 간다고 생각했고 이것을 혼비백산이라 표현했습니다

영과혼은 4차원 영계로 들어가 자신의 삶을 다시 영화의 한장면 처럼 복귀를 하게 되고 다른 삶의 윤회를 준비하게 됩니다.

* 魂飛魄散[honbi:baeksan] is a general idiom described when people got scared to die in East Asia Culture(Korea, China, Japan). It also used to describe a process when people die because there is a long and strong belief that soul and spirit are going back to the spiritual world and esther body returns to ash on land

♥ The preparation time for reincarnation is considered to take 49 days and so many people in Korea so people conventionally perform 49 days' rite to pray souls to go to heaven comfortably and stay happy in heaven without any feeling left on earth.

이 준비 기간을 약 49일로 보고 이 기간에 49제를 올려 죽은 영혼들의 극락왕생을 빌어 주는 행사를 많은 분들이 관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This is our reality that we spend millions won at least to tens of millions won at most for a rite to comfort the alive’s mind or to melt resentment or regrets of the dead in the third dimension, the dead like people who killed himself or died young by an unexpected accident or the late parents only devoted themselves to taking care of their family until they passed away or maybe someone left behind his/her loving spouse.

사고로 죽은 영혼이나 ■■한 영혼 젊은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죽은 젊은 영혼 분들이나 고생만 하다 가신 부모님들이나 애뜻한 부부지간에 사별한 경우 등등 3차원 물질세계에서는 억울하거나 죽은 영혼들을 위해 살아있는 사람들이 죽은 영혼들의 해원을 위해 살아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을 들여 가면서 천도제를 지내고 있는 것이 우리네 현실 입니다

♥ The function of the rite guiding souls to heaven is not so much different with a positive effect of shaman's ritual in view of comforting people. There is nothing wrong to take any action for relieving our own mind.

살아있는 사람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하는 천도제는 그 기능에 있어서 무속인들이 하는 굿의 순기능과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 내마음 편하자고 하는 것이니 아무것도 잘못되는 일은 없습니다

♥ When it comes to the fundamental question of that the rite enables souls to go to heaven or hell, it becomes a question of controversial value and belief.

천도제를 통해 죽은 영혼을 좋은 곳으로, 지옥에서 천당으로 천도를 할수 있는가는 본질의 문제로 들어오면 그것은 논란의 중심에 서는 가치와 신념의 문제가 돼 버립니다

♥ Spiritual people who understand the journey of spirit will recognize that a rite guiding souls to a better place just exists in wish of people.

There is no one going to a good place, in the universe, through a rite.

Udeka, hereby, clears that only spirit, himself, determines his direction on the road of spirits following a program that a spirit agrees to take on or according to the law of Karma, not affected from somebody's pray or wish.

영혼의 여행을 이해하고 있는 영성인들이라면 천도재로 영혼이 좋은 곳으로 간다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희망사항이라는 것 또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천도재로 좋은 곳으로 보낼수 있는 사람은 이 우주에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영혼 자신의 영혼의 길에서의 프로그램과 계획에 따라 우주적 카르마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 누구가의 기도와 염원으로 다른 영혼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 드립니다.

♥ There may be so many Buddhist who think it depends on the different capability of monk who performs a rite. However the truth is totally different. 90% of Buddhist monk still need more learning before they graduate the third dimension. Around 10% of them are descended spirits so it is very difficult for people to meet a high priest of buddhism. Even if someone has a chance to meet a high priest, most of them hardly see, meet and summon souls, which means they also perform a rite like a formal ceremony following the standard procedure.

천도재를 올리는 스님들의 역량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불교인들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

실상을 알고 나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스님들의 대부분 90프로 이상은 아직 3차원을 졸업하지 못하신 분들이며 10프로 정도만이 5차원 이상에서 하강하는 영혼으로서 삶을 살기 때문에 높은 고승을 만나기도 어려울뿐더러 높은 고승을 만난다고 할지라도 그들에게는 귀신을 볼수도, 만날수도, 불러 올수도 없는 분이 대부분으로 형식적 절차에 의해 진행되는 하나의 예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 With one more step back, even if there is a high priest or a shaman who can summon souls and make conversations with them, it is one of several solutions to unravel complicated energy of emotions.

Sending souls to heaven through a rite is more difficult than a camel to pass through the eye of a needle. This is the order of the universe.

설령 죽은 영혼을 불러오시고 대화를 하시고 죽은 영혼과 대화를 하실수 있는 고승들이 있다고 해도, 그런 무속인들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그냥 엉킨 감정들을 해원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 일뿐입니다

천도재로 극락왕생을 이룰수 있다고 믿는 믿음은 낙타가 바늘에 들어가기 보다 더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질서입니다

♥ Most of dead people passed away under their own program with the allowance of higher-self. It means there is no victim in the universe and the perspective and view on "victim" are valid only in the third dimension.

What has to happen just happens in the form of death.

죽은 영혼들은 대부분 자신의 프로그램에 의해 살다가 가신 분들이 대부분이고 자신의 상위자아의 동의가 있어서 일어난 것이기에 이 우주에서 억울한 죽음은 없으며 이 억울하다는 관점과 시각 자체가 3차원의 생각일 뿐입니다

일어날 일들이 죽음 이라는 형식으로 일어났을 뿐입니다

♥ Even though a rite guiding souls to heaven is meaningless and becomes a way of getting money as well as shaman's ritual, those rites and rituals will last so far as there are people who believe those ceremonies are effective to comfort souls and unravel complicated emotional energy between the dead and the alive. You and I are very well aware of it.

아무리 그래도 천도재가 큰 의미 없는 형식화된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해도, 무속인들이 하는 굿이 큰 의미가 없다고 해도, 마음을 풀고, 가슴을 열고 서로의 엉킨 마음들이 풀어 질수 있다고 사람들이 믿는 한 천도재와 굿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와 여러분들은 잘알고 있지요

♥ The hell is not in existence. The illusion made out of your ignorance, feeling of guilty and fear is a major factor fortifying the metrics called "HELL"

Udeka clearly says that rites and rituals are also another metrics created by feeling of guilty, feeling of sorry, ignorance and sorrow to unravel our complicated heart which is also created by ourselves.

지옥은 실재로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무지와 죄의식과 두려움의 환영이 지옥이라는 메트릭스를 튼튼하게 만들었지요

천도재역시 우리 스스로가 만든 서로의 엉킨 가슴을 풀기 위해 살아있는 사람의 죄의식과 미안함과 무지와 슬픔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메트릭스라는 것을 밝혀 드립니다

♥ Nothing is going wrong. As it is just accepted to comfort people, I wish the great knowledge enlightening your mind be with you.

아무것도 잘못되는 것은 없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의 마음 편하고자 하는 것이니 마음을 밝히는 지혜가 함께 하시기를

[루리웹-2437644887]

뭔 소린지 1도 모르겠는데;;; 나만 그러나

[하루살인]

사이비같음

[ftstory]

영어로 적어놓으니까 뭔가 있어보이겠지만, 사이비

[김자쿠]

글은 안읽었지만 춤추는건 멋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