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그 어느때보다 한국 사회와 비교하며 일본사회에 대한 눈가리고 아우식의 미화와 과장 이 심하다고 봅니다
소히 일뽕들이 많아졌지요
일뽕들의 특징이 일본과 비교시 한국은 미개하다 라는 절대적인 고집이 있습니다 즉 일본>한국 이란 소리지요
그런제 제 관점에선 이들 주장이 전혀 동의가 되지가 않습니다
내 눈에는 일본이나 한국이나 큰틀에서 보면 도긴개긴입니다
저도 일본에 살고 있지만 일본 또한 극우성 우월주의 차별성 혐오문화 전근대적 사고방식 집단이기주의 봉건적 계급사회 "경직된 독재성 조직문화" 약자에게 대하는 무례한 차별적이고 권위적인 태도 방식 상명하복식 상하서열관계 앞에서는 웃는 얼굴로 뒤에서는 인격 모독 이지메등 헤아릴수 없는 사회문제와 단점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합니다
결국은 에이시안으로 구성되어있는 국가들의 특징은 민주주의적인 평등한 사고방식이 싱가폴과 부탄외에는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도진개진임
큰 틀에서 보자면 일본도 헬조선식 사고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게 일본망상에 빠진 분들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이지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일본인과 한국인의 공통적인 단점과 사회문제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고집"이며 유독 "개인을 집단에 넣을려고 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풀어나가야되는 케이스를 봉건사회에나 있을법한 집단적 관점에서 볼려고 하니 결국 개인의 생각과 존엄성과 기본권은 묵살하게 되며 집단으로부터의 공격적인 현상이 많이 나타나 개인의 정체성을 죽이게 되는 형태로 이어집니다
현대 민주주의사회개념과 역행하는 모순적 현실이지요
일본이나 헬조선이나 사람의 대한 사고방식과 가치관은 저질급이며 똑같은 헬이며 헬닛폰도 결코 사람이 사람답게 인격체로서 존중받을 수 있는 구조는 아니라는것을 일본에 대한 왜곡된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계신분들이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일본의 과대 평가 관련 글들은 어린 친구들이 자칫 일본에 대한 헛된 망상과 판타지를 심어 주게 됩니다
일본에 대한 왜곡된 긍정적으로 미화된 망상의 시각만 보려고 하는 고집을 갖고 계신 분들은 나중에 일본에서 회사 다니는 기회가 쥐어준다면 내 말이 무슨의미인지 깨닫게 되는 날이 오게 될겁니다
이런 분들은 스웨덴이나 유럽의 기업에서 일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네요
정리하자면
>일본의 과도한 망상과 미화 동경은 금물
>일본사회의 현실적인 구조적 문제점을 인지할 필요성
현실적인 안목을 갖음으로서 좀 더 이성적인 판단과 사고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