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운 메인퀘스트 새벽의 빛이 등장하면서~
서브 퀘스트에서 날아다니는 코끼리를 준다길래 선행 퀘스트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말걸고, 땅에 있는 재료를 줍는 퀘스트가 있는 반면!@#$!#!?
간혹 보스를 잡으러 던전으로 떠나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항상 무슨 던전이든 들어가서 초행입니다하면 쓰담어주면서 많은 케어를 해주시더라는..
( 아 그렇다고 제가 영상을 한번도 안보고 가는 것은 아닙니다. 꼭 보고가요. )
특히, 어려워서 무엇을 칠까 고민하는 저를 보신 탱커님은 징표로
순서를 찍어주기도 하고, 뭉쳐야 하면 유저위에 징표를 찍어주시면서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셨더라는.. ㅠㅠㅠ
파판14의 세계는 아직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허허헣 ㅠㅠㅠ
왜안 흑마요...흑마하세여...
파판14는 하고 싶은데 마을에서 걷는 속도도 느리고 길찾는 거만이라도 자동 길찾기 있으면 바로 하겠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