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kken Tag Tournament 2 OST / Keiichi Okabe, Keigo Hoashi
- Fantastic Theater (Odeum of Illusions)
길고 길었던 몬헌 1주년 축제 기간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2주 였는지 3주 였는지 꽤 긴 시간 동안 진행이 됬던걸로 기억하는데
덕에 헌랭도 여유롭게 올리면서 아이템들도 잔뜩 얻을 수 있을 수 있었네요.
장식주들도 적당히 수집했고 소재들이나 복장도 여럿 구비해둘 수 있게 되어
참으로 좋았습니다. 일부 장식주는 끝내 얻지 못한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인가 싶습니다. 앞으로의 게임 플레이가 좀 원활해질 거라 기대되네요.
물론 발컨 부터 해결해야 하겠지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