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장르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게임만큼 좋은 컨텐츠도 없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표현하기 어려운 시각적 효과를 재현하는데도 좋지만 인간이나 오크 다른 종족으로도 얼마든지 조정하면서 입장을 대변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판타지관련 게임들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고, 획일화된 권선징악의 형태에서 다양하게 변주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판타지세계관을 잘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시대의 변화와 함께 계속해서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게임인 '워크래프트'시리즈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기본 '워크래프트 1,2,3'을 기반으로 작성하였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시리즈도 조금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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