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쓰던 마우스가 고장나서...
키보드질은 왠만한 사람보다 훨 많이 했는데 원래 마우스에는 큰 돈을 들이지 않았다가 (대충 잘 되면 만족하는 수준)
이번에는 매우 땡기는 제품이 있어 돈을 좀 들여 봤습니다.
한 2주정도 써보니 예전 MX300, G1 이런 계열 마우스 느낌이 강하게 나네요.
최고로 오래 썼고 맘에 들었던 마우스가 MX300 인데 그런면에서 매우 만족중입니다.
마우스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집고, 작고 가벼운 마우스를 선호하시는 분들이면 질러도 후회 없을 것 같습니다.
Photographed by SONY A7RM2 + FE 90mm / F2.8 Macro G 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