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배틀필드의 그 다이스)가 세가 메가드라이브로 개발하다 취소한 게임인 하드코어가 PS4, 비타로 나온다.
지금도 메가드라이브 개발 하드웨어로 개발중이며 개발이 끝나면 현대 콘솔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출시
다이스 공동 설립자와 9명의 직원이 있는 회사에서 개발중
하드코어는 원래 1994년 코모도어 아미가, 세가 메가드라이브&메가 CD로 나올 게임이었다. 잡지에 등장했을 때는 개발의 약 99%가 끝났다.
하지만 퍼블리셔가 8비트 콘솔에서 2위였던 메가드라이브를 경시하고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눈을 돌려서 막판에 손을 뗐다.
마더보드는 기사에서 다이스 설립자 두 명이 2010년 Datastorm에서 하드코어 얘기를 하고 심지어 실행되는 게임까지 보여주었다고 이야기했다.
약 99%면 걍 다 만든건데...; 어떤 심정으로 24년간 마음 한켠에 품고 지냈을지ㄷㄷㄷ
안그래도 그당시 개발은 헬난이도인데 당시 하드웨어로 개발후에 현세대로 이식이라닠ㅋㅋㅋㅋㅋ 진짜 이건 열정이다 와
영상보니 꽤 열심히 만든 거 같은데 취소된 당시엔 정말 한이 맺혔을 듯
콘트라 냄새 나는게 재미있을듯합니다
기사내용중에 16비트인데 8비트로 잘못써져있네요.
안그래도 그당시 개발은 헬난이도인데 당시 하드웨어로 개발후에 현세대로 이식이라닠ㅋㅋㅋㅋㅋ 진짜 이건 열정이다 와
콘트라 냄새 나는게 재미있을듯합니다
게임 만드는게 진짜 하드코어네 ㅋㅋ
MD 실기에서 돌아가는 것 치고는 색감이나 움직임이나 굉장히 좋네요. 정상적으로 당시에 나왔으면 명작 대접 받았을 듯
약 99%면 걍 다 만든건데...; 어떤 심정으로 24년간 마음 한켠에 품고 지냈을지ㄷㄷㄷ
크.. OST 끝내주넹
이게 소스가 아직 남았다니 데
영상보니 꽤 열심히 만든 거 같은데 취소된 당시엔 정말 한이 맺혔을 듯
우와 비타로 게임이 나오네..
기사내용중에 16비트인데 8비트로 잘못써져있네요.
지금 시대가 언젠데 이런겜이;;;
메가드라이브랑 슈패는 16비트죠..
지금와서 평가는 그렇고 출시에 의의를 둔 게임이겠군요
그래픽이 좋아보이네요
꽤 어려울 거 같네요.
도트 스타일은 내취향 아닌데 겁나 잘움직인다;;;
빠요엔들의 향연이 펼쳐질 거 같다..옛날감성 때문인지 살짝 땡기네요..
24년
지금에서라도 '한'을 풀다니...우리 모두 성공합시다!
24년 전에 나왔으면 Avgn에서 리뷰할 똥겜일지 어스바운드 처럼 극찬으로 마무리할 갓겜이 될지
보기만해도 토나온다 개어려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