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T 주인공 설정 화면
생일을 11월 11일로 했을 때의 정신 커맨드
감응(15), 선견(10), 행운(30)
서포터 커맨드는 슈퍼로봇 대전 T의 신시스템으로, 원작에서 로봇을 타지 않고, 전투에 참가하지 않는
캐릭터(서포터)가 전투 맵속에서
아군 부대에 여러가지 효과를 가져옵니다.
각 유닛의 개별 커맨드에 "서포터"라고 하는 항목이
표시되어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어느 유닛으로부터도 "서포터 커맨드"는 사용 가능하고,
사용해도 행동 종료로는 되지 않습니다
(행동 종료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포터" 를 선택한 후, 표시되는 리스트입니다.
이것은 아군 부대에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용하고 싶은 "서포터 커맨드"를 선택합니다.
"서포터 커맨드"를 사용하면 "S-SP(서포터 SP)"라고 하는 포인트를 소비합니다.
이것은 아군 부대에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S-SP"는 맵 개시시 최대치의 반으로 스타트해,
아군 페이즈 개시시에 5 상승합니다.
덧붙여 동명의 커맨드는 1턴에 1회 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 "서포터 커맨드"는 시나리오의 진행과 함께 등록되어 갑니다.
해킹
해킹은 에드(카우보이 비밥 캐릭터)의 서포터 커맨드로
한 턴 동안 전체 아군 유닛의 조준치를+20합니다.
바다보다도 깊이
바다보다 깊이는 레인(기동무투전 G 건담의 캐릭터)의
서포터커맨드로 사용한 파일럿의
SP(정신 커맨드사용에 필요한 포인트)를
40 회복합니다.
푸~푸푸~
"푸~푸푸""는 모코나(마법기사 레이어스의 캐릭터)의 "서포터커맨드"로,
사용한 파일럿의 ExC
(엑스트라 카운트=유닛이 여러가지 효과를 얻는
엑스트라액션의 사용에 필요한 파라미터)
가 1개 상승합니다.
자금 회수
"자금회수"는 고우트, 코코나, 바닐라의 "서포터 커맨드"로,
1턴의 사이, 모든 적 유닛의 격추때 획득 자금을 1.2배로 합니다.
인터미션 메뉴 "사이드 플랜"안에 있는
"TAC 매니지먼트"에서는,
TacP(텍 포인트=적기의 격추등으로 획득할 수 있는 포인트)
를 지불함으로써 아군 부대 전체에여러가지 효과를 얻습니다.
"TAC 매니지먼트"에는 0~6 단계의 "GRADE"가 있어,
초기 단계의 "GRADE:0"에서는 효과가 없고, "GRADE:1"로부터 효과가 발휘됩니다.
각 "GRADE"에는 각각 3개의 효과가 있어,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합니다.
또한, 효과결정후의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TacP의 포인트를 써서, "GRADE:1"으로 준비되어 있는
"TacP 어드밴스", "더블 어드밴스", "코스트 어드밴스"의
어느쪽이든 하나를 선택합니다.
TAC 매니지먼트 화면에서는, 네비게이터로서
라미나, 메릴 등 "슈퍼로봇대전 T"의 오리지날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GRADE: 1 효과 소개
TacP 어드밴스
서브 오더 트레이닝의 참가인원이 1명 늘어난다.
더블 어드밴스
서브 오더 "시뮬레이터"와 "패트롤"의 참가인수가,
각각 한 명 늘다.
코스트 어드밴스
서브 오더 "자금조달"의 참가인원이 1명 증가한다.
GRADE:2 효과 소개
SP 어라이즈
매턴 아군 페이즈 개시시에 회복하는
아군 파일럿의 SP
(정신 커멘드의 사용에 필요한 포인트)의 양이
5에서 8으로 상승.
리페어 어라이즈
아군페이즈개시 유닛의 HP와EN이
최대치의 10%회복.
HP,EN회복계의 특수능력을가질경우에는
플러스 효과가 된다.
포스 어라이즈
매턴 아군 페이스 시작시 전 아군 파일럿의 기력이+2된다.
인터미션 메뉴 "사이드 플랜"안에 있는
"서브 오더"에서는 파일럿에게 오더를 실행시킴으로써
전투맵을 플레이하지 않고 간단하게 경험치나
자금, 격추수, TacP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전작에서는 직전 전투맵에 출격한 파일럿은
"서브 오더"에 참가 불가능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그 제한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즉, 어느 파일럿도 "서브 오더"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1 오더에 대해 최대 8명까지 참가 가능합니다.
트레이닝
참가 인원수×20의 TacP를 얻습니다.
패트롤
참가한 각 파일럿이 격추수 2개를 얻습니다.
시뮬레이션
참가한 각 파일럿이 경험치 500을 얻습니다.
자금 조달
참가 인원수×5000의 자금을 입수합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플레이중에 특정의 조건을 채우면,
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Special Order(스페셜 오더)"가 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파일럿 한 명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스페셜 오더)의 일례
집중 특훈
참가한 파일럿이 경험치 2500을 얻습니다.
격추왕 육성
참가한 파일럿이 격추수 10을 얻습니다.
격투 수련
참가한 파일럿의 파라미터 "격투"가 10 상승합니다.
사격 수련
참가한 파일럿의 파라미터 "사격"이 10 상승합니다.
스킬러닝은 인터미션 메뉴 중 하나로 TacP를 소비하여
스킬 프로그램(파일럿 특수 스킬을 생산하거나 파라미터 상승함)을
생산하여 파일럿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스킬습득]에서는 생산한 스킬프로그램에 따라
한 명의 파일럿에 대해 최대 30개까지 특수스킬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전작에서는 특수스킬을 얻기 위해 미리 결정된 스킬루트
(특수 스킬의 개발 순서를 나타내는 루트)를
차례차례 해방해 나갈 필요가 있었습니다만,
이번 작품에서는 TacP가 있으면 일부를 제외하고 좋아하는 스킬 프로그램을생산할 수 있습니다.
스킬 프로그램의 생산
특수 스킬의 습득 1
특수 스킬의 습득 2
새대가리 보는것보단 여자매니저가 훨씬 좋군...
레인 파일럿 아니였나?
레인은.... 로봇 타는데..?!
참 기묘한게 댓글 몇몇분들이 그렇게 간절히 원하는 소위 '어려운' 슈로대들은 대부분 성적이 똥망했음.
도몬 대신 샤이닝 건담 탄적도 있고 라이징 건담으로 소오강호 월터 건담과 싸운적도 있는 레인이거늘... (라이징 건담은 원래 우르베 용이긴 하지만)
플레이할때쯤 아직생일정보가 안나올테니 자기생일이나 테라다 생일로 하시는분이 많겠군요
요즘은 크게 차이가 나지않아서 그냥 해도 상관없더군요
가속들어간 생일좀 많았으면 좋겠네요 전작은 그많은생일중에 2개였나 너무적더라구요
예전처럼 레기만 가득한 정신커맨드가 나올수 있다고하면 필사적으로 찾겠지만요 ㅋㅋ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할 고향─ 그것은 테라다. 라고 했으니 1회차는 11월 11일로 할 생각입니다.
여기까진 공개한거 같으니 참고하세요
네 추가했습니다
트위터로 따로 「#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T」オリジナル主人公の誕生日と血液型を「11月11日B型」、いわゆる「特殊誕生日」にすると使い勝手のいい精神コマンドを覚えます。 라며 공개중이라 중간중간 트위터도 체크하면 좋더군요.
저번처럼 하루에 한장 공개인 줄 알았는데 하루에 여러장 공개할수도 있겠네요. 수시로 봐야겠습니다.
레인 파일럿 아니였나?
레인은.... 로봇 타는데..?!
도몬 대신 샤이닝 건담 탄적도 있고 라이징 건담으로 소오강호 월터 건담과 싸운적도 있는 레인이거늘... (라이징 건담은 원래 우르베 용이긴 하지만)
새대가리 보는것보단 여자매니저가 훨씬 좋군...
전작은 도그마 때문에 안그래도 난이도가 더 내려갔는데 그거에 대체되는 시스템인가보네요?
자금 회수가 제일 많이 쓰이겠군
잠깐, 레인이 서포터로 나오면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은 안나온다는건가?
무기 요정화 일듯
사실 석파러브는 갓건담 단독으로 시전한 기술입니다.
무장으로 나올듯
생각해보니 원작에선 라이징건담 같은건 타지도 않고 마무리를 하긴 하네요...
분명 원작에선 갓건담 단독으로 사용한 기술이긴 한데... 만약에 무장 소환으로 한다면 뭔가 이상해져서 (기술 쓸때만 어디선가 레인이 등장) 레인이 갓건담 보조 파일럿으로 타는 것도 아닐테고 말이죠.
천경권이 없는 대신 마스터 아시아가 아군으로 합류합니다!!! 같은 망상을 해봤지만....엉엉
갈수록 쉬워지네
쇠돌이 성형한거같은데
인피니티에선 은퇴한 20대 청년이라 저 얼굴
새로나온 서포트 시스템은 등장인물 다 활용하는 장점도 있지만 겜을 너무 쉽게 만들 것 같은 단점이 있을 것 같다. 난이도 최상위에 수리 기체 없거나 전함 활용 없으면 클리어 불가능한 난이도는 못 만드나...
레벨 디자인 능력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 같아요. 많이 아쉽죠.
전작들은 발매되기 전 pv 공개되고 막 그럴때가 젤 재미있는 순간이였는데 이번작은 그런 맛도 없네;pv 보고 실망하긴 처음...
다이라이오
문제는 시스템이 없어도 쉽다는 거라... 시스템을 이용해서 클리어 할 수 있게 레벨 디자인이 되야되는데 흠...
밸런스 맞출생각은 하지도 않고 아예 안써도 매우 무난하게 깰수있는 필요도 없는 시스템은 뭐그리 만들어대는지
레인의 파이팅슈트를 볼 수 없는거냐!!!!!!!!!!!!!!!!!!!!!!!!!!!!!!!!!!!!!!!!!!!!
슈로대 본연의 전투 재미에 충실했으면 하는데.. 이런 시스템은 왜자꾸 만들까요 모바일 게임도 아니고
참 기묘한게 댓글 몇몇분들이 그렇게 간절히 원하는 소위 '어려운' 슈로대들은 대부분 성적이 똥망했음.
임팩트 역대2위 판매, 알외 50만 이상판매, 윙키제 슈로대 판매량도 40만 이상인 작품이 몇개 존재함
그게 사실 저 팀이 게임 만드는 능력이 모자란다는 증거였다고 봅니다. 어려운 게임을 만드는 이유도 결국 게임의 재미를 위한건데 슈로대 어려운 시리즈들은 재미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부조리함만 늘려서 스트레스만 받고 더 하기 싫어지게 만드는게 대부분이었거든요.
임팩트는 플스2데뷔작, 슈로대 황금기, 컴팩트 총집편이라는 특수성덕분에 많이 나갔다는 평이 많지요
벌써부터 졸음의 기운이 온다
더 쉬워지겠군..
또 편의기능만 추가려나. 벌써부터 하품 나온다..
라이징건담은??
결국에는 소대 시스템없네 기대치를 낮아서 타격을 별로 안 크지만 80~90대 기체를 겨우 20대 정도밖에 출격 못하니 쩝 뭔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