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당일 sqe 게임에서 예약 했는데 오늘 전화오더니 1주일 정도 연기될 것 같다고 그러더군요.
전체 출시 연기냐 물량이 없는거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모른다는 답만...
혹시나 해서 예약 당일에도 주문후 물량 있는 것 맞냐고 확인까지 했었는데 게시판 보니 다들 발송 중이시네요.
내일 다시 전화 준다는데 생각할수록 화딱지 나네요.
판매자가 상품에 대해 제대로 상황파악도 안되면서 도대체 예약을 왜 받는건지 갑갑하네요.
뭐 이런 경우가 있나요??
저도 당했어요 예약당일날 저녁에 결재 되는곳이 그곳뿐이라 예약햇는데 갑자기 전화와서는 발매가 일주일 연기되었다고 총판에 연락받았다고 하더니 다른분들은 택배로 다받고 후기 올리셨네요.... 아우 속상합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주일이라니
이제 이용안해야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