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플포가 엑원에 비해 전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강세인 게 맞긴 한데
전세대였던 플삼과 엑박360 시절에도 유럽에선 플스가 엑박보다 압도적으로 강세였잖아요
유럽은 북미와 같은 서양권인데 서양 게임기인 엑박보다도 플스가 더 강세인 이유가 뭘까요?
유럽에선 유일하게 영국만 엑박이 더 강세였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물론 플포가 엑원에 비해 전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강세인 게 맞긴 한데
전세대였던 플삼과 엑박360 시절에도 유럽에선 플스가 엑박보다 압도적으로 강세였잖아요
유럽은 북미와 같은 서양권인데 서양 게임기인 엑박보다도 플스가 더 강세인 이유가 뭘까요?
유럽에선 유일하게 영국만 엑박이 더 강세였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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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곳은 다 같은 게 아닐까요? 할 게임이 더 많다고 판단했겠죠
미리 선점한 인지도 차이 아닐까요? 플스가 액박보다 진출한지 먼저 됐으니 자연스레 뭐...
일본 게임들이 북미유럽에서 그렇게 잘 팔리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택지를 넓혀주죠. 멀티 게임들은 둘 다 잘 돌아가고요.
유럽권만 강세인게 아니라 전세계 대부분이 강세입니다. 소니가 작년 2000만대 팔았고 엑원이 추정차가 800만대인데 상대가 안되죠. 북미도 소니관계자가 작년 라테일에서 약 2배 정도 더 팔았다고 밝혔구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정도의 차이만 있는겁나다.
우리도 서양,동양 구분없이 재밌으면 하는 거니까요.그 쪽도 마찬가지겠죠.결국은 타이틀과 인지도
독점작이 플스에 많이 있으니까 그러는거 아닐까요
사람 사는 곳은 다 같은 게 아닐까요? 할 게임이 더 많다고 판단했겠죠
미리 선점한 인지도 차이 아닐까요? 플스가 액박보다 진출한지 먼저 됐으니 자연스레 뭐...
일본 게임들이 북미유럽에서 그렇게 잘 팔리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택지를 넓혀주죠. 멀티 게임들은 둘 다 잘 돌아가고요.
엑원 발매할때 마소가 스스로 무덤을 만들었죠 성능은 플스보다 더 떨어지는데 키넥트 때문에 가격은 더 높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때 주저없이 플스를 선택했구요 그런데 그 이후로 마소도 하위호환이라는 유저친화적 모습을 보이더니 이번 엑원X는 제대로 만들었더군요 이제부터는 플스에는 없는 엑원만의 장점들과 엑원에는 없는 플스만의 장점들이 구분되어 앞으로의 상황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유럽권만 강세인게 아니라 전세계 대부분이 강세입니다. 소니가 작년 2000만대 팔았고 엑원이 추정차가 800만대인데 상대가 안되죠. 북미도 소니관계자가 작년 라테일에서 약 2배 정도 더 팔았다고 밝혔구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정도의 차이만 있는겁나다.
우리도 서양,동양 구분없이 재밌으면 하는 거니까요.그 쪽도 마찬가지겠죠.결국은 타이틀과 인지도
주거문화의 차이겠죠. 일단 일반 집들의 사이즈가 달라요.
주거문화, 집들의 사이즈가 다른거랑 엑박보다 플스가 강세인게 무슨 상관인가요
부잣집에 어울리는 플스
중간에 질문을 바꾸신건지, 아니면 댓글들이 죄다 동문서답인건지. 전세대 360이 한참 따라 잡을 때도 유럽은 플스가 강세였는데 왜 북미랑 다르게 그런지 물어보는건데 왠 엑원 이야기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초창기에는 그란투리스모와 위닝 영향이 컸다고 들었는데. 당시엔 플스로만 할수 있었지요. 그게 각인되어 지금까지 유럽에선 호황인거고. 한번 머리에 박힌 이미지는 지우기가 쉽진 않죠
미제에 거부 반응도 한몫할거에요.
비교가 거시기 하지만. 미국시장이 세계기준이기도 하지만. 지역적이기도 해서. 자동차. 아이티 산업만 봐도 미국산 외 제품에 보다 관대하죠. 유럽이.